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문화메세나프렌즈클럽(GCMFC)은 지난 28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재 본부사무국 현판식을 가졌다. GCMFC는 ‘곳간에서 인심난다. 남들에겐 꿈이지만 우리에겐 일상이다’라는 지표로 지역사회발전, 문화창조, 청소년보호육성, 글로벌 교류협력, 환경보존 등 다양한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또 이날 각 위원회 임원과 회원등을 비롯 각계각층의 내외귀빈 3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동안 각종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봉사대상을 수여했다. 이어 단체의 발전을 위해 후원과 협조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인사와 향후 활동에 대한 회원들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GCMFC 지난 1994년부터 청소년보호육성 및 건전한 문화조성에 앞장서 온 한국청소년문화재단에서 글로벌시대에 걸맞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범위를 넓히기 위해 발족됐다. /김상섭기자 kss@
인천시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관련 제도와 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하반기 중 관광경찰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관광경찰은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 불법 행위를 전담 단속하는 업무를 맡는다. 서울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시내 주요 관광명소에서 101명으로 구성된 관광경찰이 활동하고 있다. 인천 관광경찰도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월미관광특구, 송도국제도시 등 관광객 이동이 많은 곳 위주로 배치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 중 관광경찰이 출범할 수 있도록 경찰청에 업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내년 8월 중 관광경찰 모집 공고를 내고 선발 과정을 거쳐 10월쯤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관광경찰은 외국어가 능통한 현직경찰 16명, 의무경찰 8명 등 24명으로 구성되며 인천지방경찰청 소속이 된다. 시는 내년 3월 영종∼월미도∼송도∼인천대교를 다니는 관광용 수륙양용자동차를 전국 최초로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수륙양용자동차 안전·성능 검사를 마치면 허가를 받아 바로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중구 자유공원 일대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거리로 조성되는 ‘아시아 누들타운’은 내년 착공
도서민 운임지원사업비 예산증가로 인한 인천시 재정부담 해소를 위해서는 현행 연안해운 운임체계의 변경 및 산정기준의 명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인천발전연구원(원장 이갑영) 김운수 연구위원은 2013년도 기본과제로 수행한 ‘도서민 및 인천시민 여객운임지원 운영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위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안여객운송은 육지와 섬을 잇는 유일한 이동수단의 기능에 추가로 레저와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문화수단 기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도서지역의 관광산업과 경제활동을 위한 필수적인 운송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운임수준이 내륙운송에 비해 1.9~11.2배 높은 실정이다. 각 수송수단의 평균 단위운임은 101.0원으로 연안여객선은 356.4원에 비해 평균 28.3%로 70%의 인하가 가능하다. 특히 연안운송의 평균운임 356.4원과 비교해도 인천∼덕적항로가 475원, 인천∼백령항로 292.5원 등 타 수송수단 평균에 비해 최소 2.3배~최대 4.7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인천시 도서민 운임지원사업비는 해마다 사업예산 증가로 인해 재정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김 연구위원은 “저렴한 교통수단이용권을 보장키 위한 운임지원 확
인천시교육청은 특목고나 자율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일반고에 대한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확정, 26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의 일반고는 특목고나 자율고에 비해 대다수 학생(학생수 기준, 70.3%)이 재학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 선발, 교육과정 자율성, 예산 등에 대한 지원이 특목고나 자율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또 교육과정이 인문·자연계열로 단순화돼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목표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학교자율과정 이수 단위를 64단위에서 86단위로 확대한다. 또 문·이과의 단순한 교육과정 편성에서 벗어나 진로집중과정을 학교마다 다양하게 개설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를 위해 고입 진로배정제를 추진한다. 직업교육 중심의 대안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내 대안교실이 운영되도록 지원하며, 일반고와 특성화고 간 진로변경 전·입학 기회를 확대한다. 아울러 취업 희망 학생의 직업 위탁교육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가칭)인천문화예술학교 설립을 검토하는 한편 일반고의 진로집중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인사 제도를 보완한다. 일반고가 학력 관리 능력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 서인천선착장 사거리 입구 부근 편도구간에 대한 차량 통행이 한시 제한된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2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간 동안 청라에서 동인천 방향 약 0.9㎞의 편도구간에 대한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차량통행 제한은 현재 공사중인 북항고가차도의 교량 상부 거더 거치를 위해 실시되며, 이 구간 통행차량은 서인천선착장으로 우회해 동인천 방향으로 진행하면 된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2차례 교량상판 거치작업에 따른 교통불편을 감수하며 공사추진에 협조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통제에 대해서는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은 교통안전요원의 통제에 따라 서행 및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김상섭기자 kss@
인천시는 과거 개인 명의로 남아있던 인천시 토지 10필지(2천172㎡)를 직접 찾아내 시 명의로 소유권을 이전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현재는 소유권이전 등기를 먼저 하고 이후 보상금 지급, 도로공사 시행 순서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보상금 지급 후 수년간에 걸친 도로공사 완료 이후 소유권이전을 하는 구조로, 도로사업이 시행돼 소유권이전 등기가 완료되지 못한 토지가 있었다. 특히 최고 50년 이상 경과한 사안이라 등기상 소유자 대부분은 사망한 상태로 과거의 보상상황을 알지 못하는 상속인들에 의해 인천시가 소송에 피소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했다. 실제로 올해만 10건 이상의 관련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는 불필요한 소송 피소에 따른 행정인력 및 예산이 낭비되는 요인을 제거키 위해 ‘과년도 소유권이전 누락토지 발굴사업’을 연차적으로 시행키로 방침을 정했다. 올해 노선별 실태조사를 실시해 10필지를 인천시 명의로 소유권이전 등기를 마침으로써 약 8억원의 자산증가 효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31억원의 예산절감효과도 거두게 됐으며, 행정행위 완결을 통한 대민신뢰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소유권 이전조치 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인천시는 술과 담배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연말연시를 맞아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과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3년 금연·절주 범시민캠페인을 전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8일부터 전면 금연구역에 포함된 게임업소(일명 PC방)가 그동안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단속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는 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됐던 음식점 중 100㎡ 이상 음식점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음을 알렸으며, 과도한 음주로 인해 발생되는 만성질환 및 건전음주 10계명에 대해 알리기 위한 적극인 홍보·계도를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시행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인천시·군·구 합동 캠페인 주간을 운영했다. 시는 지난 23일 금연서포터즈와 함께 중앙공원에서 인천터미널, 구월 로데오거리까지 ‘시민속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범시민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PC방과 음식점에 대한 금연구역 홍보 전단지와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전단지, 100세 줄넘기를 나눠 주며 시민의 건강증진을 함께 도모했다. 시 관계자는 “담배의 폐해에 대한 다양하고
주변온도차에 따라 도시가스 사용량이 달라져 요금이 과다하게 부과되는 결점을 해결하는 가스온압보정기가 각광을 받고 있다. 25일 ㈜오리온 이앤에스 온압보정기 한음 전국지사 사업본부에 따르면 도시가스 사용량을 측정하는 가스계량기의 주변 온도가 0℃면 가스요금은 당연히 정상이다. 그러나 15℃ 높아지면 요금은 5.5%나 차이가 나며, 30℃의 온도차이가 벌어지면 11.10%에 해당하는 가스요금을 더 낼 수밖에 없다. 온도가 11%가 상승되면 월 100만원 납부하는 사용자의 경우 5년간 740만원이라는 가스요금을 더 내야 한다. 특히 감사원은 지난 1999년 “가스공급 온도 차이를 감안 가스 요금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을 뿐 아니라 “지난 1996년부터 3년간 온압 차이를 이용해 도시가스 회사들이 777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며, 구체적인 수치까지 제시했다. 이에 가스공사는 지난해 7월 이후 기존의 계량시스템인 부피 단위에서 열량 공급체계로 전환해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된 가스는 계량기에서 부피로 측정돼 전송되고 가스회사에 의해 열량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문제의 소지는 여전히 남아있다. ㈜오리온 이앤에스 가스온압보정기는 이렇게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수요자가
2014인천AG 청년서포터즈 4기 해외탐방팀이 오는 30일까지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를 방문한다. 25일 청년서포터즈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출발한 탐방팀은 청년서포터즈 4기로 활동한 1천명중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발된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해외 탐방에서는 NOC, 한국관광공사, 대사관 및 한국국제학교 관계자와의 간담회 등 다양한 기관 방문을 통해 민간외교관으로서 역할도 수행한다. 또 케이팝을 접목시킨 플래시몹 시연과 인천AG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해 성공적인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기원한다. 아울러 현지 주요 유적지를 방문,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증진을 도모해 청년서포터즈에게 글로벌마인드를 심어줄 계획이다. 이번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청년서포터즈 이영열 사무국장은 “3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이번 해외탐방에서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서포터즈 사무국은 2014인천AG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내년 1월부터 국제대회와 45개 참가국에 관심 있는 20∼30대 청년서포터즈 5천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