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3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인천 베이비부머세대 일자리창출 방안 마련을 위한 ‘인천 고용포럼’을 개최한다. 중부고용노동청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하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고용률 70% 목표 달성계획과 일자리창출을 통한 취업확대로 인천의 고용률을 높이고 높은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베이비부머세대의 일자리 제공 및 취업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시균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이 ‘인천 베이비부머세대 일자리창출 방안’을, 진대현 인천 남구사회적기업육성센터장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베이비부머세대 일자리 창출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선다. 또한 지정토론자로 이준선 한국노총 인천본부 사무처장을 비롯, 황현주 실업극복 인천본부 기획국장, 서봉만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이주용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인천센터소장, 전무수 인천시 일자리창출과장 등이 나서며 좌장은 윤진호 인하대 경상대학장이 맡을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베이비부머세대 일자리 창출방안을 향후 일자리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심 있는 많은 시민이 참석해 열띤 토론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1
2014인천AG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013인천실내·무도AG’를 앞두고 홈페이지(http://www.aimag2013.org) 개편과 함께 모바일용 홈페이지(http://m.aimag2013.org)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개인 모바일 장비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든 내 손안에서 편리하게 홈페이지 내용을 조회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용 홈페이지는 사용자의 경험(UX)과 반응형 웹을 적용해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 조회가 가능하며, 모바일기기에 따라 화면크기는 다르지만 서비스 내용은 동일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대회 전까지는 대회, 행사, 관광정보 등 일반정보를 서비스 하고, 대회가 시작되면 경기 관련 정보를 본격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으로 대회정보시스템과의 연계 운영을 통해 출전선수 정보, 메달현황, 경기결과 등의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지난 25일부터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 홈페이지를 새단장함으로써 이번 개편과 더불어 대회기간 대회정보시스템과 연계 운영을 통해 경기결과, 경기신기록, 선수정보, 메달현황 등이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체메뉴는 행사정보, 알림광장, 인천관광,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중 HD 고화질로 생동감 넘치는 국제신호를 제공할 아시아경기대회 주관방송운영회사(이하 IHB)가 28일 출범했다. KBS와 MBC가 공동 출자한 IHB는 2014인천AG의 주관방송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2002부산아시안게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의 주관방송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IHB가 주관하는 국제신호 제작에는 KBS와 MBC를 비롯한 10여개 국내 방송사와 CCTV, HBS 등 해외 방송사들이 참여해 개폐회식을 포함한 36개 종목, 70개 피드(1개 중계차에서 방송을 제작할 수 있는 분량)를 제작할 예정이다. 중계차 50여 대와 카메라 520여 대가 투입된다.
‘아껴쓰고, 얻어쓰고, 벌어쓰자’ 인천시의 재정위기 대책 발표 1년이 된 27일 ‘재정난은 여전하다’는 시민사회단체의 지적에 대해 시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내건 3대 원칙이다. 시는 재정위기의 원인을 사회복지비 등 지방재정 운영상의 경직성, 부동산 경기에만 의존한 지방세수 등 지방재정의 구조적인 문제를 꼽았다. AG경기장 건설, 도시축전, 월미은하레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그동안 세수 격감에도 대규모 투자사업을 벌여온 점도 들었다. 시는 자산처분으로 수입확대, 세출 구조조정, 지방세·세외수입 강화 등 3대 원칙 시행으로 내년 말까지 1조9천억∼2조3천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부족재원 중 현재 2조994억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송도 6·8공구 매각(8천100억원), 터미널 부지 매각(9천억원), 예산절감(1천억원), 도시철도 완공시기 조정 등이다. 시는 또 사회간접자본·행사비·경상비를 줄여서 교육·복지·일자리에 투자할 방침이다. 당초 2조5천억원이던 2014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설비용을 재정사업으로 변경해 지난 1년간 8천354억원을 절감했다.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세법개정과 기업유치를 통한 세수개발도 방법 중 하나다. 작년
인천시의료원이 인천시 평가조정담당관실에서 주관한 ‘제2회 인천시 공공기관 경영혁신 우수사례 발표’에서 출연·출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3~24일 양일 간 옹진군 영흥면 더블파이브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의료원을 비롯한 인천시 관내 18개 공공기관이 참가했다. 의료원은 이번 발표대회에서 지난해부터 진행된 ‘CS리더 양성을 통한 고객 만족 경영실현’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건강 복지도시 구현, 공공의료 중심병원 등의 가치를 토대로 3S(Smile, Speed, Service) 활동과 비전 선포식 등의 활동 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외주용역을 토대로 실시한 2회에 걸친 모니터링 보완 후 진행된 ‘자체 CS리더 교육’을 통해 예산 절감과 자체 이미지 개선 성과를 보고해 출연·출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한 발 다가서는 정책을 꾸준히 개발하고 도입함으로써 고객 중심, 협력과 소통, 나눔과 배려 등 참다운 사회적 의료를 실천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질 높은 의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 간 인천송도컨벤시아 옥내 전시관 1·2홀에서 ‘제2회 진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인천 진로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 주는 ‘제2회 인천진로페스티벌’은 모든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한 축제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개최된 인천진로페스티벌과 진로박람회를 ‘인천진로페스티벌’로 일원화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관람 대상 및 운영 규모를 확대해 개최하며, 이를 위해 송도컨벤시아 옥내전시관 1홀과 2홀을 통합해 운영한다. 아울러 공연 행사관을 중심으로 총 11개 주제별 전시관이 설치·운영되며 각각의 행사관에서는 각 진로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들을 다룰 예정이이다. 공연 행사관은 축제형 개막식 및 진로 특강, 문화예술 경연대회, 진로 UCC 대회, 인천역사관은 인천의 역사로 본 직업 탐색을 운영하고, 진로상담관은 총 75명의 상담전문가가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직업체험관에서는 10개의 체험 부스와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이 기획되고, 학과체험관에서는 12개의 특성화고에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RIASEC관에서는 홀랜드 유형 간이 검사 및 직업탐색을 준비,
인천시는 (재)인천시 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가족친화적 직장환경 조성을 위한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족친화경영은 기업의 가족친화 수준 진단과 정부지원제도와 관련한 법규 및 국내·외 우수 사례 소개, 기업 특성에 맞는 가족친화경영의 방향과 도입방안 제시 등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미지 제고를 높이는 사업이다. 가족친화경영은 근로자의 소속감 향상, 사기 진작, 이직률 감소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매출액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입증된 제도로 지원대상은 관내 중소기업(비전기업) 및 공공기관이며, 다음달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북한 지령을 받고 활동한 지하당 조직인 왕재산의 전위 조직원들이 검찰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공안부(박성근 부장검사)는 왕재산 전위 조직에서 활동하며 이적표현물을 소지한 혐의 등으로 사무국장 A(33·여)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조직 인터넷 홈페이지에 북한 주장이 담긴 각종 선전물을 올리고 김일성 부자의 주체사상 등을 선전하는 이적표현물 139건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B(47)씨 등 조직원 2명도 ‘주체의 한국사회변혁 운동론’, ‘김정일 핵의 음모’ 등 이적표현물 수십 건을 보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천 지역에서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는 내용의 반미집회를 수차례 열고 북한 원전을 학습한 것으로 조사됐다. 왕재산의 전위조직으로 북한에 보고된 이 단체는 지난 2003년쯤 만들어졌고, 범민련 남측본부와 연계해 주체사상과 사회주의혁명 이론을 조직원들에게 가르쳤다고 검찰은 밝혔다. 검찰은 2011년 7월 관련 혐의를 포착하고 내사에 착수, 지난해 7월 거주지를 압수수색해 소환 조사를 벌여왔다.
북한의 도발위협으로 침체됐던 백령도와 연평도 등 인천 섬지역 관광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옹진군은 북한의 도발 위협이 잦아든데다 이번 달 들어 섬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 다음 달 말까지 여객선 예약이 모두 끝났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일 서해5도 여객선 운임 70% 지원 발표 후 관광객이 크게 늘어 올해 운임 보조금으로 책정된 14억원(시비 7억·군비 7억)의 예산이 다음말이면 바닥날 전망이다. 앞서 북한의 도발위협이 극에 달한 지난 3월과 4월 서해5도를 찾은 관광객은 각각 7천262명과 8천명으로 증가율 10.2%(738명)에 그쳤으며 남북관계 경색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 지난 3월에는 전년대비 69%나 급감했다. 또한 지난 3월 서해 5도 운항 여객선 예약 6천289건 중 3천864건만 승선표가 발매되고 나머지는 북한의 도발위협 등으로 인해 취소 또는 연기됐다. 그러나 북한의 도발위협이 주춤해지고 군의 타 시·도 관광객에 대한 지원율이 50%에서 70%로 확대되며 다음달 말까지 예약이 모두 완료됐다. 여객운임의 대폭적인 할인으로 서해5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연평도 2만9천500원, 백령도 4만500원, 대청도 3만8천400원 등 정상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