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관광재단(대표이사 김봉기)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관광의 결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3일 인천의료관광재단(이하 재단)에 따르면 4일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 첫 의료관광객이 인하대 병원을 방문해 건강전반에 대한 검진을 받는다. 이번 첫 방문자는 알렉산더 보로닌(53)과 옐레나 보로니나(50) 부부로 이들은 지난 1일 대한항공편으로 이르쿠츠크를 출발, 이튿날 인천공항에 도착해 인천시에 여장을 풀었다. 보로닌 부부의 이번 방문은 재단이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 인하대병원과 공동으로 이르쿠츠크 설명회를 진행한 데 따른 것으로 대한항공이 이르쿠츠크 직항 운행을 재개한 이후 하절기 첫 운행이 시작되는 날에 맞춰 방문이 이뤄졌다. 대한항공 의전팀의 안내를 받으며 입국게이트를 빠져나온 보로닌 부부는 “인하대 병원의 훌륭한 의료서비스는 이르쿠츠크에서부터 느낄 수 있었다”며 “훌륭한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게 돼 기쁘고, 또 기대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에 재단 김봉기 대표이사는 “보로닌 부부는 대한항공 인천~이르쿠츠크 직항 운항 재개에 맞춰 방문한 첫 손님이라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ldquo
인천시는 중국 단둥시와 공동으로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중국 단둥시에서 6.15남북공동선언 12주년 및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해 ‘2012 인천-단둥 서해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지난해 6월 6·15 남북공동선언 11주년 기념으로 열린 서해 평화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북중경협의 거점도시이며 인천시와 우호도시인 단둥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남·북·중 3자 경제협력을 통해 북한의 경제개혁·개방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천적 방안을 제시해 동북아시아와 한반도의 불안요소를 해소하고 서해를 중심으로 한 남북·한중·북중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 첫날은 김민배 인천발전연구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제1세션은 ‘동북아 시대와 서해에서의 새로운 협력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고, 둘째날 제2세션은 ‘남·북·중 3자 경제협력의 윈윈윈 모델의 가능성과 과제’라는 주제로 한중일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포럼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또, 제3세션은 이봉조 전(前) 통일부 차관의 사회로 ‘남북중 경제협력의 실태와 전망’을 점검하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아울러 셋째날은 단둥
인천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분양중인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의 특별공급에 신청자가 몰려 4일부터 시작되는 일반분양 접수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3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노부모 부양가구 등 특별 공급과 사전청약자의 본청약 신청을 받은 결과 총 분양물량 1천418가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609가구가 당첨자로 확정됐다. 이에 4일에 실시되는 일반분양 청약 1,2순위에는 잔여물량인 809가구에 대해서만 신청자들이 청약을 하게돼 물량 부족에 따른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매립지공사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지난 3월 실시한 2012년도 수질 및 폐기물분야 등 환경분야 측정분석능력 숙련도시험 전항목(BOD 등 20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매립지공사(이하 공사)는 이번 평가를 비롯, 지난 2009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우수한 측정분석능력을 보유한 기관임을 입증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숙련도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측정분석능력의 향상과 분석결과의 정확성을 확보코자 국·공립연구기관, 법정기관 및 분석 전문기관 등 전국 1천470여개 측정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숙련도시험의 평가방법은 대상기관의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를 측정값의 분산으로 나눠 산출하고 평가등급은 만족·불만족의 2단계로 구분해 평가되는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최소 오차율로 거의 만점에 해당되는 환산점수를 받아 전년대비 지속적인 향상 능력을 보여줬다. 현재 공사는 수질, 폐기물, 악취 등 분석전문기관으로서 침출수와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내·외부 악취시료, 환경에너지타운 조성 관련 연구시료, 자원화시설 발생시료 등을 대상으로 매년 6만여건 이상의 시험분석을
송영길 인천시장은 31일 시장접견실에서 승명호 동화홀딩스㈜ 회장과 Jamil Muradov Gilan그룹 회장, 박연수 Motor&Museum㈜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가좌동 일원에 테마파크 ‘Motor&Museum’ 조성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신개념 테마파크인 ‘Motor & Museum’은 우리시대 최고의 자동차 박람회장을 테마로 오는 2017년까지 7천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자동차박물관 및 전시관, 어린이 교통문화관, 자동차 묘기장(Stunt Show), 트렌스포머 파크, 추억의 거리, 각종 체험형 탈것 등의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시설들과 다양한 옥내외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레스토랑, 쇼핑 등 편익·지원시설들로 구성된다. 이날 의향서 서명식에서 송영길 시장은 “대표적 향토기업인 동화홀딩스와 아제르바이잔 대표기업인 길란홀딩스가 합심해 지역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대규모 테마파크 투자에 감사드리며, 향후 인천을 대표하는 글로벌 테마파크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길란홀딩스의 투자유치는 PIGS(포르투칼,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등의 재정위기에서 파급되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선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인천 11호 회원이 탄생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가 추진하고 있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스파렉스 박상팔 대표이사가 인천 11번째(전국 117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31일 박상팔 대표는 인천에서는 열한번째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건호 회장실에서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난 2007년 12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할 경우 개인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박 대표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공중위생업소인 ‘블루오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수구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시설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 대표는 “본인도 어려서 국가에서 지원을 받았었기 때문에,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생각이 많았으나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인천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6월2일 인천재능대학교 본관에서 ‘2012 고등학교 진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의 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 진로 상담, 진로 특강, 직업 체험, 직업인과의 만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인 진로 상담은 온라인 사전 신청학생과 현장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현장 신청은 당일 9시30분부터 운영본부에 설치된 신청부스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어 오전 11시에 개최되는 진로 특강은 각각 한국고용정보원 변정현 연구원과 인천대학교 박용호 교수에 의해 진로직업탐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간호, 미용예술, 사진영상미디어, 실내건축, 아동보육, 유아교육, 주얼리금속디자인, 항공운항서비스, 호텔관광, 호텔외식조리, 한식명품조리 분야에 대해서는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직업인과의 만남은 항공기조종사 외 41종의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특히 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제물포 북부역에서 인천재능대학까지 수시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영업주 40여명을 대상으로 HACCP 지정을 받은 타시도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체 견학을 실시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지난 29일과 31일 실시한 이번 견학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우수제품생산 동기부여 촉진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활성화에 기여하며, 안전한 식품제조 유통 기반조성을 위한 HACCP 조기지정 등을 유도코자 실시됐다. 특히 이번 견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전남도청 등의 협조를 통해 충남 대전에 있는 HACCP홍보관, 광주 김치타운, 및 나주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등 우수식품제조·가공업체 4곳을 방문했다. 한편 구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 견학으로 선진화된 다양한 식품안전 관리 내용을 습득해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HACCP시스템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자사 식품제조가공업 운영에 적용하게 됨으로서 부가가치가 높은 우수한 가공식품을 개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위생수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31일 시장 접견실에서 탄생수 보급사업, 일명 ‘새 생명 희망나무 심기’에 참여하는 병원과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와 그린스타트 인천네트워크, 탄생수 보급사업 참여병원인 우먼메디여성병원, 인천사랑병원, 인천서울여성병원, 한림병원이 참석했다. ‘새 생명 희망나무 심기’는 태어나는 아기를 위해 인천시와 참여병원, 가족이 함께 일정비율의 분담을 통한 기금을 모아 아기나무를 선물하는 아주 특별한 녹색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새 생명 희망나무’의 기금은 신생아 1인당 10만원 상당의 나무를 기준으로 환경부와 인천시가 6만원, 참여병원과 신생아 가족이 각각 2만원을 부담해 형성하고, 이렇게 마련된 기금은 오는 11월, 참여 병원과 가족이 참가해 탄생수 식수행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인천UTD와 체결한 ‘그린스포츠’ 협약과 더불어 의료계에서도 기후변화대응에 동참하고 저탄소 녹색문화를 정착시켜 내원환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녹색병원 운영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중추적 역할이 기대된다. 새 생명 희망나무 심기 사업에 참여
세계 CHEF(Cuisine, Hospitality, Education, Food)의 향연인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 출전한 인천대표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인천의 위상을 드높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는 지난 1928년 36개국으로 결성된 세계조리사연맹이 2년마다 WACS총회를 비롯, 국제요리 및 제빵경연대회, 학술심포지움 등이 열리는 전문 요리사들의 세계대회이다. 이번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는 지난달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컨벤션센터, 대전무역전시관, 엑스포시민광장, 갑천변 일원에서 ‘한국인의 손맛! 세계인의 입맛!’이라는 주제로 세계 97개국 전문요리사들이 참가해 개최됐다. 인천은 한국조리사회중앙회 인천시회 구본준 회장 등 11명이 WACS 총회에 참석, 세계 각국 음식문화 교류 및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지향적 음식문화 발전의 계기를 가졌으며, 조리를 통한 인천시의 위상을 제고했다. 이번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인천팀은 최종섭(인천베니키아 로얄호텔)을 팀장으로 고멧(Gourmet) A팀 5명, 고멧 B팀 5명, 한국의 맛 팀 5명 등 15명이 참가해 고멧 A,B팀 각 은메달, 한국의 맛 팀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