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인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민선 5기 2011년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기본계획은 승진인원수, 전보임용기준, 인사시기 등 인사일정 사전 예고, 선호부서와 수당받는 부서의 전보제한 기준 명시, AG 조직위 공모제 시행 등 인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예산절감 및 수입증대, 외자유치 성공, 고질민원 해결 등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에게는 실질적인 인사우대 방안을 마련해 창의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인사시스템을 조성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금품·향응 수수 및 공금 횡령, 유용 등 비위 징계의결자에게는 비선호부서(업무), 현장업무 수행부서로 전보 조치하고 필요시 직권으로 교육입교 등 확실한 패널티를 부여함으로써 공무원 비리를 근절해 신뢰받고 청렴한 공직자 상 정립에 일조할 계획이다. 특히 여성공무원이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목표제, 승진기회의 양성평등, 여성공무원 주요부서 확대배치 등 남녀 공무원이 차별받지 않고 능력과 실적에 따라 발전해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지역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지원기관도 늘어나고 지원예산도 대폭 인상해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는 전년대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70명 이상 학교에서 40명이상 학교로 범위를 확대해 지원기관이 77개에서 총 142개 기관으로 늘어나게 된다. 아울러 지원예산도 전년대비 34억원이 늘어난 총 81억원이 지원됨에 따라 좀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될 전망이다. 이에 시교육청은 지난 8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인천시 관내 총 118개 초·중학교 교감 및 해당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1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관계자에게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기존에 운영했던 우수학교의 운영 노하우를 전파해 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내실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 한덕종 행정관리국장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해 본 결과 대상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긍정적인 태도 변화가 나타났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는 지자체중 유일하게 스마트폰 통한 시정 홍보 및 생중계 서비스를 구축하고 확대간부회의 등 주요행사를 스마트폰 생중계 서비스에 나선다. 9일 시에 따르면 민선5기 출범 이후 시민과의 소통에 역점을 두고 있는 인천시가 올해부터 시정홍보 애플리케이션 운영과 스마트폰 생방송 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기로 했다. 이에 확대간부회의, 주요행사 등 현재 인터넷으로 실시간 생중계하는 방송을 10일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부터 기존 인터넷 서비스와 더불어 스마트폰으로 생중계 송출할 계획이며, 생방송 시간에 mlive.incheon.go.kr로 접속하거나 QR코드를 찍어 접속하면 생방송을 손쉽게 시청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시 인터넷방송 ‘Mint TV'와 시 인터넷신문 ’I-View', 그리고 월간 시정소식지 ‘굿모닝 인천’을 묶어 한 번에 시청 및 구독이 가능한 스마트폰 앱 ‘인천시 미디어’를 오는 3월 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렇게 스마트폰 앱을 통하면 그동안 각 매체 사이트를 찾아서 따로따로 봐야 하는 불편함과 미디어 특성상의 콘텐츠 분산 등의 단점이 보완되고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뉴스에서 정보 그리고 교양
인천시교육청은 유아학비 지원대상 확대 및 지원단가 인상 내용이 담긴 ‘2011학년도 유아학비 지원 계획’을 확정·발표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아학비지원계획의 지원대상은 저소득층 자녀뿐만 아니라 영유아가구 소득하위 70%이하 가구의 자녀 중 유치원에 다니는 만3세∼5세의 아동으로 매월 정부지원단가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지원원아가 종일반(1일 8시간 이상)을 이용할 경우에는 공·사립 월 5만원씩 추가 지원하며 만3∼4세아의 경우, 지난해는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만 5세아와 동일하게 지원단가의 100%를 균등 지원한다.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소득인정액 기준(4인 가구)은 지난해 436만원이하에서 올해 480만원이하로 확대되고 맞벌이 가구의 소득인정액도 부부 중 낮은 소득금액의 25%만 차감해 산정했던 것을 올해는 부부 합산소득의 25%를 차감해 계산함으로써 지원대상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다양한 문화 환경을 가진 다문화가정의 사회통합을 위해 유치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난민인정자의 모든 자녀에게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연령별 유아학비를 지원한다.
<속보>인천시교육청의 권역별 선도학교 심사과정 및 심사기준의 불공정성 시비(2월 7일 17면)가 일고 있는 가운데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는 심사결과 및 심사기준표와 각 학교운영계획서가 공개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인천시와 함께 권역별 선도학교 사업에서 4년간 16억원의 예산과 20%의 학생우선배정권, 학교교육과정편성 자율권, 영재학급 운영 등 각종 특혜가 주어지는 권역별 선도학교를 선정·발표 했다. 그러나 교직원단체에서 선정·심사과정 및 심사기준의 불공정성을 제기하며 재검토를 촉구한데 이어 시의회 노현경 교육위원이 심사결과 및 심사기준표와 선정학교의 책무성과 정보공유 차원에서 각 학교운영계획서를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다. 인천시의회 교육위 소속 노현경 의원은 8일 성명을 통해 “이번 선도학교선정은 인천의 85개 일반계 고교 중 67개교가 공모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과 경쟁이 있었던 만큼 신중하고 철저한 준비와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로 진행했어야 함에도 많은 의혹과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학교들은 이미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학교들이거나 소위 성적 우수학교로 불리
인천시는 국내 최초로 과학관 전체가 3∼12세의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꾸며지는 체험위주 전문 어린이과학관(홈페이지 http://www.icsmuseum.go.kr)이 오는 5월 계양구 방축동에 문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인천 어린이과학관은 총 사업비 666억 여원을 투입해 2만1천60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5천㎡ 규모로 건축되며, 1∼5군 연령별 전시관, 기획전시관, 4D영상관, 어린이도서관, 강당, 옥상공연장, 옥외전시 및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과학관은 선진국의 전문 어린이과학관 10여 곳의 우수한 점을 반영해 대부분의 전시관을 핸즈온(Hand-On 손으로 만질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 어린이가 체험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과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현재 인천 어린이과학관 건립공사는 내부 마감공사와 전시물 설치공사가 약 95%이상 진행된 상태로 시는 과학관 운영을 전문성을 확보키 위해 과학교육 전문인력을 별도 채용하고, 과학교육 전문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개관 일정에 맞춰 전국 규모의 과학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5월초 개관할 어린이과학관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월요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하 서부지원청)은 지난 1일 운영계획을 확정해 본격 시행에 들어간 ‘학부모 상담센터 서포터즈’ 상담분야 인력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8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친화적 해결과 다양한 상담 요청에 대한 전문적인 학부모 상담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운영되는 ‘학부모 상담센터 서포터즈’는 만족도 높은 상담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접근방법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상담, 전화상담, 상담사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상담 등을 통해 교육복지, 진로진학, 학교생활 및 자녀교육, 특수교육, 유아교육 분야 등 학부모의 상담요청 빈도가 높은 분야에 대해 자격 및 경험이 있는 유능한 인력을 확충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상담 유관기관 및 학교와의 협의체를 구성해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홈페이지 내에 서포터즈 활동의 근간이 될 서포터즈 전용 게시판 개설 등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를 이달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선발된 학부모 상담센터 서포터즈에게는 구성된 분야별로 ‘서포터즈 위촉장'을 수여하고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학부모 상담센터 서포터즈’지원 관련 문의
인천디자인센터는 오는 23일까지 2011년 상반기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신청을 받는다. 7일 디자인센터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열악한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개발을 지원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고 기업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 6억2천500만원으로 이중 상반기에 3억원을 투입해 25개과제 내외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품디자인은 최고 75%이내 1천500만원까지, 시각·포장·홍보영상물디자인은 75%이내 최대 75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관내 대학(교), 공인 디자인전문회사 및 인천디자인지원센터에 주관기관 자격등록을 완료한 일반디자인회사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면 된다. 세부적인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ids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문의 및 상담은 디자인지원담당(☎032-260-0223)으로 하면된다.
인천시소비생활센터는 지난해 소비자 상담 중 의류·섬유신변용품, 정보통신서비스, 정보통신기기 등에서 상담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7일 인천시소비생활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상담센터(1372)에 접수된 인천시민의 소비자상담 건수는 총 1만7천181건이 접수돼 상담이유별, 처리결과별 분석 결과 의류·섬유신변용품이 2천465건으로 전체의 143.%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정보통신서비스가 2천447건(14.2%), 정보통신기기 1천558건(9.1%) 순으로 이 품목군들은 해마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상담사유별로는 품질, A/S에 대한 상담이 4천439건(25.8%)로 가장 많았고, 단순 문의·상담이 3천330건(19.4%), 기타 부당행위 2천3건 (11.7%), 단순 계약해제·해지 1천826건(10.6%) 순이었으며, 지난 2009년도의 계약해제·해지-정보제공-배상-가격 순의 결과와 순위가 많이 바꼈다. 처리결과별로는 대부분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설명, 내용증명 발송 안내 및 피해구제 절차 등에 대한 정보제공이 1만4천378건(83.7%) 이뤄졌으며, 이중 사업자 자율상담이 223건으로 1.3%를 차지했고 피해처리가 1천423건(8.2%)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재난상황을 분석한 결과 2월중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대설과 해빙기 안전사고, 그리고 산불을 꼽았다. 7일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2000~2009년) 동안 전국적으로 2월에 6건의 대설피해가 발생해 1천397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 2001년 2월 중순에는 서울·인천·경기·강원지역에서 대설로 비닐하우스, 축사 등의 재산피해 1천374억원, 이재민 184세대 607명이 발생했다. 이에 소방안전본부는 올 겨울 이상기후 등으로 세계 각지에서 대설 및 한파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철저한 예방대책이 필요 할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대설에 대비한 사전 정보파악 및 공유, 한 단계 빠른 도로 제설대책, 민·관·군 협력체계 정비, 농·축·수산시설물 안전조치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2월과 3월은 해빙기간으로 최근 5년(2005년~2009년)간 지반침하, 흙막이 벽 붕괴, 절개지 유실, 구조물 붕괴 등으로 인해 4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중 건설공사장에서 35명(73%)의 사상자가 발생해 대형공사장, 노후건물 등 재난취약 지역·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 및 정비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