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학력향상선도학교 사업이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학력 선도작업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2일 인천여고(연수구소재)에서 송영길시장을 비롯, 학교장, 학생 대표 및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력향상 선도학교’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인천은 세계적인 최첨단 국제공항과 항만 등이 입지하고 경제자유구역 등 대형 토목·건축 사업의 진행으로 하드웨어적인 면에서는 국제도시로의 위상은 갖춰가고 있다. 그러나 교육분야는 예산의 규모, 학력 등이 전반적으로 정체돼 있어 경제성장 동력의 큰 축인 지역의 우수인재가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는 등의 문제가 심각히 대두되는 등 학력향상을 위한 교육정책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인천시는 교육청, 군, 구 그리고 시민의 협력으로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인천’을 조성코자 전국제일의 공교육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인천학력 동반상승 기반마련을 위해 ‘학력향상 선도학교’ 육성·지원계획을 수립했다. 따라서 인천시 교육청은 지난해 11월 1일 햑력향상선도학교 공모계획을 발표한 이래 85개 일반 고등학교 중 68개 고등학교가 공모해 10개 권역별 학력향상 선도학교 10개교와 잠재성장형 학교 15
인천시는 발전 및 정유 업종 10개사가 2014년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 15% 감축을 목표로 참여중인 ‘Blue Sky 협의회’의 운영성과를 2일 공개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31일 인천지역 대형사업장인 발전소(정유사)와 인천시장과의 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 감축실적, 발전설비 및 오염방지시설 개선사업 계획 및 추진실적, 2014년까지 오염도 개선목표의 적정성 부문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실적 부문 등에서 포스코파워(주), SK에너지(주) 등이 우수하고, 부진업체는 사업 확장 단계인 지역난방 업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관계전문가의 의견수렴, 평가지표의 개발 등을 통해 부진한 업체는 오염배출량 총량을 삭감하는 등의 불이익 조치를 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사는 오는 2014년까지 약 5천600억원을 투입해 질소산화물 배출농도를 32% 감축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의 환경개선 의지가 나타나고 있어,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불필요한 굴뚝제거와 가시매연 제거 등 기업 이미지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환경설비의 개선과 함께 발전시설을 분산 배치해야 지역 환경 개선의 가시적 성과가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를 ‘반부패ㆍ청렴DO 으뜸!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본격적인 교육비리 척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청렴도 향상과 교육비리 척결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첫 번째 사업으로 공직자와 시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익명부조리 신고시스템(Help-Line)을 다음달부터 도입해 운영키로 했다.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KBEI)에서 개발해 특허를 받은 ‘Help-Line’시스템은 신고자의 신분을 철저히 보장해 신고자의 신분이 노출되지 않는 시스템으로 신분노출에 대한 불안감 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신고가 가능하다. 또한 조직 내 부정부패와 비위 행위를 사전에 혹은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문제 확산을 방지하고 비위를 차단해 공직자들의 청렴도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돼 도입키로 한것. 특히 이번 도입되는 ‘Help-Line’의 특징은 신고자가 KBEI 홈페이지(www.kebi.org)에 접속해 신고함으로써 신고자의 인적사항은 작성하지 않고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접속된 IP주소도 KBEI측에서만 보관해 해당 기관에게는 절대 비공개 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그동안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조례’를 제정하고 본청 내 ‘교육
인천시는 구제역 감염 가축의 살처분 처리 및 관리에 대한 부실 논란이 사회적 이슈로 불거짐에 따라 매몰지 및 침출수 관리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구제역 파동과 관련 인천시 지역내 매몰지는 총 232개이나 이중 침출저수량이 거의 없는 소 5두이하 소규모 매몰지는 37개소로 이를 제외한 195개소에 대해 매몰지내 저류된 침출수를 밖으로 완전히 배출시켜 탱크로리(가축분뇨차량 등)로 공공하수처리장에 보내 정화ㆍ폐수처리해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2차 환경오염을 원천적으로 제거해 침출수로 인한 사회적 불안요인을 완전히 불식시킬 방침이다. 또한 정부합동 매몰지 점검반이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일제전수조사에서 정비ㆍ보완 대상으로 선정된 관내 5개소 매몰지에 대해서도 1억6천만원(국비)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옹벽 및 차수벽설치, 항구적인 배수로 및 구거 정비 등의 공사를 오는 2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4월 1차 구제역 발생시 매몰지 144개소의 침출수 저류량을 긴급 조사해 강산성제(ph5이하) 또는 강알칼리제(ph10이상)로 소독한 후, 폐수 처리키 위한 오염부하수치(BOD, COD, T-N,T-P등) 수질검사를 거쳤으며, 오
미국 뉴저지주에 소재한 세계적 글로벌 기업인 존슨앤드존슨(Jhonson&Jhonson)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투자가 가시화 되면서 곧 의료기기 이노베이션 센터 건립 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존슨앤드존슨 본사 클리프 홀랜드 수석부사장과 한국법인 박세열 대표 등 관계자 일행이 의료기기 이노베이션 센터 건립 투자 관련 협의차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존슨앤드존슨 임원진 일행의 인천방문은 지난 1월 21일 송영길 시장을 단장으로 한 인천시 투자유치단의 존슨앤드존슨 본사 방문에 이은 답방 차원이지만 이날 송 시장과의 면담에서 구체적 협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송 시장은 “세계적 글로벌 기업인 존슨앤드존슨의 의료기기 이노베이션 센터가 건립되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 및 고급인력 고용에 크게 기여되고 송도지구가 의료·바이오 핵심거점 지역으로 발돋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주 삼성 바이오·제약 생산시설 및 R&D시설의 송도입주가 확정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가 세계적인 바이오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된 점을 상기시키고, 존슨앤드존슨의 투자가 가시화됨으로서 바이오클러스
인천시의료원과 인천시통·리장연합회의 양 기관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의료원 3층 소회의실에서 건강검진 이용 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인천의료원은 인천시민들을 위해 많은 희생과 봉사를 하고 있는 인천관내 통·리장들을 위해 각종 고가장비를 활용한 고액검진 비용 부담을 경감해 통·리장들의 건강한 삶과 시정 봉사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인천통리장연합회는 시민의 병원인 의료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아 의료원의 경영수지 개선에 일조함은 물론 대외적인 의료원의 홍보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을 마치고 통·리장 관계자들은 최근 리모델링을 완공한 의료원의 최신 응급의료센터와 인공신장실을 비롯, 음압병동, 128채널 MDCT 등 의료원의 눈부신 발전상을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인천의료원은 최근 부평세연요양병원과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진료협약 체결을 비롯,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 600여명에 대한 무료검진, 연평주민 현지 의료지원단 파견 등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인천시와 교육발전협력 협약 체결에 따라 관내 초등학교 232개교에 대해 2일부터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와 교육청이 차별 없는 보편적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무상급식은 올해 초등학교 3~6학년 학부모부담금 총 467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청에서는 급식운영에 필요한 시설비 및 조리종사원 인건비(운영비) 등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이에 시교육청은 지난달 23일 영양(교)사 직무교육을 통해 올해 무상급식이 처음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혼란이 있을 수 있지만 효율적인 급식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하반기 초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를 위해 학교의 급식시설비, 인건비 등 추가 재원마련에 어려움이 있지만 인천시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1950년 한국전 당시 인천상륙작전 강행시 월미도 폭격사건에 대한 피해보상 등 아무런 조치도 이뤄지지 않자 피해주민들이 정부와 인천시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된다. 1일 월미도원주민귀향대책위원회는 월미도 포격사건과 관련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한국과 미국정부가 피해자들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했으나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월미도 포격사건 피해주민 45가구는 인천지방법원에 정부, 인천시, 미국정부, 유엔을 상대로 가구당 300만원씩 배상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이들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월미도에 가해진 무차별 폭격으로 고향과 삶의 터전에서 강제로 쫓겨났으니 반드시 손해배상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소송의 경우에 토지대장이 없는 탓에 패소가 우려돼 유보했던 사안이지만 지난 2008년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이 사건에 대해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미군 항공기들이 월미도 내에서 인민군의 방위시설을 숨겨주는 은폐물을 없애면서 민간인 거주지까지 폭격한 사실이 규명됐으며, 손해배상 소송의 소멸시효가 올해 2월 25일로 끝나는 점을 감안해 소송
지난 1950년 한국전 당시 인천상륙작전 강행시 월미도 폭격사건에 대한 피해보상 등 아무런 조치도 이뤄지지 않자 피해주민들이 정부와 인천시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된다. 1일 월미도원주민귀향대책위원회는 월미도 포격사건과 관련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한국과 미국정부가 피해자들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했으나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월미도 포격사건 피해주민 45가구는 인천지방법원에 정부, 인천시, 미국정부, 유엔을 상대로 가구당 300만원씩 배상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이들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월미도에 가해진 무차별 폭격으로 고향과 삶의 터전에서 강제로 쫓겨났으니 반드시 손해배상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소송의 경우에 토지대장이 없는 탓에 패소가 우려돼 유보했던 사안이지만 지난 2008년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이 사건에 대해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미군 항공기들이 월미도 내에서 인민군의 방위시설을 숨겨주는 은폐물을 없애면서 민간인 거주지까지 폭격한 사실이 규명됐으며, 손해배상 소송의 소멸시효가 올해 2월 25일로 끝나는 점을 감안해 소송
인천시는 중소기업의 활력회복 및 역량강화를 위해 정책고객서비스(PCRM)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소식지 ‘e-소통과 공감’을 발간·제공한다. 이번 소식지는 올해의 인천시 규제개혁의 정책방향인 ‘서민과 중소기업의 체감경기 개선’에 중점을 두고, 그 일환으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규제관련 주요정책과 최신정보 제공 및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통로를 마련하기 위해 발간했다. 따라서 처음 발간되는 규제소식지에는 규제개혁 체계, 2011년도 중앙정부의 규제개혁 추진계획, 인천시의 최근 규제개혁 동향 등을 담게 되며 중소기업관련 신규정책의 소개 및 기업차원의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 등을 적극 수용하게 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이번 규제소식지의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분야의 실질적인 규제개선 과제발굴 및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으로 관내 기업의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