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아라빛섬 정서진광장에서 오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제4회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TDK 2012’ 개막식 행사와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개설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은 지난 2009년 서울에서 제1회 자전거 대축전이 개최된 이후 4회째를 맞이하는 축전으로 인천시와 인천시 서구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국토해양부·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K-water 및 대한사이클연맹이 후원한다. 이번 자전거 대축전은 인천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시점인 인천 서구 아라빛섬 정서진 광장에서 개막하며, 이날 국내·외 주요인사와 자전거 선수·동호인 유명연예인 등 5천여명이 참석, 정서진 광장부터 김포터미널까지 아라뱃길을 따라 조성된 18㎞의 아라자전거길을 퍼레이드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전거 대축전을 기해서 총연장 1천757㎞에 이르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전국적으로 모두 개통돼, 전국 10개 지역에서 지방국토관리청과 지자체 주관으로 국토종주 자전거길 통합 개통행사와 함께, 각 지역 자전거동호인들이 주요 구간을 퍼레이드 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국제사이클연맹 공인 도로사이클대회인 ‘뚜르 드 코
투표일을 불과 3일 앞두고 국회의원후보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관위 활동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여 지역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선관위는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공직선거법에 따른 정당한 직무행위를 왜곡해 위원회의 위상을 실추시킨 민주통합당 서·강화 갑 김모 후보에 대해 지난 6일 경고조치 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 난입해 단속직원을 협박·폭행하고 정상적인 선거사무를 방해한 권모씨를 공직선거법 제244조(선거사무관리관계자나 시설 등에 대한 폭행·교란죄) 위반 혐의로 같은날 사직당국에 고발조치했다. 인천선관위에 따르면 김 후보가 지난 4일 서구선거관리위원회 선거법 위반행위 제보와 관련한 사실 확인 및 안내를 위한 공직선거법 제272조의2의 규정에 따른 정상적인 직무활동을 민간인 사찰이라고 주장하며, 정당한 직무행위를 왜곡해 위원회의 위상을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인천선관위는 지난 3월과 4월 서구선관위에 김모 후보 당선을 위해 불법사무실을 차려놓고 문자메시지 등을 보내는 등 불법선거활동에 대한 제보를 받고 서구선관위 지도담당관이 제보 현장을 방문 정당한 직무행위를 했음에도 이를 민간인 사찰이라며 왜곡했다는 것. 그러나 김 후보 및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는 오는 5월말 분양예정인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의 사전예약 당첨자를 VIP로 예우한다. 8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사전 청약에서 2.7대 1의 경쟁률로 당첨된 청약자들은 다음달로 예정된 본청약 일정까지 각종 기획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해 구월 아시아드 선추촌의 활성화를 기하기로 했다. 이같은 계획아래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5월초 남동구 구월동 소재 시티은행에서 대규모 분양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진행 현황과 청약 전략에 대해 상세한 소개 시간을 갖고 기념품을 전달한다. 또, 분양 임박해서는 참여를 원하는 사전 청약자들이 사업현장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해 주택 평면, 자재 등을 살펴보고 품평을 하는 현장 활동 행사를 벌일 계획이며, 모델하우스 개관 기념식에 가능한 많은 사전예약 당첨자를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사전예약 당첨자는 우리 공사의 제품을 선택한 고객인 만큼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다방면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지난 3월말 열렸던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기공식에 사전 청약자를 초청해 발파행사에 참여토록 하고 수시로 인사장을 보내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소비자들
인천시의료원과 한국GM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5일 의료원 1층 로비에서 조승연 원장과 주석범 상무 등 양측 관계자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M의 최신 SUV 차량인 올란도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증된 차량은 앞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독립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 등 저소득 및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GM(한마음재단) 주석범 상무는 “장비와 인력이 부족한 가운데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활약하는 의료원 의료진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이 차량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인천의료원 조승연 원장은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의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증된 차량을 통해 의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골목 골목을 누비며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전개해 건강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의료원과 한마음재단은 지난해 공공의료지원 협약을 맺고 환자를 위한 음악회를 비롯해 인천지역의 서민들을 위한 보호자 없는 병실(무료간병인 병실) 운영, 수술비 지원 등 지속적인 의료지원 협력활동을 펼치고 있다.
K-Water가 경인아라뱃길 화물유치를 위한 중국 하북성 당산항과의 인적·물적 교류확대를 꾀하며, 새로운 항로개척에 나선다. K-water(사장 김건호)는 중국 하북성 당산시에서 당산항구실업기업유한공사(CEO 손문중)와 한국의 경인항과 중국의 당산항(경당항)간의 인적, 물적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6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날 당산시 완다주지 호텔에서 열리는 MOU 체결식에는 K-water 김건호 사장, 국토해양부 및 부두운영사(한진해운, 인터지스, 대우 로지스틱스, 현대해양레저 등 4개사)관계자가 참석하고, 중국측은 당산시 정부 및 항만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5일에는 중국 청도시 샹그릴라호텔에서 ‘경인항 홍보 및 화물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5월 경인아라뱃길 전면개장을 앞두고, 지난 2월 취항한 한진해운 소속 한서호(주 1항차)의 이용가능 고객인 청도지역 선사·화주·포워드(화물중개사) 및 항만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경인아라뱃길 해외 사업설명회이다. 설명회에는 청도지역 항만 및 관광업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라뱃길 시설현황, 화물선 및 여객·유람선 운항계획, 마리나 및 친
‘훈맹정음’ 창시자인 송암 박두성 선생의 탄생 124주년 기념행사가 6일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1층 송암박두성 기념관에서 개최, 기념예배 및 기념식에 이어 수산동에 있는 묘소 참배로 진행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송암 박두성 선생은 강화군 교동면에서 출생해 시각장애인의 교육을 위해 헌신한 교육자로서 지난 1926년 한글점자인 훈맹정음을 완성, 그 해 11월에 세상에 발표했다. 송암 선생은 ‘눈 밝은 사람은 자기만 노력하면 얼마든지 읽고 쓸 수 있지만 실명한 이들에게 조선말까지 빼앗는다면 눈 먼데다 언어까지 못하게 되란 말인가’라며, 여러번의 시행착오와 끊임없는 연구결과 지난 1926년 전국 시각장애인들에게 취지문을 발송했다. 이후에도 송암 선생은 시각장애인들의 교육과 자립생활을 위한 잠재능력 개발에 평생을 바치는 등 우리나라 시각장애인교육사에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 한편 송암박두성 기념관에는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념하고 애맹사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선생의 유품과 자료가 전시돼 있으며 매년 인천시에서 관리운영비로 년 3천여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공모한 ‘2012 지역연합 방과후 학교’에 선정돼 도·농 복합도시의 성격을 지닌 중구 영종도 내 초등학교 6개교 및 중학교 3개교의 지역연합 방과후학교의 발판을 마련했다. 5일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도시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농·산·어촌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주5일수업제 전면 자율 도입에 따라 맞벌이 및 취약계약 학생들의 토요휴업일 및 방학중 프로그램을 제공키 위해 실시됐다. 이에 인천남부방과후지원센터는 중구의 대응투자를 이끌어 내고,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복지 문화시설 및 사교육기관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종지구에 지역연합방과후학교를 1년간 시범 운영하게 됐다. 지역연합방과후학교는 2개의 중심교 아래 7개의 협력교로 운영할 예정이며, 개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요구와 지역사회의 여건을 고려해 교과학습보다는 특기적성과 진로·직업교육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개설해 학생들의 교육적·개인적 성장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영종지구 초등 6개교와 중학교 3개교 총 9개교 학교장과 행정실장으로 영종지구 지역방과후학교 협력단을 구성하고, 하위 조직으로 각 담당교
인천시는 5일 인천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인천지방경찰청 산하 전·의경에게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지원키 위해 인천경영자총협회(회장 김학권) 및 인천지방경찰청(청장 박천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지역 전·의경에게 건전한 직업관 및 구직정보 등을 제공해 전역 후 방황함이 없이 빠른 시일 내에 일자리를 얻도록 지원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에 오는 12월까지 사업기간동안 전·의경 900여명을 대상으로 1회 40명씩 월 3회 MBTI 성격유형검사, 구직스킬, 모의면접 등을 실시해 사회복귀후 맞춤형 취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인천경영자총협회의 양질의 구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용활성화를 도모하고 인천지역 전·의경들에게는 건전한 예비 직업인을 준비시켜 보람찬 병영생활이 조성되도록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학교안전공제회가 타 시·도와는 달리 이사 및 감사를 내부교육 공무원으로 구성하고 심지어는 사무국 직원까지 전 교육관료를 특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4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노현경 의원은 “학교교육활동 관련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고 적절한 보상에 전념해야 할 인천학교안전공제회가 전체 이사 및 감사를 내부 교육공무원 등으로 구성하고 심지어 사무국 직원까지 전교육관료로 특채하는 등 폐쇄적 운영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노 의원은 또 “기금마련을 명분으로 소방시설점검사업을 수익사업으로 해오면서, 민간업체보다 더 비싼 점검료를 받는가 하면, 감독기관인 소방서 상대 로비용으로 소방시설센터장을 채용한 의혹까지 있어 소방안전본부가 자체 감찰까지 하는 등 인천학교안전공제회 관련해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며 “인천학교안전공제회 관련한 문제점과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져가고 있지만 관리감독청인 시 교육청은 인천학교안전공제회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어떠한 입장도 보이지 않고 있으며, 더욱이 지난 6년간 단 한차례도 회계 및 사업감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교육청이 비호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낳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노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은 4일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올해 추진 중인 주요업무 및 특색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교육현장의 현안사항과 과제 등을 협의했다. 이날 김순남 교육장은 북부교육지원청의 과학·정보 교육활동의 우수 수상 내역과 지난해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 우수성 등 주요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사람됨을 일깨우는 효 교육 강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창의인성교육 역량 강화 ▲목표중심의 학력관리 체제 구축 등 2012년 북부교육지원청 10대 주요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특히 ▲학생의 성장단계에 따른 창의·인성을 함양키 위해 발달단계별 창의체험활동을 통한 성장 스토리 만들기 ▲자발적이고 협동적인 활동을 통해 잠재적인 적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꿈 실현을 위한 동아리활동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특색사업으로 소개하며, “북부교육 비전인 ‘꿈·보람·만족을 주는 희망북부교육’을 이룰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나근형 교육감은 “효가 습관화 될 수 있도록 실천중심의 효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기부 기관과 연계한 창의인성 체험활동을 활성화 해 학생들의 잠재된 적성과 소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