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대통령소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가 20일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특별·광역시 자치구 및 군 개편’과 ‘읍면동 주민자치회 설치’방안 마련을 위한 권역별 토론회에 적극 참여해 인천시의 입장을 반영시킨다는 방침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위원회의 중점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전체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의 주제인 ‘특별·광역시 자치구 및 군 개편’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공동으로 발제하고, 2부의 주제인 ‘읍면동 주민자치회 설치’방안은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발제를 담당한다. 또한 발제에 이어 진행되는 토론시간에서는 지정 토론자로 현직 구청장·구의원, 대학교수, 시민단체, 지역 언론, 경제계 등 다양한 인사가 참여해 각자의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고, 토론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 등도 해당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개진하게된다. 특히 특별·광역시 자치구 및 군 개편과 관련해 자치구는 지방자치확산의 긍정적 측면이 있었지만 도시기반시설, 교통 등 자치구를 초월한 종합 행정 수행과 대도시의 경쟁력 확보 및 지역 주민간 서비스 불균형 해소 등에
인천시 서구는 최근 인천시 시민원로회의 위원(위원장 심정구) 10명이 전년성 서구청장, 김영옥 서구의회의장, 이상익 인천시 환경녹지국장과 함께 관계공무원이 배석가운데 수도권매립지 현장을 방문해 현장시찰과 함께 의견을 제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민원로회의 위원 등은 수도권매립지 제1매립장내 조성중인 골프장 및 현재 매립중인 제2매립장 현장을 시찰하고 수도권매립지 관련부서의 악취대책과 관련한 브리핑 및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악취, 매립기간 연장문제, 서울시 매각대금과 관련해 질의 응답식의 대화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조춘구)은 악취로 인해 시민에게 불편을 준 점에 대해 사과하고, “악취문제 해결을 공사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세계최대의 매립지를 세계최대의 환경관광명소로 만드는 것이 나의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민원로회 위원들은 “매립지 악취대상지역의 지속적인 점검 및 악취근절대책을 수립 시행해야 하며, 악취 지수를 공시해 주민이 알 수 있도록 공개하고 매립부지의 매각대금에 대해서는 환경부와 서울시가 매립지 주변지역에 완충녹지 및 환경개선사업에 재투자해야 한다”며, “공사사장은 이점을 분명히 직시해 환경부와 서울시
세계 최대규모의 민간 수의조직인 2017년도 세계수의사대회(2017 World Veterinary Congress)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시는 지난 1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2011세계수의사대회’에서 그동안 유치 경쟁을 별여온 태국 방콕을 제치고 오는 2017년 개최될 세계수의사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5천명을 웃도는 수의학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 2년마다 개최되는 수의학계의 올림픽인 이번 대회를 유치, 1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뿐 아니라 대외적인 도시브랜드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4월 세계수의사회에 공식제안서를 제출한 뒤 유치위원단을 구성한데 이어, 남아공 현지에서 참가국의 최고 결정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밤(Korean Night)을 열어 유치 의지를 담은 송영길 시장의 영상메시지와 지역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등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13일 열린 각국의 수의사회 대표회의에서 유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2017 인천선언’ 제안과 유치 경쟁국과의 차별화된 특전 제시 등 저개발 국가의 행사참여를 유도해 호평을 받았다. 이어 전 세
수도권 식품안전 실무협의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2천300만 시·도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 위해 식품의 생산과 가공·제조, 조리, 유통, 판매 등 전 분야에 걸쳐 협력키 위해 구성됐다. 또한 식품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으로 대응하고 식품안전정보의 제공 등 다양해진 식품종류와 위해요소에 대해 사전협의 등 적절한 행정기관과의 정책교류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이번 제2회 수도권 식품안전실무협의회는 지난해 11월 인천·서울·경기 3개 시·도지사가 식품안전 협력 MOU를 체결하고, 체결된 사항을 실현키 위해 지난 4월 27일 수도권 식품안전실무협의회 발족한 후 2번째로 마련된 회의다. 따라서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수도권 시민의 식품안전을 위해 수도권 3개 시·도의 식품정책 우수사례를 교류하고 최근 수도권내에서 발생하는 중요 현안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어 식품정책 우수사례로 시·도별 총 9건이 발표됐으며, 특히 시에서 추진하는 ‘안전한 식품정보 소통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구축’과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식품알레르기 관리모델 개발 및 구축’, 도에서 추진하는 ‘경기도 안심식당 시범사업’이 참가자의 많은 관심과 질의를 받았다. 한
총 파업 2주차를 맞고 있는 삼화고속노조가 기존 임금협상안에서 한발짝 물러설 뜻을 밝히고 사측의 성실교섭을 요구하고 있어 사측의 대응이 주목된다. 삼화고속 전면파업에 직장폐쇄로 맞서고 있는 삼화고속 사태에 대해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삼화고속지회는 17일 오전 부평삼화고속 본사앞에서 총파업 2주차 투쟁계획 발표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10일 저임금 개선과 근로시간 단축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삼화고속지회 운수 노동자들은 “더 이상 사태악화를 막고 조속한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 14일 회사측에 교섭공문을 발송했으니 성실히 교섭에 응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이들은 성명을 통해 “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데도 평화적인 해결노력은 보이지 않고 위법한 행위로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는 회사측과 적자폭이 큰 4개 노선폐지를 승인하고 서울∼인천 광역노선을 30%로 줄인다는 방침을 내세운 인천시를 싸잡아 비난”했다. 그러나 “회사측에서 성실하게 교섭에 임한다면 기존에 제시한 임금안에서 한발짝 물러설 용의도 있다며, 서울과 인천을 이어주는 시민의 발인 삼화고속의 운행중단이 계속되면 시민의 불편은 가중될 것이며, 이는 노사 모두에게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다”고 강조했다.
전년성 서구청장은 17일 구청장실에서 개최한 ‘서구지역희망공헌사업 협의회 도서전달식’에 참석,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함께 지역희망공헌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이 사교육비 경감률이 저조한 학교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적극 대처하고 나서 다음 행보가 주목을 끌고 있다. 시교육청은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사업성과 분석 결과 W중학교와 S중학교가 사교육비 경감률이 저조해 이달중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컨설팅을 실시한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월 초 교과부의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사업성과 분석 결과 사교육비 경감률이 보통인 학교 초ㆍ중ㆍ고 10개교에 대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3회에 걸쳐 성과가 좋은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교장, 교감, 업무담당자, 학부모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에 사교육비 경감률이 20% 미만으로 저조하게 나타난 W중학교와 S중학교를 사교육비 경감에 더 많은 관심을 둬야 하는 학교로 지정, 오는 21일부터 말일사이에 전국의 저조학교와 함께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컨설팅을 실시 할 계획이다. 특히 시교육청이 실시한 컨설팅은 학교에서 사전에 제출한 기초자료 및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정규교육과정 운영과 방과후학교 운영, 학생학습 지원 및 성과관리의 학교교육 내실화 방안과 학교장 리더십, 교원참여 및 교원능력개발 노력, 학부모·지역사회 협력의 학교구성원 역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 (The Organization for the East Asia Economic Development, OEAED)’ 한·중·일 10개 회원도시의 관광책임자들이 인천에서 의미있는 만남을 갖는다. 17일 시에 따르면 동아시아 회원도시 간 관광 교류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환황해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키 위해 2004년도에 설립된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OEAED)’의 일곱번째 관광부회가 1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10개 회원도시의 관광국장, 관광협회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회의는 ‘관광교류 협력도모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제안내용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게 되며, 이외에도 지난해 후쿠오카 선언 추진상황보고와 공동프로젝트 사업 관련 보고, 차기 개최도시 선정 등으로 진행 된다. 한편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OEAED)는 관광, 환경, 제조, 물류 4개부회로 이뤄져 있으며, 그 중 관광부회는 그동안 관광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올해부터 3년간은 시가 관광부회의 주간사도시로서 동아시아경제 교류추진기구 관광부회를 이끌어나가게 되며
전국 최초로 대한적십자사와 뜻을 같이해 문을 연 경인의료재활센터 일부시설을 인천적십자병원이 무단으로 점유하고 각종 의료장비를 목적외로 구입, 사용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경인의료재활센터는 경인지역 장애인들의 재활치료와 장애발생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열망을 담아 시와 대한적십자사가 뜻을 함께해 지난해 2월 전국에서 제일 먼저 병원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 시의 당초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의 건립목적은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복지시설의 확충이었으며 장기적으로 시설 운영의 활성화를 통해 소외계층에까지 복지혜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시는 “대한적십자사는 경인의료재활센터 건립을 위한 보조금으로 인천적십자병원의 수술실, 중환자실 등을 경인의료재활센터에 설치하고 재활환자의 치료와 무관한 각종 장비를 구입하는 등 파행적으로 보조금을 집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같은 대한적십자사의 경인의료재활센터 건립보조금의 목적외 사용이 국감에서도 문제가 돼 보건복지부도 인천적십자병원의 시설 이전 및 의료장비의 구입비용 전액 환수토록 요구하고 있으나 일부시설만 이전하고 수술실, 중환자실, 외과, 정형외과, 신경
인천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두드림존(이하 두드림존)는 오는 29일 인천시 주최 청소년문화대축제(이하 축제)에 청소년동아리로 선정돼 참가한다. 16일 두드림존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 두드림존은 기존에 1단계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 중 경제적 자립준비에 대한 동기가 있는 15명을 대상으로 2단계 자립사업 실물경제체험을 실시한다. 실물경제체험은 1단계 교육 프로그램에서 배운 경제개념을 실제경제활동을 통해 실생활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접 청소년들이 회사설립부터 시작해 사업아이템 선정, 자본금 대출받기, 사업결산까지 실질적인 소득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이날 원활한 경제축제를 위해 15명의 참가자들은 지난 13일 첫 번째 사전모임을 갖고 교육을 통해 회사설립을 한 뒤, 그들 스스로 회사운영을 위한 역할(CEO, CMO 등)을 선정하고 아이템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두 번째 사전교육은 오는 28일 사업 체험 당일 사용할 간판과 전단지 등을 만들 예정이며, 교육 전까지 참가청소년들은 선정된 아이템 물품구입을 위해 몇 번의 팀별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첫 번째 사전교육에 참가한 학업중단 박모(18세)양은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