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과 언어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정 아동 Total-Care 서비스사업이 ‘보건복지부 2010 지역사회서비스사업’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305개 아동관련 지역사회 서비스사업 중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2009년에는 300명, 2010년에는 327명의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가정학습 분위기를 조성, 학습능력 배양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시는 올해에도 다문화가정 아동 Total-Care 서비스를 제공할 2개 기관(KETC한국교육평가센터, 재능교육)을 공모에 의해 선정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의 일정으로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인천 거주 전국 평균가구 소득 100% 이하인 다문화가정의 만4세 이상의 유아에서 초등학생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아동을 우선 선발하게 되며, 동 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다문화가정은 관할 주민자치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동 다문화가정 아동 Total-Care 서비스 사업은 서비스 대상자가 327명에서 392명으로 확대되었고, 서비스 제공기관도 1개기관에서 2개기관으로 늘려 대상자가 1개기관을 선택해 서비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공사가 분양중인 인천시 서구 오류동일대 검단일반산업단지에서 대토보상을 위한 용지공급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한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그동안 수도권 여러 택지개발지구 등에서 대토보상 계약이 체결됐으나 공급 대상 용지가 확정돼 용지공급 계약이 체결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이번 공급되는 대토보상 용지는 상업시설이 입주하는 지원시설용지가 5개 필지에 필지별 면적이 599㎡∼664㎡로 공급가격이 10억7천여만원∼11억9천여만원이며 단독주택 용지가 5개 필지에 247㎡ 단일면적으로 2억3천600만원선에서 공급된다. 공급대상은 지난 2008년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대토보상계약을 체결한 계약자 8명으로 오는 23일 1차 매입신청을 받아 당일 추첨해 28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계약으로 공급대상 용지가 정해지면 토지사용 가능시기부터 건축착공 등을 할 수 있고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는 오는 2012년말경에 공부정리를 거쳐 소유권 취득을 하게된다. 공사는 대토보상제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계약자가 신청하는 금액이 대토용지 가격의 90%에 미달하더라도 인정하는 등 적용기준들을 탄력적으로 운용,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0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자 기준으로 중학교 전입학 및 재취학 규정을 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그동안 서부 관내는 지역이 넓고, 새로운 택지개발 단지가 많은데다 교통 조건마저 여의치 않아 학교 배정 및 전입학 여건이 좋지 않았다. 게다가 동일 학군 내에서 전학이 불가하다는 규정 때문에 학부모들은 신 개발지구로 이사를 해도 자녀들의 전학문제가 여의치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서부교육지원청은 여러 상위 법령의 제·개정 내용을 근거로 서부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제기된 관련 민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입학 및 재취학 규정을 정비했다. 따라서 오류지구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의 학군 내 전학 경계선을 경명대로에서 아라뱃길로 조정했으며 청라지구 입주자에 대해서는 학군 내 전학 허용을 내년까지 연장했다. 또한 기존 규정의 체제를 비롯한 구비서류의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들을 간명하고 알기 쉽게 정리해 이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김한신 교육장은 “이번 규정 개정은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를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만족도는 올라가고 민원은 감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웨덴 무역위원회 울프 베리(Ulf Berg) 회장은 녹색성장 대표기업인 14명과 지난 11일 인천을 방문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천을 찾은 방문단은 스웨덴의 녹색성장기술관련 명망있는 기업체들로서 송 시장은 해상 풍력발전단지 조성, 송도지역 생활폐기물 자동집하 및 전처리시설 설치, 조류발전단지 개발 등 인천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스웨덴과 인천시간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대표단도 인천의 녹색성장 전략에 대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가장 모범적인 국가의 기업들과의 정보 공유 및 교류를 통해 우리시가 녹색강국으로 진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표단은 지난 9일 에바 비욜링(Ewa Bioring) 스웨덴 통상장관을 수행, 한국에 입국해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양자회담을 가진데 이어 한-스웨덴 양국 간 경제, 통상 확대 및 한-EU FTA, 기후변화, G20 등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 공립 유·초·중등·특수교사 인사 발령사항을 발표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교사 교육청간 전보 253명, 타시도 전출 51명, 타시도 전입 51명과 31명의 신규 교사가 임용됐다. 신규교사 임용 현황은 초등 16명, 특수(초등·유치) 7명, 유치원 2명, 영양 2명, 보건 4명이며 중등교사는 관내전보 713명, 초빙 325명, 신규임용 152명, 타시도 전입 42명 등이다.
2011 인천평화컵(U-13)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중국 운남성 곤명시 축구협회, 인천유나이티드 공동주최)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중국 운남성 곤명시 홍타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축구대회가 개최되는 홍타스포츠센터는 세계 최대규모의 종합스포츠센터로서 1년 내내 20도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 많은 스포츠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장으로 이용하는 꿈의 훈련지이다. 홍타스포츠센터에서 7일간 개최되는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는 한국, 중국, 태국, 북한 선수단이 참가하여 각축을 벌인다. 특히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인천유나이티드 유소년 선수단은 한국의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한 팀이며, 북한을 대표하는 4·25선수단은 실질적인 북한대표팀이다. 아울러 시와 인천유나이티드 축구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적인 교류의 폭을 넓힐 뿐만 아니라 남북한의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각국 유소년 축구클럽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교류를 통해 시는 남북유소년 축구대회의 정기 교류전 및 제7회 대회로 중단됐던 경평축구를 인평축구(인천, 평양간 축구 정기교류전)로 부활하는 계기로 만들 예정이다.
인천시는 오는 17일 탁월한 성과에 대한 파격발탁, 여성인력의 적극 활용을 중점을 두고 인사발령을 단행할 예정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과거 승진인사가 업무능력이나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인사우대가 이뤄져야 함에도 서열 중심의 승진인사로 시정능력 향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승진의결자는 예산절감 등 성과평가 등을 중심으로 파격적으로 결정됐으며, 특히 도시철도 3호선 건설공사 시공방법 개선으로 52억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한 공로와 건설공제조합을 피고로 선금보증금 청구를 통해 7억원 상당의 지방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돼 각각 4급 직무대리(남문희) 발탁선발과 6급(변미정) 발탁이 이뤄졌다. 또한 여성인력의 적극 활용을 위해 여성공무원 전체 승진의결자 133명 중 27명을 발탁해 20%의 여성비율을 보였으며 특히 4급, 5급, 6급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여성공무원에 대해 발탁승진을 실시함으로써 여성공무원이 소외받지 않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윤관석대변인은 “금주 후반에 있을 보직발령에서는 능력위주의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성과중심의 인사시스템으로 시정능력을
인천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6일과 22일에 협력업체 만남의 날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인천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시책의 일환으로 개최돼 왔으며 대형건설사와 중소건설사와의 상생협력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올해 원도급율 49%이상, 하도급율·지역인력참여율·지역건설자재사용율·지역장비사용율 60%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 대형건설사는 서류심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지역업체의 CEO를 직접만나 협력업체의 장·단점을 파악해 새로운 협력업체 발굴기회를 얻게 된다. 인천지역의 우량건설사인 유승건설, 풍창건설 등 30개사와의 만남의 날은 오는 16일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후생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전국 대형건설사인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25개사와 인천 대형건설사인 벽산건설, 신동아건설 등 10개사와의 만남의 날은 오는 22일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륨에서 개최된다. 참가자격은 법인인 경우 법인등기부등본, 개인인 경우 사업자 등록증에 주된 영업소의 소재지가 인천시인 업체에 한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해당 협회에 사전신청 후 16일 대한상공회의소 인
인천시가 중국과 일본 청소년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앞장서면서 한·중·일 동아시아 3국 청소년 교류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10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천970명에 머물렀던 청소년 교류를 확대해 올해는 전년대비 76% 신장된 7천명의 중·일 청소년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공격적 목표를 세우고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달 현재 총 1천713명(중국 663명, 일본 1천50명)의 청소년 유치가 확정된 상황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시와 공사는 중국 산동성·요녕성, 일본 도쿄·오사카 등 근거리 핵심시장에 대한 선택과 집중 및 유력 인바운드 여행사 판촉지원 등을 통해 유치활동의 효과를 배가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소재 12개 청소년 교류시설과 153개 제2외국어 편성 고교(일어77, 중국어76), 46개 해외교류 중·고교를 청소년 교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중·일 청소년들은 인천지역 청소년들과의 예술교류회 등 문화교류활동 뿐만아니라 강화 역사문화 체험,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개항장 방문, 송도국제도시 첨단시설 견학 등 다양한 관광활동을 하게 된다. 이에
<속보> 인천시교육청은 교직원단체, 일부 교육위원 등에서 선도학교 심사과정 및 심사기준의 불공정 시비가 일고있는 가운데(본보 9일자 16면)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에 나섰다. 10일 시교육청은 해명을 통해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학력향상프로젝트를 지원받고, 이전 예정인 학교에 대한 선도학교 선정에 대해 심사기준에 없고 최종 결정되지 않은 내용을 심사에 반영하는 것은 심사의 공정성을 저해하고 학력향상 선도학교 사업의 본질에서 벗어난다고 심사위원회의에서 판단했기 때문에 고려하지 않고 심사를 실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먼저 “선정 심사과정의 졸속, 부실문제에 대해 서류 심사시간만 총 17시간에 걸쳐 심사위원당 최소 4회 정도의 반복적 검토가 이뤄졌으며, 심사 기준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심사 세부 기준 단위로 권역의 모든 학교 계획서를 검토하는 등 반복적이고 세심한 검토를 거쳐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면담·실사 실시 이유는 학력향상 선도학교에 대해 서류심사에서 파악할 수 없는 부분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심사장에서 개별 면담을 하는 것이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에 선정된 25개교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