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교육지원청 계약 업무 담당자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계약업무 지원을 해주는 ‘찾아가는 계약 도우미 서비스’ 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 7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교 계약담당자의 업무에 관한 이해를 도와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행정 지원 서비스의 하나로 시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찾아가는 계약 도우미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 결과 계약 담당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서비스의 지속적인 운영을 바라는 일선학교 담당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교육지원청 계약담당자 뿐 아니라 학교 계약업무 경험자를 중심으로 ‘계약 지원 도움단’을 구성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따라서 계약 도우미 서비스는 자체 홈페이지 내에 ‘계약 지원 서비스방’을 운영하고, 방문 요청이 필요할 경우 학교 계약담당자가 홈페이지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하며, 계약업무 경험이 부족해 체계적인 업무처리가 미숙한 경력 5년 미만 계약담당자 및 시설공사 입찰공고 예정 학교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계약법령 개정사항이나 지침 등을 수시로 게재함으로써 계약 담당자가 관련 정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인천특사경)가 인천 강화 특산물인 홍삼 및 인삼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식품의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밝혔다. 7일 인천특사경에 따르면 그동안 강화에서 판매되는 특산물인 홍삼 및 인삼 제품이 중국산 및 농약성분이 함유됐다는 소문이 떠돌아 홍삼농축액, 홍삼절편, 흑삼전과 등 8종을 무작위로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유해정보 해소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결과 인천 강화 등지에서 제조·판매되고 있는 홍삼농축액, 홍삼절편, 흑삼전과 등 8종에서는 홍삼성분, 진세노사이드(인삼에 있는 사포닌을 말함)표시함량, 타르색소 및 식중독균 검출여부 등을 수거한 제품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인천특사경관계자는 “이번 검사로 강화홍삼(인삼)제품의 안전성이 공식적으로 입증됐으며, 따라서 근거 없는 유해정보로부터 벗어나, 소비자 신뢰확보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인천시와 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적 개최 및 시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해 2012년도 외국어전문자원봉사단 스터디그룹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외국어 스터디그룹은 영어, 일어, 중국어 3개 어권별·수준별로 운영되며, 지난 2010년도 80명, 2011년도 90명의 외국어전문인력을 육성해 나가고 있다. 이번 모집는 시에 거주하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90명을 모집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원어민 및 외국어에 능통한 강사와 함께 3개 어권별·수준별(초·중·고급반)로 주 1회 2시간씩 오는 20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외국어 스터디그룹뿐만 아니라 각 센터별 특성에 맞게 장애인 수화반, 다문화가정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단계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들이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자원봉사자로 활동해 성공적 개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문의 ☎032-421-2602)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유엔 아·태 정보통신교육원(이하 UN-APCICT)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정보통신 인적역량 강화를 위해 아제르바이잔에서 정부관료, 교수 및 차세대 지도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워크숍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개최된 첫 번째 ICT 역량강화 워크숍은 바쿠에서 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통령 산하 Civil Service Commission과 공동으로 UN-APCICT의 대표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Academy of ICT Essentials for Government Leaders(Academy)’를 주제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Academy 프로그램은 개도국 공무원의 정보통신 정책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UN-APCICT의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아·태 지역 22개국에서 출시된 바 있다. 지난 6일 개최된 워크숍 개회식에서 이현숙 원장은 “이번 행사는 아제르바이잔이 정보통신 분야의 인적역량 강화를 통해 국가의 경제, 사회 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가고자 하는 국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UN-APCICT는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인천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구간인 서구 서곶로 대인고 삼거리에서 검암사거리 1㎞ 구간에 걸쳐 오는 12일 오전 7시부터 13일 새벽 3시까지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7일 인천도시철도공사(이하 인천도철)는 인천도시철도2호선 건설공사 고가구간인 서구 서곶로 대인고 삼거리에서 검암사거리 구간에 걸쳐 교량상판 8본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설치되는 지역에는 교량상판 거치를 위해 대규모 크레인(500t) 2대, 보조크레인, 각종 부대장비(굴삭기, 대형 트레일러 등)가 동원된다. 이에 인천도철은 교량상판 거치작업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불편 최소화 및 통행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해 경찰서, 도로관리청, 버스운송회사 등과 교통처리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교량상판 거치구간인 서구 서곶로 대인고삼거리에서 검암사거리 구간(검단방향)이 전면 통제된다. 따라서 인천도철은 검암사거리에서 대인고 삼거리 구간은(서구청방향) 차로가(편도2차로→편도1차로) 축소됨으로 운전자들은 교통안전요원의 통제에 따라 서행 및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 아울러 인천도철관계자는 “이외에도 오는 5월까지 6회에 걸쳐 교통 통제를 시행 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교통
인천시는 우리나라 고유 민속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한외교사절 및 가족들을 초청,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경제수도 인천’을 알리는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시와 경기신문의 후원으로 6일 인천도호부청사에서 ㈔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가 마련한 이번 ‘주한외교사절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전통민속놀이 축제’는 올해 5회째로 22개국 주한외교사절과 가족이 참여했다. 이날 인천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니콜라스 탠디 담멘 주한대사를 포함해 22개국 50여명의 외교사절들은 공영마당에서 식전행사와 개회식에 이어 개최된 풍물놀이와 줄타기 공연, 법고와 함께 하는 나비춤, 경기잡가 공연 등을 관람하며, 전통민속놀이에 담긴 한국인의 흥겨운 정서와 애환을 함께 했다. 이어진 체험마당에서는 두루마기 입기, 장구·꽹과리·징·북 등 전통악기 배워보기, 상무돌리기, 번화 돌려보기, 탈그리기, 족자 만들기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한식 오찬 후 동북아트레이드 타워 65층 전망대를 방문,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모습에
인천시 여성의 경제활동인구·생산활동 가능한 경제활동참가율·15세이상 인구에서 취업자가 차지하는 고용율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시는 통계청의 시도별 성별 경제활동인구 통계자료에 따르면 인천시의 여성 경제활동인구가 지난해 12월 대비 2만9천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생산활동 가능인구에 대한 경제활동인구 비율을 나타내는 경제활동참가율도 1.8% 증가했으며, 15세 이상 인구에서 취업자가 차지하는 고용율도 2.7% 올랐다. 아울러 경제활동인구에서 실업자가 차지하는 실업률은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따라서 시는 이를 인천지역 여성들의 창업이나 취업 등으로 경제활동 참여가 활발해 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과 여성의 사회적 참여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사회 참가율이 저조함에 따라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참여를 유도키 위해 직업훈련과 창업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여성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남동국가산업단지 여성고용촉진 지원사업을 벌여 중소기업 현장수요에 적합한 교육훈련을 7개 과정 181명에게 교육시켰으며, 18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 친화 1촌 기업 협약식
인천시교육청은 건전한 졸업식 문화 조성과 졸업식 전후로 해 이뤄지는 폭력 문화를 근절하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졸업식이 될 수 있도록 대책을 수립해 추진에 나섰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건정하고 뜻깊은 졸업문화 정착을 위해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알몸 졸업식 뒤풀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학교에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졸업식 전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졸업의 참된 의미와, 폭력적인 졸업식 뒤풀이도 범죄라는 사실에 대해 집중 교육을 실시토록 했다. 또한 졸업식 전후 불량서클 중심으로 강요에 의한 불건전한 졸업식 뒤풀이 대한 동향을 파악해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며, 졸업식 기간 동안 담임장학사 및 합동교외생활지도 조직인 에듀-패트롤을 가동해 경찰의 협조를 받아 특별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지방경찰청에 학교별 졸업식 날짜를 통보해 특별지도 단속을 요청했으며, 학교에는 학생들이 참여해 기획하고 함께 준비하는 졸업식, 졸업생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졸업식 등 의미 있는 졸업식이 될 수 있도록 학교특색을 반영한 졸업식 계획을 수립토록 했다. 특히 졸업식과 관련해 뒤풀이 재료 준비 등 명목으로 돈을 빼앗는 행위, 학생의 옷을 벗게 해 알몸
인천시는 지난해 발생한 우리나라 원양어선의 화재 당시 실종자 수색을 지원해 준 러시아 관계기관인 주한 러시아대사관, 주한 러시아 명예총영사관, 블라디보스톡시에 감사서한을 발송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17일 베링해에서 명태잡이 조업을 하던 우리나라 냉동 트롤어선 ‘오리엔탈엔젤’호에 화재가 발생해 선장과 선원 등 89명은 인근 어선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화재진압을 지휘하던 부선장 한상렬(당시 49세)씨는 실종됐다. 사고 이후 러시아와 한국 측 구조선이 여러 차례 접근을 시도했으나 악천후로 번번이 실패했으며 헬기를 이용한 수색작업도 강풍으로 불가능한 상태였으며, 이에 시는 지난달 12일 주한 러시아연방 대사관(콘스탄틴 브누코브 대사), 주한 러시아연방 명예총영사관(정헌 명예총영사), 블라디보스톡시(이고르푸쉬카료프 시장)에 조속한 수색 재개와 현장을 방문하는 가족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인천시는 지난 2010년 G20 기간 중 송영길 시장이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을 면담하고 인천시와 러시안 간의 교류협력 증진을 공동선언한 것을 계기로 활발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실종자 수색 요청을 하게 된 것.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