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중앙정부의 기존 영종·인천대교에 대한 손실보전 전액 보전 요구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영종 및 청라지구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건설 착공이 지연되자 선착공에 나설 방침이다. 10일 김진영 정무부시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제3연륙교 건설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에 포함, 영종과 청라지구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반영돼 행정계획상 이미 합리성을 인정받은 시설이며, 청라지구 및 영종하늘도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에 승인을 득한 후 조성원가에 건설비가 반영된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영종도는 지난 2000년과 2003년에 각각 민자사업으로 건설된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로 인해 지리적으로는 내륙화 됐으나 고가의 통행료 부담 등으로 인해 교통 및 심리적 측면에서는 여전히 고립된 섬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는 유료도로법 등에서 보장하고 있는 유료 또는 무료도로를 자유로이 선택해 통행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제한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김 부시장은 “정부는 합리성을 인정받은 행정계획의 조속한 이행으로 행정신뢰도를 높이고 국책사업인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제3연륙교의 건설은 필수적으로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이하 시와 공사)는 지난 9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중국관광객 송출을 책임지고 있는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10일 시와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북경 소재 여행사 연합회 ‘복성가기(福星假期) 여행사’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송출을 위한 자체 워크숍을 겸한 사전답사와 인천의 관광 인프라 및 관련 상품을 공유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성가기 여행사’ 관계자들은 월미도, 차이나타운, 송도국제도시, 인천대교 등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송도 컨벤시아에서 송영길 시장 주최로 개최한 설명회 및 만찬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복성가기 여행사’는 중국 하북성, 산서성, 내몽고를 중심으로 모객을 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한국으로 3만명 송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와 별도로 중국 관광객 흡수를 위한 관광수요 분석 및 전략 수립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시와 공사는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수용하기 위한 ‘2012년 중국 관광객 유치전략과 실행계획’을 이달 중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업무에 박
송영길 인천시장은 지난 9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핵심목표인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교육복지를 통한 찾아오는 인천을 조성해 인구 300만명과 GRDP(지역내 총생산) 70조원 시대를 열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송 시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서·기관별 보고를 받은 후 “앞으로 업무추진비 집행에 있어 현금지출보다는 카드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투명하게 집행한 사용내역을 매월 홈페이지 게시 할 것”이라고 밝히며 각 기관장들의 동참을 요구했다. 아울러 송시장은 선거를 대비 공직자들의 선거중립 강조와 전국 최고 흡연률을 낮추기 위한 스모크 프리제도 운영하고 인천대를 서울대, 카이스트, 울산대, 과학기술대와 같은 국립대 수준에 도달될 수 있도록 방안모색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박이규 부장판사)는 생활고를 비관해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기소된 A(37·여)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부는 “장기간 피해자를 성실히 봉양하고 동생의 죽음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포장용 끈으로 어머니 B씨(63)의 목을 감아 질식사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꾸준한 금연시책에도 불구하고 흡연율이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다양한 금연 시책을 추진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인천만들기에 나선다. 9일 시에 따르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인천만들기 일환으로 직장내 흡연율 제로(ZERO)를 위한 금연 환경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금연 결심자를 위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에 간접흡연피해방지 및 금연구역 지정 조례를 입법예고해 지난해말 조례규칙 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달중 시의회에 상정, 오는 2월 공표되는 대로 강력한 금연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조례제정 후 오는 3월 인천대공원 1개소, 7월 월미공원 등 30개소, 올해말 버스정류장 1천200개소 등 단계별 금연구역을 지정, 위반자에게는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직장내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한 ‘금연 Halleh(할래)!’ 사업을 추진, 기관별 흡연자 현황파악 등 설문조사를 비롯, 금연선포식, 복지포인트 지급, 금연성공 기념품 제공, 금연 성공을 위한 건강통장 가입특권 부여 등 인센티브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연율 100%인 부서에는 (가칭)건강금연 인증 표시 및 기념패 등을 부
송영길 인천시장은 9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행정·정무부시장을 비롯 경제자유구역청장, 군·구 부단체장, 산화기관 단체장과 본청 실·구장 등 고위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개최된 확대간부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각 실·국 및 공사·공단 등 산하 기관의 중점 추진사업의 진행과정과 추진계획 등의 업무보고에 이어 송영길 시장의 각 부서별 추진 업무보고에 따른 지시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지난해는 인천대 법인화 및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국고 지원 확정 등 인천시민의 최대 숙원사업이 이뤄진 뜻깊은 한 해”라고 말하고, “앞으로 해결돼지 못한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루원시티, 구도심 개발 등의 노력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도 경제전망이 어두울 것으로 예측되지만 우리 시는 이러한 어려운 경제상황 극복을 위해 전 공직자가 노력해 주길 바라며,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꾀하고 교육복지로 찾아오는 인천을 위해 다같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한편 송 시장은 각 실·국 및 군·구 등 산하기관 별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별 유의사항과 지적사항 등을 일일이 열거해 지적하고 미진
시립극단은 시민들이 직접 극단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계획을 세우기 위한 공연평가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모집하는 공연평가단은 인천시가 전국 국공립 극단 중 최초로 시도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해오고 있으며, 총 20명 중 12명이 연임해 올해에는 8명을 신규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연평가단은 만 18세 이상의 인천 연극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응모 가능하며 오는 18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incheon.go.kr)나 시립극단홈페이지(http://www.art.incheon.or.kr)에 첨부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후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소정의 서류 심사 후 합격자에게만 개별로 통보되며, 선발된 ‘공연평가단’은 1년 동안 진행되는 시립극단의 정기공연을 관람한 후 발전적 비판과 다양한 아이디어 교류를 통해 인천연극의 새로운 촉진제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립극단은 지난해 4편의 정기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2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극 ‘바람의 비밀’, 5월에는 창작극 ‘짠물(가제)’, 8월에는 ‘귀족수업’, 11월에
인천시는 최근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으로 사용될 구월 웰카운티 3, 4단지아파트와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이 최우수등급으로 BF(장애물없는 생활환경)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전국1위의 장애물 없는 환경 인증도시로 평가됐다. 8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장애인 임산부 노인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키 위해 2010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 2010년 5개소, 지난해 36개소, 올해 1월에는 3개소 등 총 44개 시설물이 BF인증을 획득했다. 시가 이처럼 단기간내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먼저 설계 중이거나 시공초기에 있는 공공기관 건물은 반드시 BF인증 획득을 목표로 사업 추진했으며, 대형건축물에 대한 건설심사시 BF인증을 받도록 권고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특히 송영길 시장이 직접 대형건설사 대표 28명을 초청, 도시 전반을 무장애도시로 만드는데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함으로서 민간부분까지도 BF인증획득 노력에 적극 동참했으며, 시와 인천건축사회가 공동협약을 체결해 건축 설계단계부터 BF인증 시설물로 설계되도록 민·관이 협력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는 앞으로
미개발로 방치돼 있던 북항 배후지역이 첨단산업의 중심지 및 항만배후부지의 특성을 활용한 국제 교역의 중심지로 개발된다. 8일 인천시는 한진중공업과 북항 배후지역 일대 156만4천㎡(47만3천평)를 신성장동력사업인 LED·신재생 에너지 융합단지를 포함한 준공업 및 상업지역으로 개발하는데 공동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북항부두 건설과 병행해 항만 배후지역에 한진중공업이 소유하고 있는 자연녹지 156만4천㎡를 준공업지역과 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도시계획 절차를 마무리 했다. 아울러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개발이익 환수에 대해 한진중공업측과 협상을 완료하고, 지난해 12월 29일 도시계획의 변경과 개발이익의 환수, 향후 북항 배후부지 개발을 위한 협력사항 등에 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지난 5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개발이 가시화 되고 있다. 따라서 북항 배후부지 내 한진중공업 소유의 자연녹지지역이 준공업지역과 일반상업지역으로 각각 용도지역이 변경되며, 이에 발생되는 개발이익 환수조치로 전체 개발면적대비 38%를 시에 기부체납하게 되고 도로·공원·녹지 등 기반시설은 한진중공업에서 전액 부담해 시행된다. 아울러 북항 일대가 개발이 진행되
인천소방안전본부 박두석 본부장은 임진년 새해를 맞아 각 소방서를 순회하며 최일선 직원들의 현장목소리를 청취에 나선다. 8일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최일선 직원과의 대화는 소방안전본부의 2012년 중점추진 목표를 직접 설명하고, 일선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 소통과 화합의 조직풍토를 확립코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강화소방서를 방문한 박 본부장은 2012년도 인천소방안전의 중점추진목표인 5개 과제를 설명한 뒤, 소방 안전역량을 집중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직원들의 개인별 면담을 실시해 애로·건의사항을 청취, 향후 업무추진에 반영해 사기 증진 및 근무의욕을 고취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박 본부장은 항상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 하기위해 노력해 주는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현장 활동 시 안전사고에도 만전을 기해 행복한 가정을 이끌고, 나아가서는 시민과 국민의 행복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중점 추진목표를 ▲재난관리 선진화의 미래발전 전략 2025계획수립 ▲소방력 보강 내실화 및 근무여건 개선 등 조직역량 극대화 ▲수요자 중심의 안전서비스 창출과 현장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