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인천방과후학교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구축됨에 따라 최근 자문위원 및 실무위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광역단위 방과후학교지원센터는 시교육청 내에 있어 업무지원 중심으로 운영 되는 등 실질적으로 학교를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교육청은 구원초등학교 유휴 교실을 활용해 사무실과 연수실을 갖춘 센터를 구축하고 지난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전담 인력 2명이 상주하면서, 각종 연수와 지역사회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파악해 학교에 연계하는 등의 지원사업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인천방과후학교지원센터는 교육과학기술부 공모에서 선정돼 특별교부금 5천만원 지원으로 구축됐으며, 따라서 지원지역사회의 인적ㆍ물적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은 물론 방과후학교 운영 인력의 전문성을 향상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6일 가진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자문위원 및 실무위원 협의회에서는 방과후학교 코디네이터, 대학생 멘토, 지역교육지원청 지원센터 전담 인력, 학교의 업무 담당자 등 운영 인력의 연수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연수 방법은 소규모 단위(20명~30명)로 단위로 실시해 전문성을
복공작업 예정보다 2개월 앞당겨 15일부터 시행 인천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로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가중돼 오던 공촌사거리 공사구간 복공작업이 예정보다 2개월 정도 앞당겨짐에 따라 오는 15일부터는 교통정체가 일부해소될 전망이다. 9일 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를 실시하기위해 지난 9월부터 공촌사거리에서 서인천고등학교까지 7차선 도로 중 2차선만 통행을 허용했으며 복공작업이 기존 예상보다 2개월 앞당겨져 5차선의 통행을 허용해 정체가 일부 해소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인천 북부지역의 혼잡한 교통체증 해결과 주민불편 해소 그리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를 국책사업으로 추진, 시행해 왔다. 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이 구간의 교통정체를 일부나마 해소키 위해 그동안 수도권매립지 우회도로 확보, 신호주기 조정, 교통신호수 배치, 안내간판 설치 및 교통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며 “예정공기보다 약 2개월 단축해 전체 복공작업을 완료할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는 공촌4거리와 서곶로 지역의 통행에 일부 숨통이 트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공사구간인 공촌사거리 지역은 평소 서구 검단 일대와
인천시는 9일 국정과제의 하나인 ‘중앙권한 지방이양’을 위해 2011년도 지방이양대상사무 발굴을 위한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시민 및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지방이양 대상사무 발굴은 중앙과 지방의 책무를 합리적으로 분담함으로써 행정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편익을 증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아울러 이번 주요 발굴 대상 및 기준은 ‘지방분권촉진법에 관한 특별법’ 제6조에 따른 주민의 편익증진 등을 고려한 사무와 지방이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발전을 이끌어 주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등 실질적으로 지방자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사무이다. 이에 시는 의견을 제출코자 하는 시민은 인천시 인터넷 홈페이지(인천소식 공시/공고)에서 조사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인천시청 법무담당관실 담당자에게 이메일(noana@korea.kr/fax 440-8634)로 송부하면 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전문계 분야 직업적성을 가진 우수학생 유치와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특성화고(구 전문계고) 학생들에게 장학금(학비)을 전액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지원하는 금액은 229억4천300만원으로 관내 특성화고 28개교 신입생 및 재학생이 입학금과 수업료를 전액 지원받게 되지만 마이스터고생, 법정면제 대상자 등 제외 했다. 따라서 특성화고 학생들은 학비 걱정 없이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받고, 견실한 산업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인천 시내 특성화고 신입생일 경우 학생 1인당 입학금 1만7천100원과 수업료 140만400원을 포함한 연 141만7천500원, 재학생일 경우 수업료 연 140만400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업교육 활성화와 특성화고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학생이 입학할 수 있는 지원체제 마련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사회적기업 육성지원위원회(이하 위원회)가 6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인천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출범한 위원회는 위원 15명과 실무위원회 위원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송영길 시장은 이들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취약계층에게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위원회에서는 윤석윤(행정 부시장)위원장 주재로 부위원장 선출과 사회적기업 육성 계획 및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사회적기업 육성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 지정 및 육성, 취소, 사회적기업 등의 운영지원 등 그 밖에 사회적기업 등의 육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한편 시는 오는 2014년까지 300개, 올해는 100개 이상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을 발굴 육성키 위해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이달중 공모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기업 육성 주요사업으로 사업개발비와 일자리 창출사업비 지원, 사회적기업 사회공헌 결연, 사회적기업 전시회, 우선구매, 홈페이지 구축, 프로보노 등 다양한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개교하는 18개교에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와 태양열 온수설비가 갖춰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대 민선교육감 공약사항으로 총 61억8천800만원이 투입되는 ‘친환경 녹색사업으로 자연친화적 학교 가꾸기 사업’ 및 정부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신설 대상교는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3개교에 태양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설비와 온수설비로 오는 3월말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학교 옥상에 태양광 전지판을 설치해 일정량의 전기를 발전해 전기를 사용하는 장소 등에 공급, 총 868KW가 생산 된다. 또 화장실이나 급식소 등에서 온수를 사용 할 수 있는 태양열 온수시스템도 같이 설치해 별도의 보일러가 필요없이 4계절 내내 온수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나근형 교육감은 “앞으로 관내 모든 신·증축 학교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등록이 돼 있는 생후 만12개월 이하의 아동에게 월 2만원씩 5년간 보험료를 지원하며, 10년간 보장해 준다. /양주=김동철기자 kdc@ 인천시는 올해 다문화가족 자녀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우선 인하대와 인천대 학생 자원봉사자 60명을 선발, 다문화가족 자녀 60명에게 기초학습 및 교과지도, 특기·적성 및 상담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또 평균가구 소득 100%이하 다문화가족 중 만 4세~초등학생 자녀에게 가정방문을 통한 학습지도 및 심리진단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봉사자 25명을 확대해 349명에게 1년 동안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만3세~초등학교 재학생)에게 언어발달 교육을 지원하고 결혼이민자 주요 출신국 언어수업을 지원하는 언어영재교실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7곳을 9곳으로 확대(동구·연수구)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에 있는 아동양육시설인 향진원에 방문한 송영길 인천시장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 시장은 5일 향진원을 찾아 84명의 어린이들과 보육교사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신묘년 새해 각종 단체 시무식 응 바쁜일정 속에서도 송 시장은 소외받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아동들의 점심시간을 이용해 일일이 떡국을 직접 배식하고 어린이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면서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격려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 시장은 “2010년 전국아동복지시설 평가에서 우리시가 전국1위를 하게 된 점”을 치하하고 “아동양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해온 아동양육시설 종사자 등을 격려하며, 올해부터 아동양육시설종사자를 전국최초로 법정기준에 맞도록 확대배치 해 시설종사자 처우개선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시 강화군을 비롯, 계양구 계양산 일대 등 국유림 분포가 낮은 사유림의 매수가 추진돼 각종 법령제한과 사유권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산주들은 어려움이 해소될 전망이다. 5일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올해 12억의 예산을 투입해 국유림 확대와 집단화로 통해 대규모 국유림경영임지를 확보하고 산림행정를 최대화해 저탄소녹색성장 기반마련과 국유림을 공익화 하고자 약 120ha의 사유림 매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수가 가능한 산림은 국유림에 이어져 있거나 둘러싸여 있는 산림, 국유림 확대 및 집단화에 필요한 산림, 입지 여건 등이 국유림 경영에 적합한 대면적 산림 등이 대상이다. 단, 저당권 등 각종 사권이 설정돼 있거나,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변동이 있는 산림 등은 매수하지 않기로 했다. 따라서 매수를 희망하는 산주들이 서울국유림관리소에 매도신청서를 제출하면 매수여부를 검토해 공인감정평가 2개기관의 감정평가로 산술평균액에 매수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산림청은 매수 산림은 숲가꾸기 사업 등으로 생태·환경을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숲으로 만들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 마련과 국내 목재의 원활한 공급과 산림휴양·보건 등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은 2010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인천지역 초등 2개교(대화초, 후정초), 중 1개교(산곡남), 고 2개교(부개여, 인천영선) 등 5개 학교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는 학교 안의 교육내용과 교육방법 개선, 학교 밖의 체험활동 활성화, 학생ㆍ교원ㆍ학부모의 역량 강화, 창의ㆍ인성교육 평가시스템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한 학교에 대해 전국단위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또한 수상학교는 교과부장관 및 조선일보사장 공동 인증패와 교당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되며 해당학교가 희망 할 경우 시교육청 지정 연구ㆍ선도학교로 우선 지정하게 된다. 아울러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를 중심으로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에 걸쳐 일산 킨텍스에서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 선진화 엑스포’를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2011년도 각급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참고토록 각종 전시회와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우수학교 선정은 창의 인성교육이 강화돼 학교별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이 많이 산출됐으며,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 특색 있는 학교만들기 선도학교를 운영한 학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