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8일 자매도시인 일본 키타큐슈시 시청에서 ‘환경분야 교류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자매도시 일본 기타큐슈시와 환경정책 및 환경기술 등의 협력을 강화해 아시아지역의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환경개선에 공헌코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태일 시 환경녹지국장과 이마나가 히로시 기타큐슈시 환경국장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환경정책과 환경기술 등의 환경분야에 관한 정보공유, 양 도시에서 개최되는 환경박람회 등을 통한 환경관련 비즈니스 매칭, 정기적인 교류 및 아시아에서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키로 했다. 기타큐슈시는 지난 1960년대부터 공해극복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환경선진도시로 세계 각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환경선진 사례를 배우기 위해 방문하고 있으며, 인천시와는 지난 1988년 자매도시가 돼 그동안 200여차례 상호 방문과 교류를 추진해 왔고, 양 도시 공무원을 상호 파견하해국제행사 등 교류 협력에 따른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환경분야에 있어서도 지난 1997년 기타큐슈시가 추진한 환경연수프로그램과 지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인천시가 추진한 국제환경기술전 등에 양시의 공무원과 전문가
구인광고를 매개로 한 취업사기·성매매알선 및 거짓 구인광고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오는 5월말까지 실시된다. 중부고용노동청(청장 안경덕)은 지방고용노동관서와 관할 자치단체가 함께 기관별로 거짓구인광고 및 무등록직업소개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청년실업자·대졸자 등 취업사기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다단계 행위(일명 ‘거마대학생’), 성매매 가능성이 높은 신·변종 8대 업소의 구인정보, 일본 원전 대지진 피해지역(후쿠시마) 복구인력을 무등록·무허가로 모집하는 업체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거짓구인광고로 적발되면 사안에 따라 과태료처분과 행정처분, 또는 수사기관 고발 등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지며, 단순·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시정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불법 직업소개나 거짓구인광고 등은 누구든지 지방고용노동관서 및 지자체 또는 경찰 등 수사기관에 신고할 수 있으며, 폭행·협박 수단 직업소개 또는 성매매알선 직업소개 신고는 100만원, 거짓 구인광고 신고는 4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거마대학생 서울지역 사례로써 송파구 거여·마천동에서 집단으로 합숙생활을 하며 불법다단계 일에 종사하는 대학생들을 뜻하는
인천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기오염도 특히 미세먼지(PM10)를 줄이기 위해 우선 고정적으로 먼지를 배출하는 대규모 공사장 300개소에 대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먼지 줄이기’를 주제로 사업장 교육을 실시하고 앞으로 화물자동차협회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인천은 항만, 공항, 매립지등과 경제자유구역 등 대규모 개발로 인한 공사장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미세먼지 농도가 저감되지 않고 있어, 먼저 비산먼지 공사장을 대상으로 공정 및 유형별 먼지저감시설 관리요령, 우수 및 불량 먼지 저감시설 운영사례 제시를 통해 사업장 내 먼지 억제 시설 관리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민원인 증가하는 공사장 소음관리 강화 방안도 교육하고 환경 민원이 있는 건설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근 발생하는 환경 분쟁의 특징을 설명하고, 먼지·소음·진동으로 인한 환경분쟁 사례 중심으로 환경분쟁조정제도를 쉽게 풀이해 홍보했다. 아울러 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 먼지측정차를 활용, 도로 재 비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주요 101개 도로 등의 먼지를 측정, 도로별 수치화로 과학적 체계적으로 먼지를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시는 고농도 먼지 구간은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및 안전관리에 나섰다. 이에 시교육청은 17일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 각급학교에서 식중독 예방 등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조리·배식과정 등 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고등학교 급식 집중관리, 식중독 의심 시 신속보고 및 대응철저, 수련회 및 수학여행 시 급식소 사전 위생실태 확인 의무화, 학부모들의 임의 간식제공 금지 등을 당부했다. 특히 오는 2학기부터는 식품알레르기 민감 학생들도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모든 학교가 식단표에 알레르기 유발식품 사용여부를 표시토록 하는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가 도입된다. 아울러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원인인 짠음식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학교급식 나트륨 사용량 저감화를 추진해 오는 2017년까지 한끼당 학생들의 나트륨 섭취량을 20% 줄이기로 했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4∼6월중 급식현장을 불시방문 특별점검을 실시해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인천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에 위치한 극지연구소(소장 이홍금)는 지난 16일 연구소 내 국제회의장에서 북극다산과학기지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17일 극지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북극의 환경 및 기후연구를 위해 지난 2002년 4월29일 노르웨이령 스발바드군도 스피츠베르겐 섬 니알슨에 북극다산과학기지를 개소해 본격적인 북극연구를 시작했다. 이에 현재 극지연구소는 다산과학기지 및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북극대기 관측, 북극진동 연구, 저온 적응 생물 연구, 북극권 동토층의 환경변화 연구, 북극조류의 다양성 연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Pole to Pole Korea 북극연구체험단’ 사업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기지 및 주변지역에서의 현장 조사 및 학습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EU의 대형 국제공동연구 사업인 ‘북극 스발바드를 거점으로 한 국제공동관측 연구사업(SIOS)’ 수행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공동대응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극지연구소는 북극연구 관련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북극과학최고회의(ASSW)’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등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충은 물론 우리나라의 위상을 강화키 위한 노력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합독사업 ‘만남의 날’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간다. 17일 시에 따르면 합독사업은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애민편에 ‘혼자 사는 노인들이 함께 지내면서 서로 의지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뜻의 합독(合獨)에 착안해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주관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합독사업은 인천 내에 홀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좋은 인연을 찾아주는 행사로 지난해는 200여명이 참여해 총 44쌍의 커플이 성사 될 정도로 많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노년기 만남에 대해서도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올해 진행되는 제3회 만남의 날은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노인들의 만남의 시간을 적극적으로 지원키 위해 소규모로 진행, 총 40명의 노인이 참여해 1·2부로 진행된다. 1부 행사는 기념식 및 축하공연, 2부 행사는 참여어르신의 상대방 파악 및 참여자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로테이션 대화 및 커플댄스, 와인 스탠딩토크 등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은 이번 ‘만남의 날’ 행사 후 매칭 커플을 위한 상담 및 커플의 날 4회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관내 중소기업을 찾는 송영길 인천시장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송 시장은 올해 다섯 번째 산업현장 탐방으로 17일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조명제품 전문기업인 미미라이팅㈜(대표 송인숙)을 방문, 기업과의 소통의 끈을 이어갔다. 송 시장이 찾은 미미라이팅은 지난 2004년 파주시에서 인천으로 이전했으며 광학설계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기업부설 조명연구소를 기반으로 고효율 LED조명 제품을 개발, 국내 최초로 ‘LED등기구 KS 1호 인증’을 획득하는 등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명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자동화된 최첨단 생산설비와 시험계측장비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조명제품의 저급화를 막고 ‘자연 광학적 조명설계’라는 ‘신(新) 프리미엄 조명시대’를 열어나가고 있다. 이날 송 시장은 “LED조명분야는 연평균 성장률 30%에 이르는 차세대 유망시장으로 21세기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시장규모가 크게 성장되는 분야이면서도 다품종 소량생산의 특성을 보여 중소기업이 고부가가치 부품소재로 발전시킬 수 있다”며 “LED 조명산업을 미래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LED기술 공동 연구개발 및 우수 LED업체 육성개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일원에서 지난 12일부터 시작됐던 2012년 인천시 기능경기대회가 6일간의 열띤 경쟁 속에 17일 막을 내렸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총 39개 직종에 577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여 금상 39명, 은상 42명, 동상 40명, 우수상 35명 등으로 총 156명이 입상했으며, 최우수기관으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가 차지했다.
도시와 농촌간 교육격차를 해소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군단위 면지역 학교 2개 이상으로 구성,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지정된 농어촌 연중 돌봄학교가 올해부터는 농어촌 전원학교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16일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에 따르면 서해 최북단에 자리잡고 있는 백령도 전원학교는 학력증진지원, 특기·적성계발, 맞춤형 돌봄제공의 3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일과시간과 방과후, 주 5일 수업시행으로 인한 토요일·방학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농어촌의 소외받는 학생들에게 돌봄기능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백령지역의 3개교의 학생들과 함께한 공동사업, ‘연극캠프’, ‘꿈찾기 프로젝트’는 섬지역의 특성상 참여키 힘들었던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그 중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물범탐사활동’은 지역사회기관인 고래연구소와 녹색연합을 연계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기르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성공적 계기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주변 도서지역 연계프로그램을 계획해 대청과 소청의 학생들과 문화체험, 체험과학 교실 등의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농어촌 지역특성을 살린 도서관 등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중소기업에 경영컨설팅과 자문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업주치의(Firm-Doctor) 제도’를 시행한다. 16일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인천영업본부에 따르면 이번 신보가 시행하는 기업주치의(Firm-Doctor) 제도는 경영상 자문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2∼6개월간 파견(출장)돼 해당기업의 경영전략, 마케팅, 인사, 생산관리 등의 분야에서 컨설팅 및 자문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신보는 경영컨설팅 전문자격을 보유한 직원들을 기업주치의로 위촉(7명)하고, 외부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경영지원단과 공동으로 경영컨설팅을 실시한 후 해당기업에 파견해 현장 상황에 맞는 경영자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신보는 지난 13일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 대기업 퇴직경영자들로 구성된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이 보증기업에 경영노하우를 전파하는 등 무료 경영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 한편 신보 관계자는 “기업주치의 제도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