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우리 전통 민속명절인 추석을 맞아 따뜻하고 건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불우가정 및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봉사활동 등에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5일간 불우가정을 비롯, 사회복지시설, 범우용사촌, 소년소녀사정 등 63개 시설 715세대를 현지방문 격려하고 위문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대한미용사회 인천시협의회는 市위생적책과(과장 이철준) 함께 옹진군 영흥면에 소재한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사회복지법인 더 모닝 해바라기에서 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대한미용사회 인천시협의회장(김윤배) 등 소속 회원 10여명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뿐만 아니라 시설 입소자 53명을 대상으로 컷트, 파마 등 미용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특히 시는 내년부터는 추석명절뿐 만 아니라 주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비롯, 이·미용 시설이 없는 지역에도 미용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송영길 시장을 비롯 관련 공무원들은 6일 오전 6시부터 1시간가량 계양구 환경미화원 97명과 함께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조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 등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낙원양로원을 찾아 현황을 청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안전망 구축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 지원대상의 확대에 나선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는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예산을 54억3천600만원을 책정해 필수지원대상자 및 학교장추천대상자 3만2천886명에게 지원해 학생들의 자기계발 촉진 및 학업성취 개선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에 올해는 전년대비 66% 증액된 90억5천7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필수지원대상자, 소득에 따른 지원대상자 및 학교장 추천대상자에게 연간 36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1학기 대비 학교장 추천대상자 비율을 20%에서 40%로 확대해 기존인원 3만5천921명에서 5천993명이 늘어난 4만1천914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대비 27% 증가된 인원으로 지원대상자 확대에 따른 방과후 학교 활성화 및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내실화를 위해 앞으로 2013년까지 점진적인 지원대상자 확대 및 연간 지원한도금액을 상향 조정 추진해 1인당 6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방과후학교운영담당 김인영 장학관은 “방과후 학교 자유수
인천시는 이번 추석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인천가족공원 입구에서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 그러나 시립화장장(승화원)이용 장례차량에 한해서는 출입을 허용하고, 장애인차량은 추석 당일만 통제할 예정으로 자발적인 시민들의 협조를 바랬다. 따라서 성묘객은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와 지하철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분들은 차량 통제일이 아닌 날을 활용하기를 당부했다. 인천가족공원 방향 대중교통은 버스 2, 30, 34, 45, 111, 111-2, 907, 1400, 2400, 780, 539(마을)번 버스가 있으며, 인천지하철1호선 부평삼거리역(5분거리), 경인전철1호선 백운역(10분거리)을 이용하면된다. 한편 시는 연휴기간 중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키 위해 시·소방서·경찰청 합동 장사민원 지원반을 편성해 부평삼거리 교통지도, 119구조차량대기, 임시진료소 등 각종 장사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나라당 이윤성(인천남동 갑) 국회의원은 5일 오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안경덕)을 방문, 관계자들에게 422억원에 달하는 인천지역 체불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지금 근로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업주에 대한 단속과 처벌보다 신속한 체불금 청산”이라며 “노동청이 처벌을 위한 행정 절차에 시간을 낭비하기보다 실제 근로자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계도하고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 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올 7월말 기준으로 관내 근로자 1만900여명이 422억원의 임금을 제때 못 받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금액은 40%, 인원은 25% 증가한 것으로 이는 건설경기 부진으로 건설업체에서 체불이 많이 발생한 결과다 반면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올 추석 직원들에게 상여금을 주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은 48%로 지난 해 68%에 비해 20% 포인트나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천시는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독서분위기 조성과 부족한 장서를 확충키 위해 명사 및 공직자의 자발적 도서기증을 권장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의 도서 기탁은 시장(송영길)을 비롯한 인천시 명사, 공무원, 공사·공단에서 시행중에 있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도서기탁 참여율은 소방본부 직원들로부터 1천400여권, 환경공단 1천권 등을 비롯,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재단을 포함해 지난달 말 현재 6천권이 넘는 기탁이 이뤄졌다. 또한 이러한 기탁운동의 열기로 신한은행 750권, 중구청장(김흥복) 200권 기증했으며, 이에 따른 기증식을 5일 거행했다. 한편 시관계자는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에 많은 명사들이 참여하고 이를 계기로 시민들의 도서기탁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사회의 숙원사업인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의 국가기념일 제정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인천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은 ‘9·15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키로 나서 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11 제1회 인천상륙작전국회기념식’ 행사를 갖는다는 것이다. 9·15 인천상륙작전 기념일 국가기념일 제정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황우여 국회의원 외, 제안자 권재도 목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축사 및 국민메세지를 통해 9·15 인천상륙작전의 성공과 세계전쟁사적 중요성, 노르망디 상륙작전기념일(6월6일) 등 국내외 유사기념일과 형평성, 청소년 역사교육 등을 들어 국가기념일 승격 제정을 역설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을 한미 공동 국가기념일 및 유엔 16개국 공동기념일로까지 승화될 수 있도록 제안함으로써 노르망디 상륙작전기념일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기념일로 제정코자 행안부에 계류중인 국가기념일 지정청원권을 조속히 처리토록 촉구함과 아울러 지난달말 서명받은 국회의원 83인과 인천지역 국회의원 12명의 국회결의안을 제출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9·15 인천상륙작전 국회기념식에는 이경재 국회의원을 비롯, 이윤성, 황우여, 신학용 등 인
글로벌대학을 추구하는 지역거점대학인 인천대학교는 2012학년도 모집정원을 5일 조정 발표 했다. 인천대에 따르면 지역의 수요에 대한 근접지원과 더불어 세계적인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바이오 융합 대학 성격의 생명과학기술대학 2개학부(4개전공)을 신설해 201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정내용으로는 생명과학기술대학내에 생명과학부(생명과학전공, 분자의생명전공) 60명, 생명공학부(생명공학전공, 나노바이오전공) 65명을 신설한다. 이번 신설대학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내 송도바이오단지, 송도사이언스 빌리지 등에 입주예정인 병원 및 바이오 분야 기업체에 연구인력 공급은 물론 응용연구 및 상업화 연구 수행을 위해 추진됐다. 또한 인천 신항 및 인천국제공항 3단계 개발,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계한 국제물류의 활성화, 도서개발, 해양관광 등 해양관련 부가가치의 창출과 성장이 예견되고 있어 자연과학대학내에 해양학과 32명을 신설했다. 향후 해양 관련 전문인력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전망으로 환황해권의 중심인 인천에 신설된 해양학과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문의 032-835-9212)
인천시는 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연면적 85㎡이하 소형주택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을 완화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현재 위반사항 시정시까지 1년에 2회씩 최대 5회까지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을 서울시처럼 3회까지만 부과하도록 내년 상반기에 관련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다.
인천남동경찰서가 최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30년 만에 기적처럼 서로의 생사를 확인하게 된 모녀의 상봉을 주선,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가족상봉은 최근 뇌종양으로 건강이 위독한 어머니 손 모씨가 30년전 헤어져 생사를 알 수 없는 딸 이 모씨를 죽기전 꼭 만나고 싶다는 애절한 사연이 전해지면서 경찰이 어머니 돕기에 나선 것. 4일 경찰에 따르면 모녀는 지난 1980년경 인천에 살고 있던 중 경제적 사정으로 당시 20세이던 딸 이 모씨가 갑자기 집을 나간 후 행적을 감췄고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은 가깝게 지내던 친구들을 비롯, 다방면으로 수소문을 하며 애타게 찾아 나섰으나 찾을 수가 없었다. 더욱이 딸 이모 씨는 가출 후 주민등록이 말소된 후 재 등록하는 과정에서 생년월일이 실제와 다르게 등록돼 찾을 방법이 없어 가족들은 돌아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으나 최근 어머니 병세가 위독해 지면서 추석 전에 꼭 한번 딸을 보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가족에게 전했으며, 가족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경찰에 도움을 청했다. 이에 남동경찰서는 가족들이 진술하는 딸의 성명 및 연령대가 비슷한 약 80여명에 대해 일일이 소재 추적을 시작해 결국 서울 구로에 거주하는 이 씨(59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 주최한 2011년 인천일자리박람회가 8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의 주요 구인직종은 ‘생산·기술인력’으로 제조업체의 구인애로를 덜기 위해 기획됐으며, 남동공단 내에 있는 인천지방중소기업청에서 지난 1일 열렸다. 또한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컨설팅관, 이벤트관, 세미나관 등으로 마련돼 인천경제통상진흥원과(주)제니엘에서 주관해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는 800여명이 구직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으며, 참여기업도 직접참여 28개 기업, 간접참여 120개 업체가 참여했다. 또한 불과 3시간에 걸쳐 실시된 행사치고는 면접인원도 235명이 참여하고 현장채용도 22명이 이뤄졌으며, 2차 면접도 72명에 이르고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명절 전에 박람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다소 모험이었는데, 참여기업들의 반응이 좋아 내년에도 여름휴가가 끝나는 시기에 개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 채용 및 취업을 하지 못한 기업과 구직자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박람회(홈페이지www.ilmaru.org/jobfair2011)를 통해 구인 및 구직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