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보행자 중심의 ‘걷기 편한 거리’를 조성한다. 시는 보행환경 정비지침과 보도공사 시공 매뉴얼을 제정해 보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행정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보도정비 T/F팀을 구성, 관련기관과 군·구의 검토의견을 반영했다. 보행환경 정비지침에는 충분한 보행 공간의 확보와 단절된 보도의 연속성을 유지하도록 하고 노면단차 정비 보도에 설치돼 있는 보행자 장애물을 정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 개선을 담고 있으며, 넒은 보도를 이용한 보행 편의시설를 설치토록 하고 있다. 또한 신호등, 제어함 등 보행 장애물은 횡단보도 주변에서는 원칙적으로 설치하지 못하며, 부득이한 경우 도로관리심의회의 승인을 득하도록 하고 있으며 보도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력 시행토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실공사를 원천적으로 방지키 위해 보도공사 실명제를 도입, 설계 및 시공 감리 단계에서부터 공사관계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공사를 시행해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책임 시공할 수 있도록 보도 바닥에 공사 시행 관련자를 명패로 표시토록 했다.
인천개인택시를 위한 권익연구회(회장 이복동)가 인천지역의 버스와 택시, 장애인콜택시의 교통카드 단말기 이용 유지·보수비로 한 달에 수십억원을 수입을 올리고 있는 ㈜롯데이비카드사를 상대로 지금까지 낸 유지·보수비 반환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권익연구회는 “㈜롯데이비카드사를 상대로 카드 수수료 1.9%와 단말기 유지·보수비 1.0%를 택시사업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지금까지 납부한 유지·보수 수수료 32억4천만원 전액 반환을 요구하는 제소를 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개인택시운송사업자 9천여명이 4년간 카드단말기 유지·보수비로 지불한 액수가 1인당 36만원씩 총32억4천만원에 이른다”며 “롯데이비카드사가 카드단말기를 40만원에 판매하고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자들에게 카드수수료와 단말기 유지보수비를 받고 있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연구회에 따르면 롯데이비카드사는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지난 2003년 3월 최초로 카드결제 단말기를 장착계약을 하고 개인택시사업자가 40만원의 단말기 부담해 사용하고 있는 개인 자산임에도 기 계약을 근거로 10년간 타 회사의 단말기를 교체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롯데이비카드사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과 안전보건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박동기)는 최근 공단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 및 연찬회를 갖고 무재해 사업장목표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가진 이번 간담회와 연찬회는 지난해 11월12일 두 공단간 체결한 ‘산업재해소를 위한 협약서’의 차질 없는 이행 등을 위해 마련됐다 환경공단 백은기 이사장은 “재해예방 전문기관인 안전보건공단의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및 정보교류를 통해 환경공단의 안전관리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재난·안전 업무담당자들에게도 사업장의 재해예방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안전보건공단 박동기본부장은 “산업재해감소를 위한 환경공단의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하다”며 “공단에서 발생 가능한 여름철 질식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향후, 환경공단과의 상호 협력관계 유지와 재해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인천시 서구는 지난달 28일 연도폐쇄기간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통해 총 7천770건, 13억원을 거둬들이는 성과를 올렸다. 11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3월1일부터 차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서 4천133대(인천시등록차량 3천798대, 타시도차량 335대)를 영치했다. 지난 1월과 2월에는 해당부서 직원이 총동원돼 지역 내 도로변, 아파트, 연립주택 등 곳곳에서 1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서도 영치를 실시해 상습, 고질체납차량을 일제히 정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성과 중에는 7∼8년 동안 자동차세를 한번도 내지 않았던 차량도 있었으며, 번호판이 못이나 접착제로 고정돼 최신장비를 활용한 영치도 다수 있었다.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제도 조례가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자평이다.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이 11일 발표한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제도 도입에 관한 연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7월5일 제정됐으나, 2년간 시행되지 못했던 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대한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광역시 차원에서의 성공적인 주민참여예산제의 도입 및 실시를 위한 조례 개정안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됐다. 연구보고서는 시민단체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키 위해 시 예산담당관과 시민단체 관련자, 대학교수 등이 참여하는 연구자문회의 등 총 7차례 실시해 지난해 11월19일 제정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는 인발연이 수렴한 보고서의 내용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정돼 선진적이고 개방적인 조례로 거듭나게 됐다.
북한의 핵무기 위협 발언이 점증되는 가운데 한미 양국이 ‘키리졸브’ 합동군사훈련에 돌입하자 인천 접경지역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또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이 북한 연평도 진지를 방문해 초강경 발언을 했다는 소식에 주민들은 긴급 대피소 확인에 나섰다. 특히 북한의 핵무기 위협에 우리 군당국이 강력한 대응 천명으로 일촉즉발의 위기감이 조성된 가운데, 북한이 남북 불가침 합의의 폐기를 선언하자 지역민심은 더욱 얼어붙었다. 무엇보다 지난 2011년 북한의 직접 포격을 받아 민간인이 희생된 연평도의 주민들은 일손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연평도에서 어업에 종사한 선원 400여명 중 40여 명은 올해 꽃게잡이 조업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섬을 떠났다.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와 연평도는 북한의 장거리포가 집중 배치된 장산곶으로부터 20㎞ 내외의 거리로 남북한 군사충돌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이곳 주민들은 TV와 라디오 등의 관련 뉴스에 귀를 기울이며 출입을 삼가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은 통발어구와 어선에 대한 손질을 마치고 날씨가 풀린 3월부터 본격 조업에 나서야 하는 형편이어서 더 이상의 긴장감이 없기를 바라고 있다. 이들
인천시는 올해 개최되는 인천실내&무도AG 및 제94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이 달을 ‘새봄맞이 범시민 대청결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번 대청결운동은 겨울 내 폭설 및 한파로 인해 정비하지 못한 주택가, 뒷골목, 공터, 등산로, 공원, 하천변, 관광지 등에 대한 쓰레기 수거와 도시환경 시설물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시민들도 솔선수범해 내 가정과 이웃에서부터 내집 앞 쓸기 운동 적극 실천, 직장이나 단체에서도 적극 동참해 2014년 AG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는 선진도시로서 상시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이 조성되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대청결운동은 공무원, 시민단체, 군부대, 기업체, 학생 등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되도록 대대적으로 추진 시 및 경제청, 각 군·구, 읍·면·동별로 매주 관련기관과 도시환경 담당부서간 합동으로 집중적인 도시환경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오는 23일 신한은행 인천본부 주관으로 시청 앞 광장에서 봄맞이 클린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26일에는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송영길 시장, 배진교 남동구청장과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및 시민단체와 상가연합회
인천도시공사가 3차례의 연이은 분양 성공으로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입지를 굳힌 ‘구월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내 집 마련의 지름길인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와 분납임대 아파트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되는 아파트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602가구와 분납임대 아파트 511가구 등 모두 1천113가구로 오는 28일 공급공고에 이어 29일에는 견본주택을 개관해 일반에게 공개한다. 청약일정은 오는 4월8일 일반공급 1, 2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 접수하고, 9일 3순위를 접수한다. 사전예약당첨자에 대한 본청약 접수는 일반청약보다 앞선 오는 4월2일부터 이틀간 이뤄지며, 특별공급 대상자 중 기관추천대상자는 4월2일, 노부모부양 및 생애최초는 4월3일, 다자녀가구 및 신혼부부는 4월4일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들 임대아파트는 기본 10년 또는 임차인이 합의할 경우 5년의 임대기간 종료 후 분양전환되는 아파트로 청약 신청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주이며, 1∼2순위 청약접수를 위해서는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있어야 하고 소득요건 및 자산보유 기준 등 공급 유형별로 추가 자격이 필요하다. 공사가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구월보금자
인천시 서구 검단보건지소는 ‘2013년 건강생활코칭 지도자 교육’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건강생활코칭지도자란 개인 스스로의 건강관리기술능력을 함양하고 지역 내 건강생활실천기술을 홍보하고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건강자원봉사자로서, 이들의 활동이 지역사회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건강지도자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대화법, 응급구조교육, 뱃살관리운동법, 건강식사법, 암, 비만과 대사증후군 등 건강관련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10회 과정 9회 이상 참여시, 기본 수료증과 함께 응급구조교육(심폐소생술) 수료증도 수여된다.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번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032)560-3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