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는 지난해 실시한 대형재난 대비 긴급구조훈련 전국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소방방재청에서 지난 해 실시된 6개 권역별 긴급구조훈련을 대상으로 훈련주관 시·도를 현장 확인과 자료심사를 거쳐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 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결과 인천소방안전본부는 훈련기반, 대응계획, 전문성, 통신, 평가 환류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평가한 현장 확인 1차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해 12월 진행 된 훈련평가위원회의 기관별 역할?임무 등 2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한 서류 및 동영상심사의 2차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훈련 평가에서도 전국 1위라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에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지난 해 G-20 정상회의, UN재해경감 각료회의 등 대형행사에 발 맞춰 실시된 긴급구조 훈련과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제항공기를 가지고 진행 된 초 광역 긴급구조훈련 등 남다른 많은 노력이 영예의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1위를 차지한 인천소방안전본부는 긴급구조종합훈련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5월경에 대통령표창도 있을 예정이다.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는 지난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사장인 송영길 인천시장의 주재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시정대응력 향상에 초점을 둔 조직개편을 구체화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연구원 운영개선TF 운영성과 및 건의사항’으로 연구원의 비전을 ‘세계도시 인천을 견인하는 창조적 연구기관’으로 설정하고, ‘2본부 1처 체제의 조직개편안’, ‘2015년까지 500억원의 기금확보’, ‘연구인력의 효율적 운영방안’, ‘지역사회 및 시 정책부서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협의체 구성’ 등이 마련됐다. 또한 ‘운영규정 개정안’에서는 연구원 및 직원의 업무성과를 엄격하게 재개약에 반영함으로써 퇴출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계약기간을 ‘5년 이내(기존 3년)’로 개정해 업무성과에 따라 차등 적용함으로써 우수 연구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연구과제 선정·조정 등 연구사업 관련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연구심의평가위원회’와 임용·승진·징계·해임·면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인사위원회’를 신설하고 외부전문가를 위촉키로 했다. 아울러 시정수요의 수시대응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직제개편과 관련, 기획본부에는 시정 전영역에서의 시정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2일 북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11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계획 작성과 교육수요자만족도 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각 학교 교무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1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작성함에 있어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최대한 반영키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9월과 11월에 실시한 학부모 설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학력 향상, 교육시설, 급식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만족도가 다소 낮게 나타난 방과후 학교 교육활동, 영어교육에 대해서는 만족도 향상을 위해 새로운 방향을 안내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도록 안내했다. 영어 교육은 영어 체험 활동 등에 학생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고도 학생들의 영어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수립하도록 안내했다. 이외에도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확대 및 홍보를 강화하고, 학교와 학부모간의 소통 기회를 확대해 학교 수업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학교 교육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각 분야에 대한 감사 착수에 앞서 올해의 감사 참여계획과 실지감사에서의 업무처리 방법 등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시 교육청 제3소회의실에서 시민감사관 10명과 교육청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연수에서 감사 착안사항, 감사증거자료 작성(확보) 방법, 처분 절차, 감사사례, 관련법령 등 실무위주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시민감사관들은 교육청 현황 및 각종 규정 등에 대한 안내, 감사자료 공유, 교육 기회 확대 등을 요청하고 홍순석 감사담당관은 "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서 인천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인천교육청이 보다 개방적이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는 사실에 전반적으로 공감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를 계기로 인천교육청의 감사행정이 한층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감사행정의 대민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난 2009년도부터 도입ㆍ운영하고 있는 시민감사관제에 따라 올해 활동할 건축사, 회계사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을 지난해 12월 27일 제3기 시민감사관으로 위촉했다. 한편
한-중 컨테이너 및 카페리항로의 개방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개방에 따른 인천물류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대비해 인천항이 환황해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인천발전연구원 유주영 책임연구원이 수행한 한-중 컨테이너항로 개방에 따른 인천물류의 영향분석 발표에서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1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은 한-중 컨테이너항로 및 카페리항로의 개방에 대한 기본입장을 재확인함으로써 컨테이너항로가 수년 내에 개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특히 “한-중 양국은 지난 2005년 제13차 해운회담을 통해 2009년까지 컨테이너항로, 2012년까지 카페리항로의 완전 개방에 대해 협의했으며, 지난 2006년 회담에서도 완전 개방에 대한 내용을 재확인했으나 지난 2008년 세계적인 경제 위기로 인해 양국은 그간의 항로 개설에 대한 논의를 유보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최근 회담에서 개방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함으로써 항로개방이 멀지 않았음을 알리고 있어 한-중 컨테이너항로 개방이 인천물류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대비해 인천항이 환황해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천시는 2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송영길 시장이 중앙통합방위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건의한 서해5도 국제적 관광지 육성을 위한 ‘서해5도 관광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어진 서해5도를 관광활성화를 통해 평화지대 및 평화의 섬으로 만들고 백령도 및 연평도 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역사적 기록 및 전설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국제적 관광도시로 개발키 위해 마련된 것. 송영길 시장의 개회사에 이어진 기조연설에서 김상길 경제수도정책관은 “서해5도의 경우 교통수단 등 접근성과 관광프로그램 부족, 숙박 및 각종 레저시설 등 관광인프라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3천톤급 선박의 조기 투입을 위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영봉 한반도발전연구원장은 “서해접경지역에서의 관광확대를 통해 대결과 긴장의 바다를 대화와 화합의 바다로 변화시켜 평화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교통인프라 개선방안과 관련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형진 박사는 “획기적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18일 인천시 하천살리기 추진단과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의 하천살리기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조정·지원하는 등 인천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목적을 두고 있다. 공단은 인천시 하천살리기 추진단으로부터 승기천(승기1교~선학교) 1km 구간 및 공촌천(공촌교~빈정교) 1km 구간을 지정 받아 매월 1회 이상 하천주변 정화활동(쓰레기 수거)과 계절별 초화류 및 수생식물(갈대, 부들, 창포 등)을 식재하고 잡풀 및 외래 초화류(환삼덩굴, 돼지풀 등)를 제거해 맑고 깨끗한 하천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시민들의 환경보존의식 제고를 위해 환경교육 교재 발간과 환경체험학교 운영, 환경사진 공모전,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등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07년부터 자체적으로 방울이 봉사단을 발족해 현재 380여명의 회원이 사랑의 김장담그기, 낙도 일손돕기, 1사 1촌 돕기, 1사 1산 가꾸기, 가정폭력 피해 여성돕기, 홀몸어르신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 몽골에 나무심기·안 입는 의류·학용품·구급약 보내기 등 사회공헌활동
인천아트플랫폼은 2011년 레지던시 프로그램 2기 입주작가와 지역연계 프로젝트를 지난달 중 공모해 지난 16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체 경쟁률이 10대1을 기록한 가운데 레지던시 프로그램 입주작가 29명, 지역연계 프로젝트 공모 2명, 총 31명의 작가들이 선정됐다. 따라서 인천아트플랫폼은 새로 입주하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오는 22일 C동 공연장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공간 사용 안내 및 입주작가들 간의 소개 시간을 갖고 연간 전시 및 프로젝트에 관한 협의를 시작하게 된다. 특히 총 4회에 걸쳐 분야별로 서류 및 포트폴리오, 인터뷰 심의과정에 참여한 17명의 심사위원들은 본 심의에서 “해외작가의 높은 경쟁률과 수준을 보여, 인천아트플랫폼이 세계적인 레지던시 프로그램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중앙대학교 이종구 교수는 “폭넓은 연령과, 작업영역, 활동반경을 가진 다양한 작가들을 선정함에 따라 인천아트플랫폼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소통하고 성장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편 선정된 2기 입주작가들은 입주기간 동안 플랫폼
국토해양부가 ‘제3차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안)’에 인천만, 강화조력발전소를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지자 진보신당 등 일부 제야정당을 비롯, 시민사회단체, 생존권을 위협받는 주민들(이하 조력발전 반대 모임)이 적극 반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20일 조력발전 반대모임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많은 반대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강화도 남부와 장봉도, 용유도, 영종도로 둘러싸인 해역에 사업비 3조9천억원을 들여 시설용량 1천320㎽의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를 짓고, 강화도 서쪽과 교동도, 석모도 해역에 시설용량 840㎽ 발전소를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송영길 인천시장은 지난 6.2 지방선거 때 후보입장에서 인천만 조력발전 등에 대해 반대 내지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고, 그 이후는 축소해 보겠다는 입장과 민관검증위원회를 구성해 강화조력발전소추진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약속과는 달리 민관검증위원회 구성을 미루면서 ‘강화조력발전주식회사’를 차려 사전환경성검토주민설명회를 마쳤다고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반영을 신청하는 등 시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있으니, 이는 인천시민들을 철저히 기만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또한 “조력발전 건설은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천안함ㆍ연평도 도발 이후 안보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8일 개최된 제44회 중앙통합방위회의서 송영길 인천시장은 서해5도 주민보호대책 및 발전대책을 건의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국무의원, 시도지사, 국경 지휘관 및 사법기관장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첫 번째 토의자로 나선 송 시장은 ‘지역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입장의 주민보호 및 발전대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특히 송 시장은 서해5도 주민보호를 위해 면사무소 지하벙커 및 가족단위 및 공동 대피시설을 확충하고 긴급시 여객선과 군함을 이용한 대피체제 구축 필요성 및 종합복구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발전대책으로 백령도의 제2제주도화, 서해5도를 국제적 관광지로 육성하고 3천톤급 여객선 도입, 주택 개량 및 문화ㆍ체육ㆍ관광 시설 투자, 운임지원을 통한 관광객 증가유도 등을 통한 국가안보기여 등 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수도권정비계획법 규제완화를 요청했다. 송 시장은 “정부가 진정으로 안보를 중히 여긴다면 서해5도의 보호와 발전 대책이 안보를 위한 1순위 정책이 돼야 한다”고 역설하고 “서해5도 특별법이 진정으로 서해5도를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