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메트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1개월간 ‘책과의 대화’를 주제로 독서열차를 운행한다. 28일 인천메트로에 따르면 이번 독서열차는 30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운행되며, 박촌역 중선승강장(지하2층)에서 개최되는 개막행사에는 정무부시장, 건설교통위원장, 건설교통국장, 교보문고 및 출판사관계자, 미추홀도서관 독서동호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책과의 대화’ 독서열차 운행은 교보문고와 함께 책 읽는 도시, 문화도시 인천을 홍보하고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통한 범시민 독서진흥 운동을 펼치고자 마련됐으며, 전동차 1개를 편성(8량), 열차내에 각종 도서 서평작품 466점이 게시되고 독서관련 동영상이 열차내 객실안내표시기를 통해 표출된다. 또한 행사당일 열차내에는 인천메트로 직원들이 기증한 2천여권의 도서가 비치될 예정이며, 지하철 이용고객들의 독서 붐을 조성키 위해 행사 후 이들 도서를 역사 내 작은 도서관에 비치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메트로 관계자는 “인천시 산하 공사·공단 최초로 직원들의 창의력 개발을 위해 올해 초 독서경영을 도입했으며, 지하철 이용 고객들을 위해 역사 내 작은 도서관 확충, 전국최초 지하철 역사 내 첨단 IT도서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성공기원 예술조형물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주경기장이 위치하는 도시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예술조형물을 설치해 도시경관에 기여코자 추진됐다. 따라서 작품은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민의 화합과 인천 서구의 정체성 및 서구미래발전 이미지 등을 표현토록 하고 일반적인 예술조형물의 가치를 고려해 아시안게임 이후에도 도시경관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공모전은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창의성, 예술성, 상징성, 주민참여 가능여부 등을 기준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2012년 서구 마실거리 등 보행자 및 차량통행이 많은 2개소를 선정해 조성될 예정이며, 시상금은 대상 300만원 등 총 1천50만원으로 대학(원)생, 예술가 및 일반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응모작품을 인천 서구청 녹지경관과로 우편 및
인천시 여성복지관(관장 김옥순)은 경제적 빈곤, 가족해체 등으로 체험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가정의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을 위한 ‘주말체험교실’을 마련했다. 지난 27일부터 노는 토요일을 활용해 실시되는 주말체험교실은 ‘기쁜 만남, 좋은 벗’, ‘즐거운 놀토 함께 체험해요’ 라는 제목으로 오는 9월 24일, 10월 8일과 22일 총 4회에 걸쳐서 실시된다. 아울러 이번 주말체험교실은 아동의 흥미유발 및 발달 특성에 적합하고 만족도 및 호응도가 높은 체험학습으로 올바른 학교생활을 유도하고 건강한 아동으로서의 성장을 위해 과학실험교실, 풍물장구, 방송 댄스, 요리교실 등이 진행된다. 따라서 이번 주말체험교실은 다양한 체험학습 및 집단 활동을 통해 아동 자신의 가치를 발견함으로써 긍정적 자아상을 정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복지관 관계자는 “인생의 출발점에 선 아동들에게 이번 주말체험교실을 통해 창의적인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가꾸어 나가는 열린 기회로써 자기개발 및 올바른 인간관계를 형성해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최하위권의 수능성적 향상을 위해 교육과정기획과의 현장지원을 우선으로 하는 학력증진팀을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별도의 팀으로 구성·운영에 나선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보다 더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현장의 학력신장을 위해 교육과정기획과의 학력·교육과정팀을 3개의 팀으로 분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 교육과정기획과내 학력·교육과정팀이 학력증진팀, 교육과정팀 및 고입·교과서팀으로 분리·증설된다. 또한 교육협력과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시·도교육청 조직 구조 선진화 추진에 따라 조직진단 실무추진 T/F팀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특히 시교육청은 이번 팀 분리 증설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문직 4명을 기능개편 안착화를 위해 지역교육지원청(강화제외)에 지원하고 학력신장의 디딤돌이 되는 고입ㆍ교과서팀을 증설해 탄탄한 학력의 기초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또한 다변화 돼가는 교육환경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조직진단 실무추진 T/F 팀 구성ㆍ운영으로 교육력 제고 등 인천교육발전을 도모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같은 조치는 비효율적인 학력·교육과정팀을 세분화함으로서 학력향상 방안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수능꼴찌의 오명에서 벗어나
인천시의회가 장기 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시의회는 김기홍 의원 등 시의원 8명이 참여해 발의한 ‘장기 등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안’을 다음달 임시회에 상정해 심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조례안은 시가 장기 기증 참여 확산을 위해 접수창구와 추진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게 했다. 장기 기증자에게는 시가 운영하는 시설의 사용료, 입장료, 관람료, 주차료를 감면해 주는 근거조항도 마련했다. 시는 장기 기증자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예산 범위에서 필요한 행·재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정했다. 조례안이 다음달 시의회를 통과하면 시 조례규칙심의회와 공포 절차를 거쳐 곧바로 시행된다.
대표적 나노기술인 원자력현미경(SPM) 분야의 첫 번째 ISO 국제규격이 우리나라에 의해 제정됐다. 인천대는 ISO(국제표준화기구) 원자현미경분야의 나노광학현미경기술 분과의장 (convener)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용 교수가 ‘나노광학현미경(NSOM)의 해상도 측정방법’ 표준안을 5년에 걸친 노력 끝에 지난달 정식 ISO규격 (규격번호 ISO27911 )으로 등록 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인천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ISO TC201 내 원자현미경 분야 기술분과를 신규 설립하면서 간사국의 위치를 확보하며 원자현미경분야의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과 중국도 이 분야에서 각각 2건과 1건의 국제표준안을 제안하고 ISO 국제규격으로 등록하고자 활발한 활동을 수행하며 강력한 경쟁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하고 개발한 표준안을 원자현미경분야의 첫 번째 ISO 규격으로 정식 등록함으로서 우리나라가 이 분야의 국제표준 주도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나노광학현미경은 개발된지 20여년 동안 광학해상도를 정하는 공인된 방법이 없어 개발 업체마다 각각의 검증되지 않은 기준으로 성능을 표시해 구매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6일과 27일 양일간에 걸쳐 ‘제11회 한국전시인워크숍’을 한국전시주최자협회와 공동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한국전시인워크샵은 한국전시산업장치협회, 한국전시서비스업협회,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한국무역전시학회, 한국MICE협회 등 국내 전시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 깊은 행사이다. 따라서 국내 전시주최자를 비롯, 관련업계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시산업에 대한 미래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특강과 토론’이 이뤄지고, ‘전시인의 밤’ 행사를 통해 전시업계 화합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천 MICE 발전전략’에 대한 특강을 통해 인천의 전시산업과 전시 유치 지원사항에 대해 소개하며, 지리적 이점과 충분한 MICE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서울지역보다 주목받지 못했던 인천 전시산업의 시장을 확대하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가 끝나는 27일은 포스트투어(Post Tour)로 ‘인천 연안부두 낚시 체험’ 행사도 진행해 전시업계 관계자들 대상으로 인천의 전시산업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관광코스 안내를 통해 전시 행사 유치를 위한 기반
국내·외 청소년들의 도전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2011 인천세계청소년동아리 문화축제’가 오는 27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와 인천종합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5일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청소년 동아리 및 도서지역 청소년의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코자 ‘2011 인천세계청소년동아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초·중·고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및 해외·다문화 청소년 동아리 공연, 백일장, 입학사정관제 설명회, 나눔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2011 인천세계청소년동아리 문화축제’는 전국에서 심사를 거쳐 선발된 200여 팀이 참가해 다양한 경연을 펼친다. 경연부문은 그룹사운드/음악, 댄스/스포츠댄스, 무대공연, 전통문화 등 공연부문과 영상, 전시, 백일장 등 비공연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수상 팀에게는 국무총리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관광공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외국인 청소년동아리 특별공연은 일본(전통무용), 베트남(전통무용), 몽고(전통무용/음악), 러시아(댄스/음악), 아프리카(전통음악), 다문화(난타)로 구성되어 총6팀, 60여명의 외국인 청소년동아리가 함께한다.
인천메트로(사장 이광영)는 2011년도 상반기 고객서비스헌장 이행 기준을 충실히 수행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인천메트로에 따르면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 심의결과 안전한 도시철도, 약속을 지키는 도시철도, 정성을 다하는 도시철도, 편안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고객의 의견을 존중하는 도시철도 등 5개 부문 21개 항목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안전한 도시철도 부문에서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내 설치된 각종 기능 설비와 전동차 차량정비를 완벽하게 유지·보수·관리하고 시의성 있고 내실 있는 173회의 분야별 합동훈련으로 일반 안전사고 예방과 대비를 철저히 해 단 한건의 열차고장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약속을 지키는 도시철도 부문에서는 총 5만4천142회 열차운행을 통해 열차운행 지연을 최소화해 고객의 소중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이상기후와 설 연휴에 고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임시열차를 30회 이상 증회해 운행했다. 아울러 정성을 다하는 도시철도 부문에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헬프콜서비스를 올해 들어 월평균 약 6천100명(전년대비 10% 증가)이 이용함으로써 장애인, 노약자,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9월 9일까지 민속명절인 ‘추석’을 맞아 효도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등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판매업소에 대한 위반행위 단속과 농수산물원산지를 거짓표시해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홍삼 및 오메가-3 등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제조·가공업소와 대형약국, 대형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허위 과대광고 판매행위,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기준·규격 위반, 표시기준 위반 등을 집중단속하고, 추석음식 장만에 시간적 여유가 없는 맞벌이 부부가 주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전화주문 제수음식 대행점을 점검한다. 또한 전통재래시장과 중?소형마트의 한과자류, 건포류, 떡류, 나물류 등 성수식품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제조·보관·진열 판매행위, 무표시제품 식품제조·가공에 사용 및 판매행위, 기타 무신고 영업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값싼 수입 농수산물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수산시장, 인터넷 쇼핑몰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조기, 곶감 등 제수용품과 갈비, 한과세트를 비롯한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