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박창규 의장(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의장단 일행은 26일 태국 방콕시의회 타와챠이 피야논타야 의장단과 태국 방콕 그랜드하이야트 호텔에서 양 도시간 우호교류 협정서를 체결했다.
GS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국제업무단지내 ‘송도자이 하버뷰’ 아파트를 다음달 3일부터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41층 17개동 규모로 구성된 송도자이 하버뷰는 112.95~366.96㎡(34~101평형) 총 1천69가구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3.3㎡(1평)당 920만~1천630만원 선이다. 송도자이 하버뷰는 국제업무단지내에 위치해 국제학교, 호텔, 컨벤션센터, 박물관이 가깝고 아파트 부지 남측에 중앙공원이 들어와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송도자이 하버뷰가 들어설 1공구에는 내년 9월 국제학교가 개교하고 신도시내 연세대 송도캠퍼스, 인천대 캠퍼스 등 대학 분교와 명문 사립고도 함께 들어온다. 오는 2009년 인천대교와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 지하철 연장선이 개통되면 서울과 수도권의 교통도 대폭 개선 될 전망이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넣었고, 주민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와 쓰레기 자동이송시스템, 홈네트워크, 지하주차장 비상콜, 세대간 화상통화 시설이 설치된다. 모델하우스가 사전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설계와 마감은 홈페이지(songdoxi.com)에서만 볼 수 있다. 입주는 2011년 2월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전국 광역시 농협 가운데 올 상반기 종합경영평가에서 1위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올 상반기 전국 광역시 7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무 건전성과 자금 조달운용 등 11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인천본부가 1위를 했다.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는 건전 대출이 늘고 자금조달 운용과 고객관리 등이 뛰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또 인천지역의 농협 40개 지점 가운데 27개 평가 대상 지점 중 6개 지점이 1위 그룹에, 2개 지점이 2위 그룹에 각각 들었으며 특히 간석지점은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지역 평가 대상 지점 가운데 1위를 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지법 형사합의12부(재판장 김천수 부장판사)는 26일 공무원에게 청탁해 형질변경을 해주겠다며 건설업자로 부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인천 모 구청장 동생 A(46)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2005년 영업허가 청탁조건으로 금품을 받아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불과 2개월이 지난 뒤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이 범행은 일반 국민들에게 행정절차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염려가 있어 엄히 다스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씨는 2005년 4월쯤 건설업자 B(51)씨에게 ‘담당 공무원에게 부탁해 형질변경 허가를 내주겠다’며 돈을 요구, 같은 해 6월까지 3차례에 걸쳐 350만원을 받는 등 작년 6월부터 지난 2월 중순까지 4차례에 걸쳐 1천3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됐었다.
인천시의회 박창규 의장, 노경수 부의장, 유천호 위원장 등을 비롯한 의장단 일행은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태국 방콕시의회를 방문, 양 도시간 우호교류 협정서를 체결한다. 이번 태국방콕시의회와의 우호교류협정서 체결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유치활동을 통해 가까워진 태국방콕시의회와 상호 우호교류 및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 8일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에 이어 정식적인 교류협력을 맺는 것이다. 이번 우호교류협정서엔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보다 폭넓은 의회정보의 교환과 교류 협력 추진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의 상호 이해와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 △적정한 인원의 방문단 교환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인천시의회 방문단은 협정서 체결이후 방콕시의회 시설 견학 및 의회운영 상황을 참관하고 태국 NOC(국가올림픽평의회)를 방문, 아시안게임 유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회원제 방식으로 사설경마업을 한 혐의(한국마사회법 위반)로 25일 조모(41)씨를 구속하고 전모(40)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5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경마 회원을 모집, 점포 없이 휴대전화로 배팅 주문을 받아 우승마를 맞추면 배당금을 지급하는 수법으로 모두 45억여원 규모의 사설 경마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서울 강남에서 유흥주점이나 일식집 등을 운영하면서 알게 된 다른 유흥업주 등을 회원으로 가입시켰으며 마권 최고액 10만원 규정을 무시, 1차례에 3천만원까지 배팅할 수 있게 하고 우승마를 맞추지 못해도 원금의 20%를 돌려주는 등의 수법으로 회원들을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환경공해 유발 사실을 고발하겠다며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상습공갈)로 봉모(58)씨와 정모(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엄모(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김포 일대의 가구공장, 고물처리업체 등을 찾아 다니며 분진, 소음 등을 유발했다며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협박, 94개 업체로부터 모두 2천300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2005년 11월 인천 부평구에 `환경감시중앙회 인천지역본부‘라는 사무실을 차려놓고 제조업체 업주들을 협박, 이 단체에 회원으로 가입시켜 환경관련 신문 구독료, 사업비 협찬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지자체 부담금 지원 확정 인천시의회는 25일 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로봇랜드 조성사업 지방자치단체 의무부담금 동의안을 처리했다. 이날 산업위는 산자부 국책사업인 로봇랜드 조성사업을 인천시로 유치하기 위한 제안서와 함께 제안기관이 제시한 시비 부담금에 대한 의회 확약서제출요구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로봇랜드조성사업 수행을 위해 시가 제출한 로봇랜드조성사업 신청서 사업내용에 동의하고 이 사업이 제반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유치)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지자체 부담금 납부를 확약했다.
서구 가정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가정골 어린이 도선관 및 공부방’ 개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센터 내 도서관 건립은 지역 어린이 도서관 및 공부방으로 활용키 위해 마련했으며 이날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가정3동 경서골 어린이 도서관 및 공부방은 총 8천80만원의 예산을 들여 2층 25㎡, 3층 50㎡ 규모에 4천200여권의 도서와 25석의 열람석을 구비하고 있다. 도서관 운영은 8월 방학기간 중 어린이 공부방 특강, 주 2∼3회 공부방 운영, 평일 도서 열람 밎 대출(회원제 운영)과 매월 첫째, 둘째 토요일에 영화를 상영하는 등의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게일 인터내셔널(Gale International)은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의 오피스 임대 및 판매를 위해 세계적 부동산 임대관리 중개회사인 존스 랭 라살(Jones Lang LaSalle)사와 손잡고 본격적인 송도 마케팅에 나선다. 게일 인터내셔널은 25일 뉴욕 게일 인터내셔널 사무실에서 스탠 게일(Stanley C. Gale) 회장, 존 하인즈 대표이사(John B. Hynes III) 등 게일 인터내셔널 임원진과 존스 랭 라살의 제레미 쉘돈(Jeremy Sheldon) 총괄이사, 제임스 티렐(James Tyrrell)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게일 인터내셔널은 동북아트레이드타워의 위상에 걸 맞는 다국적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오피스 판매 및 임대 분야에 정통한 존스 랭 라살과 협력하게 됐다. 지난 2월 착공식을 가진 동북아트레이드타워는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이자 24시간 운영되는 65층 규모의 업무용 빌딩으로 개발비용으로만 5천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을 맺은 존스 랭 라살은 전세계에 160개 지사를 두고 있으며 50여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