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도약계좌'의 은행별 금리가 1차적으로 공시된 가운데, 우대금리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기본금리가 낮고 우대금리 조건이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지적이 나오는가 하면, 은행들은 '역마진'이 불가피한 만큼 최소한의 장치를 통해 신규·잠재 고객을 유치하는 효과라도 거둬야 한다는 입장이다. 청년도약계좌 취급 예정인 11개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대구·부산·광주·전북·경남)이 지난 8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을 통해 공시한 예고 금리는 연 5.5~6.5% 수준이다. 이는 3.5~4.5%인 기본금리에 소득조건에 따른 우대금리 0.5%와 은행별 우대금리 2%가 포함된 것이다.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6.5%(기본금리 4.5%·소득우대금리 0.5%·은행별 우대금리 2%)의 IBK기업은행이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모두 기본금리 3.5%, 소득우대금리 0.5%, 은행별 우대금리 2%로 동일했다. 다만 아직 금리가 확정된 것은 아니고, 출시 전까지 조정 가능성이 남아 있다. 최종 금리는 가입 신청이 시작되는 오는 15일 전에 확정된다. 청년도약계좌는 5년간 매월
NH농협은행이 NH기업스마트뱅킹을 통해 비대면 수신 상품을 가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과일꾸러미를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개인사업자 대상 비대면 수신상품을 가입한 고객을 위해 'NH기업스마트뱅킹 프리미엄 맛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NH기업스마트뱅킹을 통해 비대면 수신상품을 가입한 개인사업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농협은행은 선착순 200명을 선정해 3만 원 상당의 제철과일상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되는 상품은 농협경제지주 과일 정기배송 서비스인 ‘농협과일맛선’서비스를 통해서 제공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수신상품도 가입하고 신선한 국산 제철과일도 받아볼 수 있는 일석이조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소호 스마트비서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휴대폰 본인 확인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하는 청소년 전용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BC카드와 청소년들의 쉽고 편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 14~18세 청소년 전용 선불서비스인 ‘우리 틴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청소년들이 은행계좌가 없어도 우리WON뱅킹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휴대폰 본인확인만으로 은행계좌 및 체크카드와 같은 금융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선불용 가상계좌를 통해 입·출금이 가능하며, 결제용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BC카드의 340만 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청소년 유해업종 제외)할 수 있다. 선불용 계좌에는 최대 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고, 하루 50만 원, 한달 200만 원 내에서 송금 및 결제가 가능하다. ‘우리 틴틴 카드’ 신청 시 BC카드 페이북이나 카카오페이 등록으로 카드 수령 전에도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실물카드에는 선불교통카드(캐시비)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청소년 요금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출시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사용금액에 상관없이 첫 결제 시 선착순 20만 명에게 ‘틴틴 머니’ 1만 원을 지급하고, 친구 추천으로 ‘우리 틴틴’
KB국민은행이 세 번째 청년층 디지털 양성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국민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청년 IT아카데미 ‘KB IT’s Your Life’ 3기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된 ‘KB IT’s Your Life’ 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대표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 진로 분야의 일환으로 청년층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대학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선발해 3개월 동안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과 금융을 주제로 한 팀 프로젝트 등 금융 IT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더불어 1:1취업컨설팅, KB굿잡 취업박람회 참여 등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국민은행 IT현직자의 특강 및 Q&A, 우수 프로젝트 사례 발표, 우수팀 시상 등이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지난 교육과정을 되돌아보며 IT인재로서 꿈을 갖고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팀에게는 국내 IT관련 시설을 탐방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올해 하반기에 활동할 ‘KB IT’s Your Life’
교촌치킨이 오는 8월 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펩시 썸머 페스타 2023’ 티켓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일 교촌치킨에 따르면 다음 달 4일까지 교촌치킨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교촌X펩시 세트(교촌펩시세트, 레드펩시세트, 허니펩시세트, 블랙펩시세트)’ 구매하는 고객은 프로모션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교촌치킨은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400매의 콘서트 티켓을 선물할 계획이다. 단 이번 이벤트는 펩시를 취급하는 가맹점에서만 진행된다. 이벤트는 총 4회(각각 50명)에 걸쳐 매주 당첨자를 선정하며, 중복 참여·당첨도 가능하다. 1차는 이달 7~13일, 2차는 이달 14~20일, 3차는 이달 21일~27일, 4차는 이달 28일~내달 4일까지 진행된다. 당첨 여부는 매주 금요일 교촌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다. 동시에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12일부터 25일까지 인스타그램에 교촌치킨과 펩시콜라를 함께 즐기는 인증샷을 올리는 고객 중 50명을 뽑아 총 100매의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시 교촌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필수 해시태그를 삽입하면 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교촌치킨을 애용하
신한카드가 도시공원 내 노후된 공간을 친환경공간으로 재생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광역시에 에코존을 조성했다. 신한카드가 광주 북구 한새봉농업생태공원에 세 번째 ECO Zone(이하 에코존)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에코존은 신한카드가 그린 캠페인 기금을 활용해 도시공원 내에 지속가능한 친환경공간을 만들어가는 신한카드의 지속가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젝트다. 서울숲과 부산 APEC나루공원에 이어 이번에 오픈한 3호 에코존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양치식물원’을 테마로 약 1300㎡ 공간에 한새봉농업생태공원 일대에 서식하는 양치식물과 다양한 수종의 나무들로 조성됐다.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공기정화에 탁월한 양치식물로 숲 그늘과 휴게공간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올 폭염을 피하는 휴식처이자 환경교육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에코존이 도심의 환경개선과 지역사회 환경보호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 방향인 친환경, 상생, 신뢰를 토대로 앞으로도 다
DB손해보험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DB손보는 지난 2일 열린 서울특별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5개 분야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자주적인 개선활동으로 현장문제 해결 및 품질향상에 기여한 우수분임조 사례의 발굴 및 확산을 위해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다. DB손보는 구성원 모두가 자율참여하는 혁신활동의 명칭을 공모해 ‘One Team’으로 명명하고 품질분임조 활동을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808개의 분임조가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 2019년부터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해 현재까지 금상 10개, 은상 4개, 동상 2개를 수상했다. 2022년 사내 혁신활동을 바탕으로 우수 분임조를 선발, 올해 경진대회에 출전하여 서울시 예선을 치뤘으며 ▲서비스 ▲사회적 가치창출 ▲자유형식 ▲R&D ▲사무간접의 5개 부문에 출전해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5개 분임조는 6~7월 중 출전팀 현지심사를 거쳐 8월 28일부터 전남 순천에서 개최되는 제49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DB손보 구성원의 자율적 개선활동에 대한
다음과 카카오의 메일 서비스가 개편을 통해 아이콘과 글자가 더 또렷해지는 등 전체적인 디자인이 변경됐다. 카카오계정으로 다음메일과 카카오메일을 사용하고 있다면 간편하게 메일함을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사내독립기업인 다음CIC가 다음메일과 카카오메일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편의 기능을 추가하고 메일에 집중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성을 한층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개편으로 다음메일과 카카오메일 화면 디자인을 변경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통일하고, 아이콘과 글자를 더욱 또렷하게 하면서 메뉴 간격을 넓혀 이용성을 높였다. 또한 저시력자를 위한 다크모드도 제공한다. 향후 장애인이 편리하게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다음메일과 카카오메일 간 메일주소 전환 기능도 추가했다. 하나의 카카오계정으로 다음메일과 카카오메일을 동시에 이용하는 경우, PC 웹메일 화면 좌측 상단 및 모바일 웹메일 화면 하단에서 두 개의 메일함을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다. 카카오메일 모바일 웹메일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존에는 PC 웹메일과 모바일 카카오톡 더보기 탭을 통해 카카오메일을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제 다양한 모바일 브라우저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달 24일 22번째 어부바 차량을 밝은내일IL종합지원센터(이하 밝은내일센터)에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어부바 차량 기증은 대구지역 내 중증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소화신협의 추천으로 추진됐다. 소화신협에서 진행된 어부바 차량 전달식에는 ▲박종식 신협중앙회 이사(삼익신협 이사장) ▲오균호 신협중앙회 이사(서대구신협 이사장) ▲우욱현 신협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김근수 소화신협 이사장 ▲최창현 밝은내일IL종합지원센터장 ▲배원호 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협이 밝은내일센터에 기증한 어부바 차량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이동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센터가 보유했던 차량 1대는 노후한 장애인 리프트로 인해 일상적인 외부 활동에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었다. 우욱현 신협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신협 어부바 차량 기증을 통해 밝은내일센터에 소속된 장애인들이 편안한 일상생활을 이어가며 사회에 더 활발히 참여하고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협은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포용, 평등의 가치 실현을 위해
오는 21일 국내 개봉하는 마블의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 아이오닉6 디자인의 기반이 된 콘셉트카 '프로페시'의 비행체 버전인 '플라잉 프로페시'를 비롯한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이 등장한다. 현대자동차는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소니 픽처스)'와 협업해 오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는 영화, 애니메이션,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현대차의 신제품·신기술 및 모빌리티 방향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0년 소니 픽처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소니 픽처스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는 아이오닉 6 디자인의 기반이 된 콘셉트카 프로페시의 비행체 버전인 '플라잉 프로페시'를 비롯해,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허브(모빌리티 환승 거점) 등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이 등장한다. 미래 모빌리티의 역동적인 모습을 애니메이션 속에 구현하기 위해 현대차 디자인센터와 브랜드마케팅본부는 작품 개발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