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종합건설본부(이하 인천종건)는 인천가족공원 조성 2단계 사업을 맞아 설 명절 및 한식 기간을 인천가족공원의 분묘연고자 파악 주력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홍보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종건에 따르면 분묘이전 및 보상계획안내는 인천가족공원 2단계 사업의 주요사업으로, 이를 위해서는 분묘의 연고자 파악이 필수적이다. 이는 일반적 보상물건인 토지나 지장물과 달리 분묘는 공인된 공부 등 관련자료가 미비하기에 연고자 파악이 보상의 성공여부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에 인천종건은 분묘의 조기보상을 위해 연고자가 성묘를 위해 분묘를 찾는 명절기간에 분묘의 연고지 파악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신규 봉안당 묘역 입구 주요 거점에 현수막을 2개 게첩하고 성묘객 위주로 현장홍보효과를 거양하고 신규 봉안당이 들어서게 될 부지내 366기 분묘에는 분묘마다 관리번호와 묘지번호를 표기하고 해당 분묘에 분묘이전 및 보상계획 안내판을 제작, 설치 완료했다. 한편 인천가족공원 사업은 총 3단계 사업으로 신규봉안당(4만위), 봉안담(2만위), 수목장, 도로, 테마공원 등 현재 2단계 사업(2010년∼2015년)을 준비중에 있으며 2단계 분묘 총 5천기중 신규봉안당과 화교
인천시는 시민에게 다가가는 행정, 변화와 개혁의지를 담은 시민 참여 행정을 구현키 위해 마련한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의 날을 지난 28일 영상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의 주재로 개최된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법률자문검사 및 관련 특별보좌관을 비롯, 해당 실·국장, 본부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참석한 대상시민 8명이 안건별로 건의 및 제안한 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장이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남구 학익동 주민들은 학익2동 일대 공동개발지역에 대한 인천시의 개발의지를 물었으며 시민 송 모씨는 인천대공원 수목원 및 놀이공원 확장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효성 1구역 재개발 조합의 분양신천 중지, 검단신도시 예정지내의 기존 건물존치, 송림초교 주변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십정도고압송전선 지중화 제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이외에도 연평도 굴삭기 파손 피해보상관련, 인천도시철도 2호선 전구간 중량전철 지중화 사업요구 등 시민들의 다양한 건의 및 제안이 이뤄졌다. 아울러 대상시민들의 다양한 건의 및 제안에 대해 해당부서장의 답변이 이뤄졌으며, 시에서 수용할 수 있는 건의 및 정책에 대해 소관부서별로 검토해 보고키로
인천시교육청은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인천교육 홍보를 위해 2011년 인천교육 홍보 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시교육청 총무과장을 단장으로 13개 부서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인천교육 홍보 실무추진단’은 최근 협의회를 갖고 다양하고 구체적인 인천교육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올해 추진방향으로 교육정책ㆍ사업의 적시적 대시민 홍보를 통한 함께하는 인천교육과 정책고객서비스(PCRM) 활성화를 통한 만족교육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교육기획 홍보와 홍보 우수기관 및 담당자 표창 등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이날 박홍선 실무추진단장은 “인천교육의 발전상과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교육 정책 사업들이 시민에게 잘 홍보돼야 하며, 정책홍보를 통해 시민의 알권리 충촉과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해 인천교육의 위상이 제고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천교육 홍보 실무추진단’은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사업들을 시민들에게 알려 소통과 공감을 통해 교육정책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교육정책의 실제적 업무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급관리자로 구성됐다.
인천시는 일본 항운협회 쿠보 마사미(久保 昌三) 회장을 비롯한 고베시 대표단 5명이 28일 인천시를 방문, 한·일 자매도시간 항만 교류 활성화와 양도시간 항만 정보 공유 및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30일 시에 따르면 인천과 고베시는 지난해 4월 양도시간 경제, 컨벤션, 관광, 항만, 문화, 교육 분야에 대한 상호 자매도시 협정을 맺고 양시간 다방면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양시는 항만분야에서 개항장과 차이나타운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양도시간 서로 win-win 할수 있는 잠재력과 충분한 컨텐츠를 갖고 있다. 따라서 이번 쿠보 마사미(久保 昌三) 일본 항운협회장 및 고베시 항운 관계자의 인천시 방문으로 양시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일본 항운협회장 일행을 접견한 신동근 정무부시장은 “양시간 항만 해운 발전을 위해 많은 정보와 기술교류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 걸친 교류확대가 민간교류까지 이어져 양도시 시민들이 마치 이웃집을 드나들 듯이 자유로운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쿠보 마사미(久保 昌三) 일본 항운협회장 일행은 정무부시장 접견에 이어 인천항만공사를 방문, 인천항과 고베항간 물동량 증대방안 및 활성화를 위한 협
인천시는 개인서비스 가격 안정 우수업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시는 최근 물가불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개인서비스가격 인상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개인서비스 가격 안정에 협조한 업소를 선별,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원유 등 국제 원자재 가격상승과 생활물가 급등으로 물가불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최근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이 인건비 및 원가상승의 이유도 있지만 일부 업소에서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반영된 경쟁적인 가격인상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27일 인천지역 숙박업,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식품·공중위생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개인서비스 가격인상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도 막대한 재정적자에도 불구하고 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지방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서민물가 인상의 확산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공중위생단체도 어려운 상황을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물가안정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개인서비스업소의 적극적인 물가안정 동참을 위해 상반기중 개인서비스 가격 안정에 협조한 업소를 선별
인천시와 인천종합건설본부는 신종 및 고위험 감염병의 대유행을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실동에 진단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와 건설본부에 따르면 현재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실동에 설치된 생물안전연구시설은 지난 2005년 6월 완공 당시 생물안전 2등급 연구시설이었으나 생물안전지침이 개정돼 최근 2-3년간 개선공사를 통해 2+등급 수준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지난 2009년 전국적으로 신종인플루엔자가 대유행하고 조류 인플루엔자(AI)등에 의한 대규모 집단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인천시는 감염병의 대유행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이 사업은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오는 2월 설계용역 착수 후 올해말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으로 사업내용은 보건환경연구원(중구 신흥동) 지하1층 생물안전 2등급(BL2) 연구시설을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시설은 공기 조절 및 음압 유지를 위한 별도의 공조장치 설치 등 특수 공법을 적용해 시공하게 되며, 공사 완료 후에는 국가로부터 시설검증과 인증을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생물안전시설 3등급 연구시설(BL
인천시교육청은 2011년을 건전한 졸업문화 창출의 원년으로 삼고 폭력에 가까운 졸업식 뒤풀이에 대해 예방과 근절에 나선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초·중·고 각 2개교씩을 학교문화 선도학교로 지정ㆍ운영해 졸업문화 창출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인천정각중학교는 전국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건전한 졸업문화 창출을 위해 지난해 11월과 12월 각급학교 교장, 교감, 생활지도담당부장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별로 학생대상 교육을 실시토록 안내하는 등 건전한 졸업문화 창출을 힘써왔다. 따라서 올해는 다가오는 졸업식 기간 동안 폭력적인 졸업식 뒤풀이의 사전 예방을 위해 합동교외생활지도 조직인 에듀-패트롤을 가동, 5개지역 11개 조장교를 중심으로 경찰의 협조를 받아 특별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인천지방경찰청에도 학교별 졸업식 날짜를 통보해 특별지도 단속을 요청한 상태이며 특히 졸업식에 교복을 입고 참석할 경우 교복을 찢는 행위가 발생할 소지가 있어 교복을 물려주고 사복으로 졸업식에 참석할 것도 각급학교에 제안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건전한 졸업문화 정착을 위해 학교특색을 반영해 건전한 졸업식
인천문화재단은 지난해 인천의 문화예술을 빛낸 예술가에게 시상하는 ‘2010 우현예술상’ 후보 추천 공모를 오는 2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현예술상은 문화예술 창작 및 발표활동을 통해 인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인천문화재단이 제정했다. 또한 이 상은 인천이 낳은 한국 최초의 미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인 우현 고유섭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우현 선생의 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키 위해 마련된 것. 우현상은 한국의 미학·미술사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단체)에게 시상하는 우현학술상과 인천을 빛낸 문화예술 창작 및 발표활동을 한 인사(단체)에게 시상하는 우현예술상이 있다. 역대 우현상 수상은 2007년 무용가 이은주의 ‘서(西)으로 가는 달처럼...’, 2008년 우현예술상은 극단 십년후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 2009년 우현예술상은 서양화가 이종구의 ‘국토 : 세 개의 풍경’展이 수상한 바 있다. 추천자는 인천 문화예술 발전에 애정과 관심을 가진 만 20세 이상의 성인이며, 추천대상 본인이나 단체 소속이 아닌 제3자에 한한다. 한편 우현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상패와 상금 1천만원이
송영길 인천시장은 27일 올해 들어 첫 번째 셋째아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 출산장려금 300만원을 전달식을 갖고 이들 부부를 격려했다. 이번 1호 셋째아 출산가정으로 선정된 임 모 부부는 슬하에 2005년생, 2008년생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올해 1월 1일에 건강한 셋째자녀를 출산했다. 이번 출산장려금 전달은 인천시가 지난 10일 자녀를 출산·양육하는 가정에 출산초기 급증하는 가계비용을 완화해 주기 위해 제정한 ‘인천시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이번 출산장려금 전달식은 과거 시민들의 의식 속에 뿌리 내려져 있는 소자녀관의 인식을 개선하고 자녀출산의 기쁨과 축하를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고 부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시는 오는 2012년에는 둘째아 출산시 200만원, 2013년에는 첫째아에 100만원을 지원해 출생아 전체에 단계적으로 출산장려금을 확대·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출산장려금은 2011년에 셋째아 이상 자녀를 출산하거나 입양한 가정으로 인천시에 1년이상 거주자로 출생신고일 60일이내에 거주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작성, 예금통장사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1년미만 거주자는 1년이 지난후 60일이내에 신청)
인천시가 실시한 2010년도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의 경영상태와 서비스에 대한 평가(이하 평가)에서 인천교통공사가 전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3월부터 90일간에 거쳐 관내 38개 시내버스 및 1개 마을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는 ‘2010 대중교통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평가 매뉴얼’을 중심으로 경영평가부문에 경영관리 영역의 7개 항목과 재무건전성 영역의 3개 항목 등 총 10개 항목을 서비스부문에 신뢰성 영역의 2개 항목, 안전성 영역의 5개 항목, 고객만족 영역의 6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결과, 인천교통공사가 1위, 인천선진교통㈜이 2위, 인천제물포교통㈜이 3위로, 경영평가에서는 인천교통공사가 1위, 동화운수㈜가 2위, 인천선진교통㈜가 3위로, 서비스평가에서는 인천교통공사가 1위, 강인교통㈜가 2위, 미래교통㈜가 3위로 나타났다. 선정된 우수업체에게는 인증패 및 인증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며,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결과와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따른 운영관리실태로 2010년도 하반기 성과이윤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또 하위업체에 대해서는 부진항목에 대한 개선계획 제출 및 개선여부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