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무원들은 시민과의 소통 수준이 ‘보통’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부터 인천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소통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소통지표를 연구해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전 직원에 대한 소통수준 자가진단을 실시, 전체의 46%가 ‘보통 수준’으로 진단했으며 21%는 ‘답답한 소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을 뿐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내부소통 및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실천’하는 ‘소통의 지존’ 수준이라고 응답한 직원은 5.3%에 그쳤다. ‘보통의 소통’ 수준은 ‘소통코자 노력은 하지만 종종 소통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공무원 입장에서 상대방을 설득코자 노력하는 수준이다. 자가진단의 참여율도 전체 대상 직원 3천412명의 62.2%인 1천999명만이 참여해 ‘소통’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5급 이상의 관리자가 참여율이 높았다. ‘관계 소통’ 부문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한 기본적인 덕목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다고 진단됐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의견을 상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스피치 기술에
2014인천AG조직위원회는 지난 28일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체대와 2014인천AG 자원봉사 모집에 한국체대 학생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29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회합에는 조직위 김영수 위원장과 한국체육대 정영희 총장 직무대행, 변원태 훈련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아시아경기대회는 45개국이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수준 높은 자원봉사 활동이 요구된다”면서 “역대 국제행사에도 자원봉사자들의 반수 이상이 대학생들로 채워져 있었고, 이번 2014인천AG도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정영희 총장 직무대행도 “한국체대는 국가와 세계스포츠를 이끌어갈 뛰어난 경기인·경기지도자 육성이 교육목표인 만큼 학교 차원에서도 윈윈 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29일 접견실에서 미국 PGA TOUR 대표단과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최지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은 인천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이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최지로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조인식을 마친 송 시장은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으로 이동,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최도시기념 국내외 언론대상 미디어데이를 열고, 현장설명 및 기념촬영,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대회장소인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은 골프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하고 자신의 이름까지 내건 세계적 규모의 골프장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충분한 호텔시설과 대회 개최에 필요한 인프라가 구축된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는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의 골프대항전으로 미국팀과 유럽팀이 대결하는 라이더컵과 함께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대회로서 1994년부터 시작해 개최국가의 전·현직 대통령이나 총리 등이 명예대회장을 맡아왔다. 송영길 시장은 “역사와 전통 있는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가 비영어권 국가 최초로 송도에서 개최되는 것은 인천
인천시는 29일 ‘뇌졸중의 날’에 맞춰 전국 최초로 심뇌혈관질환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상담 콜센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전용 상담전화(☎1566-0181)를 통해 운영된다. 또 인천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소속의 전문 간호사 7명과 질환별 전문 교수 10명이 심뇌혈관질환 환자 등에 대한 교육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콜센터 운영을 주관하는 지원단은 지난 5월 인천시가 인하대학교와의 협약을 맺어 발족했으며 이들은 그동안 인천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환자 교육자료의 자체 개발, 일선 보건소에 대한 기술 및 전문인력 지원, 심뇌혈관질환 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아울러 시는 다음달 중 ‘심뇌혈관질환 예방홍보 정보센터 홈페이지’의 구축, 시의 심뇌혈관질환 현황통계, 검증된 건강정보, 교육홍보자료, 온라인 교육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해결키 위한 시민대상 교육홍보 전략을 더욱 다각화해 심뇌혈관질환 사망률을 감소시키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8일 영상회의실에서 ‘2013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의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최종 심의했다. 이날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의회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공동의장인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박준복 위원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예산정책토론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시민 등이 제안한 사업 중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선정된 51개 사업에 대해 2014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최종 심의를 했다. 이에 따라 주민참여예산 큰마당 행사에서 1위를 차지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창작공간 조성’ 등 44개 사업이 최종 심의에서 2014년도 예산 반영 사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사업들은 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적은 예산으로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2014년 예산반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추진이 보다 확고히 됐다”면서 “앞으로 주민참여예산제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아시아공동체: 이슈와 해법’이라는 주제로 ‘2013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을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이 주최하고 국내외 20여개 기관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외교부, 한국관광공사, 원아시아재단 등이 후원한다. 올해는 총 23개의 세션에서 81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총 10여개국에서 300여명이 공식 참가한다. 1일 개막식은 이영선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 이사장 겸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 조직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도훈 산업연구원장의 환영사, 송영길 인천시장과 최성을 인천대 총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또 유럽통합 전문가인 미국 워싱턴 대학의 제임스 카포라소 교수가 ‘유럽통합과 동아시아의 교훈’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총회1에서는 ‘21세기 자본주의와 아시아 경제 공동체’라는 세션 주제 하에 기조연설과 토론이 마련되고, 총회2에서는 ‘동아시아공동체: 장애요인과 해법’이라는 세션 주제 하에 기조연설과 토론이 진행된다. 정리세션에서는 지난해부터 포럼의 핵심부분으로 개최되는 ‘아시아국제공동학술대회’에 참여한 국내외 참여기관 대표들이 세션에서 논의된 내용을 요약·
인천시가 29일 여수시 세계박람회장 해상무대에서 개최되는 ‘2013년 전국 보육인대회’ 보육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민선 5기 핵심사업(3-care)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2011년 출산장려금지원과 2012년 ‘만4세 무상보육료 지원’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또 보육분야 재정 확보에 우선적으로 노력하고, 평가인증 어린이집 확대 운영 등을 통해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런 공로가 인정돼 영예의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보육업무의 역사에 있어 1991년 영유아보육법 제정과 2002년 인천시 보육조례 제정 이후 최초의 수상이다. 또 16만4천명의 영유아와 32만8천명의 학부모, 2천250개의 어린이집과 1만5천500명의 보육교직원과 함께 노력해 얻은 최고의 영예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송영길 시장은 “이번 성과는 아이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292만 시민과 1만5천여 보육교직원이 동참하고 노력해 거둔 결실”이라며 “돌봄현장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는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해 좋은 근무여건 조성을 통해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발전연구원과 인천시는 오는 30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및 활용을 위한 독일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010년부터 남동구 시범사업지에서 시작해 내년 9월까지 인천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작성하고 있다. 도시생태현황지도는 비오톱지도(Biotope map)라고도 불리며, 도시 전역의 동·식물 분포 등 생태현황을 조사하고 이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각종 주제도면을 만드는 것이다. 비오톱지도는 도시의 동·식물 생태현황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도시생태의 보전이나 복원사업 및 각종 개발사업 등에 친환경성을 유도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국제워크숍은 독일에서 다년간 관련분야 실무경험이 있는 전문가 2명을 초청해 비오톱지도 작성 과정과 작성 이후의 활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코자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자인 인발연 권전오 연구위원은 인천시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비오톱지도 작성 현황과 활용구상을 발표하며, 두 번째로 함부르크시 도시발전·환경국 페트라 스퇴르머 과장은 함부르크의 지속가능한 토지이용과 생물다양성 유지를 주제로 발표한다. 세 번째는 라이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정수영 의원이 28일 의원 총회의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발의에 따른 관계기간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날 마련된 간담회에는 시의회와 시 아동청소년과 및 시교육청 관계자·대안학교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교사, 학부모가 참여했다. 시의회는 간담회를 통해 효율적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안학교 지원사업 등을 살피고 조례제정에 대한 관계기관과 대안학교 참여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연간 4천명에 달하는 학업중단 청소년들이 여러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높을 뿐 아니라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게 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대안교육 등 교육 및 자립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토록 지원키 위한 관련제도가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