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전동차 내에서 승객들의 지갑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로 A(51)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19일 오전 7시쯤 지하철 1호선 부평~역곡역 구간 전동차 내에서 B(30·여)씨의 핸드백에 든 현금 13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나는 등 11차례에 걸쳐 200여만원을 턴 혐의다. 조사결과 절도 등 전과 11범인 A씨는 출퇴근 시간대 많은 환승객들로 붐비는 열차 맨 뒷칸에서 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150대의 화면을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
작년 민관 의기투합… 재정난 극복 발판 준비 올해 ‘의정활동 3대원칙’ 가시화 역량 집중 ‘2014 AG’ 성공적 개최 위한 현장의정 전개 현실성 없는 제도·자치법규 정비기반 마련 “정책의회, 열린의회, 책임의회 구현으로 보다 수준 높은 의회상을 정립하겠습니다.” 2013년을 맞이하는 이성만 인천시의회 의장의 각오가 새롭다. 지난해 7월 하반기 원구성 이후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 의장은 올 한 해 ‘의정활동 3대원칙’이 가시화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의장을 만나 앞으로의 인천시의회 의정활동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지난해 인천시 의정을 돌아보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 도시철도2호선의 조기완공 등 시의 특수 재정수요와 글로벌 경기침체가 겹치면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재정난 극복을 위해 시민사회, 정치권,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던 뜻 깊은 한 해이기도 했다. 특히 인천시의회에서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해 나가고자 국회 앞 1인 시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3개교, 고등학교 3개교, 대안학교 1개교 등 총 8개교를 개교한다고 3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오는 3월1일 새학기부터 송도경제자유구역 내 인천송원초등학교(30학급·공학), 인천연송고등학교(30학급·공학), 청라경제자유구역 내 청라유치원(6학급·공학), 인천청람초등학교(26학급·공학), 인천해원고등학교(30학급·공학), 영종경제자유구역 내 인천영종고등학교(36학급·공학)를 개교한다. 또한 9월1일 가을 학기에는 영종경제자유구역 내 인천하늘초등학교(36학급·공학)를 개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 개발에 따른 공동주택 건립으로 증가하는 학생을 적기에 수용해 개발지역 입주자들의 교육에 대한 불안감을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남동구 논현동 지역에 전국 최초의 공립 다문화 대안학교인 인천한누리학교(14학급·공학)가 개교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맞춤식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개교(예정) 학교에 대한 준비를 위해 행정실 직원의 발령을 마친 상태로, 막바지 공사 진척사항을 최종 점검해 개교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개교 준비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용역 입찰시 지역업체들이 수주받기 쉽도록 시 일반용역 등 적격심사세부기준을 전면개정하고 4일 입찰공고부터 시행한다. 3일 시에 따르면 개정된 예규에 의해 일반용역 적격심사 시 지역업체 참여도 배점기준을 신설, 시에 주된 영업소(본점)를 둔 업체와 자발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입찰한 경우 지역업체 참여비율에 따른 점수를 적용하고 있다. 여성기업, 장애인 기업, 사회적기업을 우대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신인도 평가항목을 신설, 1.0점의 범위내에서 가점을 주도록 규정했다. 반면, 근로자 보호를 위해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등 노동관련법을 위반한 자에 대해서는 감점(-2.0)을 주도록 해 사업주가 동 법규를 준수토록 유도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기업을 우대하는 분위기를 반영, 지역업체 수주확대로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 할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 브랜드인 ‘사랑가(家)꿈’에 대한 상표등록 출원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상표등록을 통해 시는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에 대한 이미지 창출 및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고유 브랜드 보존과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을 통해 200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목표(2천84가구)대비 100.6%인 총 2천97가구에 대한 집수리를 완료함으로써 당초 계획된 2013년보다 1년 앞당겨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했다. 한편, 인천시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국정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2013년 스포츠바우처사업 신규회원 모집’을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스포츠바우처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내 만5세∼만19세까지 유소년, 청소년 및 차상위계층(동일연령대)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제적인 부담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 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해 소득재분배 및 공공복리를 증진에 기어코자 운영된다. 구는 올해 바우처사업에 7천862만4천원의 예산을 확보해 선정된 회원에게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운동 종목에 대해 1인당 최대 7만원의 수강료를 매월 지원할 예정이며, 연간 1천200여명의 학생들이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지원을 받고자 하는 유·청소년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홈페이지’에 지원대상자(학생)명의로 회원가입 후 세대주 명의의 카드를 신청하면 구에서는 신청자의 적격여부를 확인하고 신규회원을 선정한다. (문의:☎ 032-560-4132)
민주통합당 문병호(인천 부평갑·사진) 의원은 2일 “인천공항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상이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자고속도로와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국도의 경우 지난 2011년 11월 통행료를 인상했으며,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국도는 5년 만의 인상인데 반해 민자고속도로는 구랍 27일 또다시 4.16%를 인상했다. 문 의원은 “대선이 끝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인상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남동구 구월동 세란성형메디칼그룹(대표이사 김지은)과 공익연계마케팅 협약을 체결, 이달부터 3월까지 보톡스 행사를 진행해 수익금 20%를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기부키로 했다.
인천서부여성회관이 3일 2013년 제1기 사회교육 개강식을 갖고 오는 7일부터 3개월의 교육을 시작한다. 개강식에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주최하는 ‘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연주회’ 특별 합창 공연과 수강생 공연(어린이기타교실, 독서논술지도사)이 열린다. 또한 캘리그라피, 손뜨개, 생활매듭, 서양화 등 수강생 작품 전시 및 판매·체험공간으로 꾸며져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하며, 무료 건강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설맞이 한과 만들기’, ‘엄마와 함께하는 클레이 쿠키 만들기’, ‘우리아이 바디성장 프로젝트’ 등 계절 단기특강 및 초등학생 겨울방학 특강을 신설한다. 문의: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wiw.incheon.go.kr)나 전화(☎031-458-7360∼5)
인천시는 2일 시청역에서 새해 아침 출근하는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송영길 시장은 자랑스러운 인천시 공직자로서 새해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보다 청렴한 도시 인천,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 가는데 전 공직자가 노력하겠다는 뜻에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2013년도 시무식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청렴한 도시 경제수도 인천건설에 인천시 전 공직자가 함께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김계애 위생정책과장과 최명근 수질보전하천과장이 대표로 낭독한 청렴실천 결의문에서 시는 부패척결 노력에 전 공직자가 앞장 설 것과 청렴이 곧 친절이라는 인식으로 시민을 섬기는 무한 친절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