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화물취급장과 보관 및 집배송시설이 남부와 북부권역에 확대 재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최근 ‘인천시 지역물류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국제 및 지역물류체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이와 같은 계획을 2021년까지 추진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2021년까지 인천지역내 물류시설규모는 총 72만3천㎡로 기존 시설부지(36만1천㎡)외에 36만2천㎡를 추가조성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존에 남부권, 북부권, 동부권으로 계획된 물류시설은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재배치하는 방향으로 제시됐다. 제2외곽순환도로의 개설을 통해 광역간선망과 도시내 간선망과의 연계성을 높여 항만배후수송망의 확충 필요성과 함께 인천 신항 철도인입선의 조기 건설이 필요하다는 결론도 나왔다. 또 물류시설 확충 및 기능개선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로 국제물류거점 조기 확충, 지역물류유통단지 조성, 화물차 주차장 및 공영차고지 건설, 화물차 복합휴게소 개선 및 확충, 인천항 부두기능 정비 방안, 구월도매시장 이전사업 등이 지적됐다. 공동물류센터를 현재 1곳에서 4개로 늘리고, 화물자동차 휴게소도 현재 2곳에서 5곳으로 확대토록 했다. 물류전문인력은 매년 150명 이상 배출하고
인천시 서구가 미얀마 양곤시를 방문해 두 도시 간 경제교류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등 새로운 국제경제교류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26일 구에 따르면 최근 전년성 서구청장은 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 서동만 회장, 이순종 고문 등과 함께 동남아 무역사절단 일정에 맞춰 미얀마 양곤시를 방문, 흘라민트 양곤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의 다각적인 경제협력방안을 제시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전 구청장은 흘라민트 양곤시장에게 경제분야 우호교류 의향서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요청했다. 이에 흘라민트 시장은 “최근 경제개방에 따른 경제 가속화로 전력 등 기반시설을 급속도로 확대해 나가는 중”이라며 “중앙정부의 승인이 이뤄지는 대로 이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전 구청장은 인천 서구에 건립되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정서진과 경인아라뱃길 등 관내 관광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교류협력도 함께 제의했다. 이에 따라 향후 인천 서구와 미얀마 양곤시 간에 경제분야 우호교류가 이뤄지게 될 시, 서구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활동영역과 입지여건 상승으로 다양한 일자리 양산은 물론 구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수도권매립지를 세계최고의 환경명소로 가꿔갈 ‘2013년 청년인턴’ 12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턴직원 공채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오는 6월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만으로 선발되며 고졸자를 포함 기술 및 행정 등 다양한 전공분야에 걸쳐 모집된다. 이번에 인턴으로 선발된 직원은 우수인턴 선발과정 등을 거쳐 앞으로 정규직 채용수요 발생 시 다양한 형태의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전문사이트(http://sLc.trns.co.kr)와 공사 홈페이지(www.sl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가 지난 2010년도에 이어 2012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대회에서 17개 시·도 평가결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시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 해 온 점이 높게 평가 돼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게 됐으며 오는 2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게 됐다. 시는 그동안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네 환경정비를 위한 ‘우리동네 환경지킴이사업’을 비롯, 거동불편 독거노인 일상생활서비스 지원 ‘노노홈케어사업’, 다자녀가정 아동 등하교 지원 ‘다자녀가구 어르신 아동보호미사업’, 노인취업알선 ‘노인일자리 박람회’, 노인봉사형 일거리 개발지원 등 다양한 노인인력활용지원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왔다. 시는 올해에도 노인일자리사업과 관련, 287개 사업장에 1만5천902명의 노인들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를 점진적으로 확대·제공해 노인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과 부평구 민방위교육장에 노인들이 과거 추억의 영화를 감상하면서 편안한 노후의 여가생활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시니어 키
인천시의회는 지난 24일 부평3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역세권 현안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이재병 의원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주민설명회는 인천발전연구원 이인재 박사로부터 ‘백운역세권 개발에 따른 주변지역 연계방안 검토’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청의 해당분야 과장들이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백운역세권 현안사항인 부안고가교 및 백운역광장조성사업과 백운역세권 개발사업, 주택재개발 및 재건축사업, 십정동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백운역 철도변 생태복원 그린 포레스트(Green Forest)조성사업 등 5대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백운역세권 개발사업은 철도부지 3만5천252㎡에 277가구 734인의 공동주택과 문화·복지·업무시설을 총사업비 1천872억원을 투입, 오는 2018년까지 완료 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 시의회 의견 청취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이행하고 민간사업자공모를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새누리당은 23일 인천 중구 신흥동 인천항만공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인천항 육성 등 지역 경제발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황우여(인천 연수) 대표는 “정부가 그간 부산항, 광양항의 투포트 정책을 중심으로 항만정책을 펴왔으나 서해안 황해시대 시점에서 국가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새누리당은 인천항을 어떻게 재편하고 지원하느냐에 대한 논의를 심도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원 전략기획본부장은 “투포트 시스템이라는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그동안 부산항과 광양항에 치중하는 바람에 수도권 물동량을 담당하는 인천항이 상대적으로 발전하지 못한 느낌”이라면서 “인천항이 국제항으로서 중국 상하이 양산항 등과 겨룰 수 있는 세계적인 항이 되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현(인천 남을) 원내수석부대표는 “인천항이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비상하는 마당에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당하고 있다”면서 “배후단지 조성의 국비지원 비율이 인천항 25%, 부산항 50%, 평택항 50%, 광양항 100% 등인데 이런
인천시는 24일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계획현황 및 정책방안을 비롯, 지속가능한 원도심 재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시가 원도심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선도구역 8곳에 대한 폭 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와 자치구를 비롯한 인천도시공사 정비사업 담당자가 참석하게 된다. 이날 워크숍은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계획현황 및 정책방안과 함께 정비사업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추정분담금 공개시스템의 운영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또 노후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재정비 방식이 현행 일괄적으로 아파트 위주로 재개발 및 재건축하는 ‘정비예정구역 지정방식’에서 지역의 특성과 주변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정비와 보존, 관리지역으로 나눠 정비하는 ‘생활권계획’ 방식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사람과 창조중심의 주거지종합관리와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을 주제로 한 심도 있는 토론를 진행한다. 아울러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은 담당자워크숍을 시작으로 오는 6월 사업설명회 및 주민교육, 8월에 용역을 진행해 올해 말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과 착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명국 시 주거환경정책관은 “
인천청년의 취업을 위해 인천시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인천지방중소기업청과 공동 개최한 ‘2013 인천 청년 일자리한마당(이하 일자리 한마당)’에 3천여명의 구직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 한마당은 인천을 대표하는 대기업 중 하나인 두산인프라코어 인사담당자의 취업특강이 진행 되는 등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지역 청년의 취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오는 2015년 인천으로 이주가 확정된 스태츠칩팩코리아의 2014년 첫 채용설명회를 행사현장에서 진행해 인천에 대한 스태츠칩팩코리아의 관심을 보여 주기도 했다. 또한 일자리한마당 현장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의 1:1대 맞춤 컨설팅, 면접복장체험, 모의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한편 이번 일자리한마당에서 채용과 취업을 하지 못한 기업과 구직자에게는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032-458-7470~9)와 인천고용센터(☎032-460-4701∼4)에서 지속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가 주관·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외교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2013(GGGS, Global Green Growth Summit 2013)’이 6월 10~1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녹색성장의 미래·재원, 혁신, 정책’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환경 분야 장관급, 학계 및 경제계 인사들이 참여해 녹색성장 전파를 위한 기술 개발 및 정책적 혁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는 ▲에너지, 수자원, 식량안보 등 개발도상국의 기본적인 계획 수립에 필요한 필수적 투자 요소 ▲녹색기후기금 설립, 금융규제 활용 등과 같은 필요자본 조달을 위한 제도적, 정책적 혁신 ▲화석 연료 사용 규제 및 신 재생에너지 사용 확산을 위한 보조금 지원 등이다. 또한 적극적인 녹색성장 정책 이행 및 효과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민간과 공공 자본의 조화, 선진 기술 개발, 정책 변화 등의 주제들에 대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GGGI는 대한민국이 최초로 설립한 국제기구로 이번 회의는 국제기구로 승인 받은 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
인천도시계획관(컴팩스마트시티)은 ‘인문학으로 본 인천의 도시문화변천’, ‘건축에서 도시, 도시에서 문화’라는 주제의 강좌와 동의보감 인문 강좌로 구성된 ‘인천도시인문아카데미’를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도시인문아카데미는 올해 인천 정명(定名) 60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인천 도시공간의 역사적·문화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인천의 도시문화 변천을 이해하고, 도시정체성을 재정립코자 추진돼 지난 14일부터 총 11강이 마련됐다. 이 중 ‘인문학으로 본 인천의 도시문화변천’은 총 3회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23일 마지막 강연으로 동국대 윤명철 교수가 ‘21세기 동아지중해와 해항도시 인천’를 주제로 인천의 역사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인천의 위상 및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