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학교를 내실화하기 위한 ‘2011 인천방과후학교 운영 매뉴얼’을 개발해 인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했다. 23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시·도교육청 방과후학교 담당자 협의회에서 ‘방과후학교 운영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단위학교에서의 방과후학교 운영 틀을 제시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매뉴얼 개발 T/F팀’을 조직해 방과후학교의 성과와 실태를 바탕으로 현장 교원, 학부모, 외부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매뉴얼을 개발했다. 이번 개발된 매뉴얼 자료는 단위학교의 업무에 대한 원칙을 준수하고 방과후학교에 대한 수요자들의 신뢰도를 제고, 업무담당자들의 이해도에 초점을 맞췄다. 게다가 방과후학교의 비전과 목표, 방과후학교의 운영방식, 방과후학교의 운영방향 등에 대해 단위학교 담당자들이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또한 이번 메뉴얼은 기존의 자료와는 달리 방과후학교의 운영절차, 민간위탁운영, 강사관리, 연수 등 학교에서 이해하기 어렵고 혼란스러웠던 부분들에 대해 Q&A를 통해 안내했다. 이와 함께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식들을 정리 제공했으며, 이에 일선학교에서의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인천송도에 위치하고 있는 UNESCAP 동북아지역사무소(이하 UNESCAP)는 24일 유엔의 날을 맞아 인천시 송도 소재 유엔기관과 공동으로 유엔기 게양행사를 개최한다. 23일 UNESCAP에 따르면 이번 기념행사는 유엔 창립 66주년과 한국의 유엔가입 20주년을 맞아 거행되는 일련의 행사 중 하나이다. 아울러 UNESCAP은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16일 개최된 2011송도마라톤대회에 한국주재유엔기구 전시 부스를 마련, 유엔의 주요활동 소개 및 한국 유엔가입 20주년의 의미를 홍보했다. 또한 킬라파르티 라마크리쉬나 UNESCAP 동북아지역사무소 대표는 24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거행될 한국 유엔가입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국주재유엔기구를 대표해 축하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유엔 가입 20주년을 맞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한국과 유엔의 역사를 돌아보았을 때 한국이야말로 유엔이 추구하고 있는 이상과 가치를 가장 잘 실천해온 성공사례”라고 말하고,“이제는 상호 공존의 시대이며 우리보다 못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나눔의 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은 지난 1991년 남북한이 동시에 유엔에 가입해 올해 20주년이 됐으며, 인천
파업 11일째를 맞은 삼화고속 노사가 20일 인천시 남구 삼화고속 영업소에서 열린 2차 교섭에서도 임금안에 합의하지 못했다. 노사 교섭위원 각 7명은 요구사항인 ▲임금 인상 ▲파업 기간 노조원 생계비 지급 ▲통상임금 및 휴일가산수당 지급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노조는 삼화고속 광역 노선 근로자의 현재 근무일수는 한달에 15일, 고속 노선 근로자는 20일 해당하는 만큼 한달 근무 일수를 현재보다 2일 줄이되, 임금은 현 수준으로 보전해 달라는 수정 임금안을 제시했다. 또 회사는 시급 기준 3.5% 인상안을 고수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근로자의 근무 일수가 줄어들면 필요 인력이 늘고 초과 수당 지급분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회사의 부담이 지금보다 30%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노조의 요구 사항을 더 검토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21일 오전 중으로 노조측에 다음 교섭 일정을 통보하기로 했다. 파업으로 인천~서울 구간 총 22개 노선 광역버스 302대 가운데 삼화고속이 보유한 16개 노선 211대의 운행이 지난 10일부터 전면 중단됐다가 버스 운행을 희망하는 파업 노조원 일부가 투입되면서 13일부터 1500번 노선 버스 5~9대가 부분 운행
인천시 서구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의 가시적 성과가 구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구의회는 지난 3월 18일 제172회 구의회 임시회에서 구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는데, 기초의회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그동안 위원회는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규정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불편부당함을 초래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저하시키고 있는 조례 및 규칙 등에 대한 조사, 연구, 검토를 통해 운용상의 문제점 및 상위 법령과의 불일치 등을 해소코자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활동을 해왔다. 또 위원회는 4차례의 간담회를 거쳐 29건의 조례를 검토했으며 제174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생활체육진흥 지원 조례안’, 제176회 임시회에서는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독서문화 진흥 조례안’, ‘기계류 대여 및 관리조례’ 등 4건의 조례에 대해 정비했다. 이어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 열린 제177회 임시회에서는 ‘새마을 이동도서관 운영관리조례 폐지조례안’, ‘재난관리기금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녹청자 도요지
방문교육지도사 역량 ‘업’ 인천시는 21일 인천송도파크호텔에서 인천지역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방문교육지도사들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개최해 역량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에는 국제결혼 이민자가 1만2천583명에 이르고 있으며, 자녀 또한 8천868명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방문교육지도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지도사들의 능력배양 프로그램으로 워크샵을 마련한 것. 더욱이 인천시에는 총146명의 방문교육지도사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교육서비스 제공 외에도 다문화가족이 언어, 문화 등의 차이로 인해 가출, 자살, 이혼과 같이 심각한 가정해체문제로 전이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키 위해 상담가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지도사는 다문화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국어교육과 아동, 부모교육,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는 전문지도사이다.
우리나라 녹색기술 기업들이 총망라해 전시에 참여하는 ‘제2회 대한민국 녹색기술 산업대전(KoGreenTech 2011)’이 인천시 주최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20일 시에 따르면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비전과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국가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현주소와 다양한 국내외 녹색기술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국내외 총 90개 녹색기술 기업(300여개 부스)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전시회 참여기업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에너지관리공단 등 에너지공기업을 비롯 한화솔라원, 두산중공업 등 국내 녹색기술 리딩컴퍼니와 PVP(독일), NORDEX(독일), ZHEFU(중국) 등 세계적인 해외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매머드급 비즈니스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전시 분야는 선도적인 온실가스 감축노력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목표관리제 대응기술인 녹색기술(온실가스감축 기술, 에너지효율 향상 기술 등) 분야와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태양열 바이오, 조력, 조류, 지열, 수력 등) 분야가 총망라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가 해양바이오, 해상풍력, 조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와 대청도를 경유하는 ‘인천 보물섬 해양캠프’를 진행키로 하고 캠프 출발에 앞서 인천 연안부두 친수공원에서 어린이 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발대식에 이어 서해5도 지도가 그려진 벽면에 희망 메시지쓰기, 대형태극기손도장, 풍선 날리기 등 행사를 통해 해양캠프 대원들이 캠프에 임하는 자세를 단단히 다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양캠프는 지난 3차례에 걸친 해양캠프에 이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해양소년단과 백령도 현지 해양소년단 대원 및 학생과의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섬·도시간 우호를 증진하는 등 서해5도 평화 체험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향후 체험여행과 학습이 병행된 체험교육장 서해5도의 변화된 모습을 그려볼 예정이며, 대원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서해5도를 자세히 알고,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교우애를 느끼며, 캠프 후 전국의 해양소년단 대원들에게 생생한 백령도 소식을 전할 것을 기대된다 한편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올 한해 진행된 4차례의 해양캠프를 통해 확정된 서해5도 관광
인천시가 주최하는 제5회 인천시영어축제(The 5th Incheon English Festival)가 오는 22일서구 당하동에 위치한 인천영어마을에서 개최된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 영어마을이 주관하고, 인천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인천시 영어축제는 올해로 5번째를 맞는 행사로 영어 사용 붐을 조성하고 영어사용이 자유로운 환경 제공 기반을 마련키 위해 지난 2007년 영어도시조성을 선포한 이후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영어체험 학습축제로 시교육청을 비롯한 채드윅국제학교, 서구영어마을, 동구영어교육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Passion & Challenge’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축제는 시민 모두가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도시 글로벌 인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영어권 국가의 원어민강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고, 다채로운 영어체험을 할 수 있는 테마 영어존 (Design Zone, Food Zone, Science Zone, Play Zone)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영어를 더욱 가깝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영어체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한편 영어축제가 열리는 인천영어마을은 서구 당하동에
인천시교육청는 19일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태권도 금메달을 획득하고, 현재 동아대학교 교수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인 문대성교수를 교육기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 자리에서 문대성 교육기부 홍보대사는 “인천 출생으로 인천교육을 지원하는 교육기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개인적으로 영광이며, 인천이 동북아의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그 역할을 담당할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에 작은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우수한 지식과 재능을 가진 시민이 학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대학·기업·공공기관·단체 등이 보유한 시설과 공간을 학교교육활동에 지원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근형 교육감은 “현재 교육기부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고 참여가 소극적인 실정이나 문 위원이 시교육청 교육기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앞으로 나눔과 배려의 교육기부 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최근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등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 통합적 지원에 힘이 실리고 있는 가운데 2011년 ‘뿌리기술경기대회’ 수상식과 포럼이 인천서 열렸다. 특히 인천시에서는 자동차, 조선, 반도체 등 주력 기간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추후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1 뿌리산업 진흥 페스티벌이 내외빈을 비롯한 뿌리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뿌리기술경기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과 2011 한ㆍ중ㆍ일 뿌리산업 국제포럼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페스티벌은 개회사를 필두로 중국 기계과학연구총원 이신아 원장과 일본산업기술종합연구소 이치무라 싱고 위원장의 기조연설과 경기대회 경과보고에 이어 2011년 ‘뿌리기술경기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과 2011 한ㆍ중ㆍ일 뿌리산업 국제포럼이 개최됐다. 주조, 금형, 열처리, 표면처리, 소성가공, 용접ㆍ접합 등 뿌리기술 분야의 최고 실력자를 가리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된 2011년 ‘뿌리기술경기대회’ 최고의 영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