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이 GM대우 비정규직 해고 적극 중재 역할 나서고 있다. 송 시장은 지난 16일 GM대우 부평공장을 방문해 농성중인 해고근로자를 위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타협점을 모색했다. 또한 같은날 부평소방서 앞에서부터 GM대우 공장정문까지 영하10도의 강추위에도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며 삼보일배 행진을 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송 시장의 전격적인 GM대우 방문은 당사자인 두 근로자와 협력업체간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고 장기화 되자 인천시장으로서 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mone)사장과 만나 대화와 중재를 통해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자는 취지다. 따라서 협력업체(스탯포유, 파로스)와 두 해고 근로자는 당사자 자격으로, GM대우와 인천시는 업저버 자격의 논의 틀에서 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사태 해결을 위한 교섭과 중재 역할을 희망 했으며, 이에 GM대우 측은 긍정적 검토를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7년 9월 GM대우 협력업체인 스탯포유와 파로스에서 해고된 황호인씨와 이준삼씨는 지난 2일부터 엄동설한에 9M높이의 회사정문 아치에 올라가 복직 및 성실교섭을 요구하는 농성을 16일째 이어오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일반시민과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코자 올해에 이어 내년도 참가자 신청을 20일부터 접수한다. 시의회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자 의정아카데미의 일환인 시민 의정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최초로 열었다. 의정체험 프로그램은 생활체육여성위원회 회원 26명이 참여해 스피치특강, 시의원과의 만남, 모의의회 체험 등을 실시, 큰 호응을 얻었다. 시의회는 지방의회를 체험기회를 확대하고자 내년 1월 10일까지 참가신청을 홈페이지, 문서, 전화신청을 받는다. 또한 프로그램 참가신청 여부를 고려해 매회당 30여명 규모로 10회 정도 운영할 계획이며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로 보고있다. 아울러 시의회 체험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의제 설정 및 시나리오 작성 과정을 고려해 가급적 단체 접수를 장려하고 있다. 한편 시의회는 학생들에게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토론문화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한 의사표현 및 의사결정 과정에 학습기회를 제공코자 학생 모의의회 체험을 10회 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주최, 인천YWCA가 주관해 추진한 ‘2010년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이하 나눔장터)’에서 참가자들이 판매한 수익금중 일부(10%)를 기부해 모금된 330만원에 대한 나눔행사가 열렸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천시와 인천YWCA를 비롯한 나눔장터 후원단체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가진 전달식은 어려운 형편에 있는 우리 이웃과 아이들 11명에게 전달 됐다. 올해로 6년째 진행된 나눔장터는 매회 각기 다른 테마(의류 아나바다! 내옷장속의 보물 나누기, 소품 아나바다! ‘환경사랑 개성만점 리폼’ 등)를 갖고 시민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를 병행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3만5천여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진행됐으며, 건전한 소비문화를 실천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나눔장터’는 겨울철을 제외한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고 아·나·바·다 장터로 단체, 개인, 가족단위 참여가 가능하며 자원의 순환과 기부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경제교육을, 어른에게는 나눔과 순환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인천의 대표 현악앙상블인 I-신포니에타가 오는 22일 인천의료원에서 병마와 싸우는 환우와 가족들, 의료진들을 찾아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한다. I-신포니에타가 전파하는 인천의료원 환우와 직원을 위한 행복바이러스 송년음악회는 정서적으로 메마르기 쉽고 다소 침체돼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평소 공연장을 방문하기 쉽지 않는 환우들은 물론 환자가족, 치료에 지친 의사, 간호사 등 직원들과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공감하는 음악회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해설이 있는 쉬운 클래식, 가요, 팝, 영화음악을 함께 부르고 연주하고 보고 듣는 과정 속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고자 기획됐다. 행복바이러스공연은 겨울을 맞아 겨울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캐롤과 피아졸라의 사계 중 겨울 등의 음악들을 선곡해 해설이 있는 클래식으로 관객들에게 다가는 공연을 기획했다. 또한 I-신포니에타와 함께 해금연주자 윤아림(2008 국악경연대회 장려상, 2009 고양시 전국국악대회 최우수상/현재 중앙대 국악관현악과 1년 재학중)이 참가해 동서양의 어울림을 느낄 수 있는 무대뿐만 아니라 마술사 한상민도 출연해 음악이 함께하는 환상적인 무대을
인천시는 ‘장애물 없는(Barrier Free) 생활환경인증제’를 본격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제는 장애인·노인·임산부·어린이뿐만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개별시설물·구역·도시 등을 이용할 때 불편이 없도록 편의시설을 설치·관리하고 있는지를 한국장애인개발원과 LH공사에서 인증받는 제도이다. 시는 편의시설은 장애인시설이라는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나 ‘편의시설 설치’에서 ‘장애물 없애기’로의 인식 전환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이용 가능한 생활환경 만들기로 정책을 전환, 도시환경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하는 건설건축물 중에서 시공 초기중인 시설물을 파악 중에 있으며, 현재 예비인증을 받은 공공건물 중 건축 초기에 있는 강화공공도서관, 어린이과학관과 민간건축물 중 건축 중에 있는 계양동부센트레빌아파트 1,2,3단지에 대해 앞으로 장애물 없는(Barrier Free) 생활환경 본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 도시철도 1호선의 송도랜드마크시트 정거장과 AG경기장,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중구 문화회관 및 국민체육센터, 동구 장애인복지관, 강화 장애인복지관, 소래역
인천대 교수협의회를 비롯, 총학생회, 직장협의회, 노조, 총동문회 등 대학관련 단체들은 전문대와 통합이후 인천시가 지원키로한 약속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교수협의회 등은 16일 인천시청 현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학 통합당시 인천시는 통합에 따른 지원계획을 대학측과 합의해 발표해 놓고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에는 인천시의 지원계획 자체가 축소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마저 들게 하고있어 대학구성원들은 불안과 초조를 넘어 배신감마저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더 이상 인내하고 기다리는데 한계에 도달했으며, 이제는 기대와 희망을 넘어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고자 결의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교수협의회 등은 “인천시는 통합 당시 인천시가 계획한 송도캠퍼스 2단계 신축과 송도 11공구 글로벌 캠퍼스 조성부지 조기 확정 약속 및 재정지원 계획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인천시가 대학경쟁력강화와 인천지역 고등교육의 글로벌화를 위해 통합인천대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의 책임을 도외시 한다면 대학구성원들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인천시는 지난 8일 국회의결된 서해5도지원특별법에 미 반영된 옹진군의 건의사항을 행정안전부가 수립중인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에 반영토록 입법발의한 의원들을 직접 방문, 적극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건의한 사항은 기상악화 등의 영향으로 연간 65일, 약18% 결항으로 주민 불편 및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대형 여객선 건조비 및 운영비를 지원해 전천후 운항이 가능토록 건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8일간 조업손실액이 6억원에 달하는 만큼 농업·관광업 등 모든 분야에서 소득이 감소돼 생활안정에 지장이 초래돼 서해5도 주민의 정신·신체재산상 손실에 대해 국가에서 손실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토록 건의했다. 아울러 도시인보다 저소득층인 지역주민이 고가인 유류와 LPG가스로 난방을 하고 있어 유류 및 LPG등 난방비를 면세유로 지원할 것과주민 및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통신 사업비를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대북 긴장고조로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민 대상 여객 운임비 일부지원, 수신료 부담 없는 대형수신기 설치 또는 공청시설, 위성방송 수신료 전액 지원, 주택 피폭에 따른 재거주 기피주민을 위한 공동주택 신
인천지역 학교의 불법찬조금 모금이 잦아들고 있는 가운데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에서는 오히려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이하 참학)인천지부는 16일 성명을 통해 학교에서 기승을 부리던 불법찬조금이 잠잠해지는 반면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에서 불법찬조금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밝혔다. 참학에 따르면 “수년전 학력인정 B여자고등학교에서는 학생회장 어머니에게 여성필수품 자판기에 대해 브랜드까지 알려주며 설치 줄 것을 요구했고 또 다른 학력인정 A정보고등학교는 불법찬조금으로 1억이 넘는 금액이 조성됐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학력인정 A정보고등학교는 올해 4월 교육청에 불법찬조금 모금에 대한 민원제기로 사실관계가 밝혀져 학부모들에게 반환조치토록 했으나, 학부모들은 돈을 돌려 준 뒤 다시 똑같은 금액을 모금해 별도의 통장에서 관리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더욱이 “이같은 의혹이 나타나는 것은 평생교육시설에 대해 감사기능은 없고 지도·점검 기능만 있는 시교육청의 안이한 행정으로 지도 점검 후에도 다시 불법찬조금을 걷는 대범함까지 서슴없이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참학은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인 이들 학교는 평생교육시설이지만
인천시는 시정 3대 핵심과제의 하나인 ‘아이키우기 좋은 무상보육 도시 인천시’를 만들고자 2011년 부터 셋째아이 이후 부터는 전면 무상보육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영유아 전면 무상보육은 현재 정부보육료단가의 75%를 지원하고 있는 셋째아 이상 아이 보육료도 내년부터 소득에 관계없이 정부보육료단가를 100%로 확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11년 부터 만0세~만5세까지 보육시설에 다니는 셋째아 이상 영유아라면 누구나 무상 보육의 혜택을 받게 됨으로써 사실상 인천시가 전면 무상보육 사업의 시발점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시는 내년 중 연구용역을 통해 단계별 전면 무상보육 실시의 최초 시행 연령을 정하는 등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해 오는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현재 법정저소득층 영유아 및 장애아에 대해 국공립보육시설 지원단가 기준으로 일괄 지원하고 있는 필요경비에 대해 내년부터는 민간·가정시설에 다니는 법정저소득층 영유아 등에 대해서는 지원을 현실화 할 예정이다. 또한 국공립보육시설과의 보육료 차액 중 일부만 지원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시설유형별 보육료 차액을 전액 지원해 유형에 관계없이 완
인천시는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인터넷 조사실에 따른 해피센서스 포인트를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실시한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인터넷 조사율이 47%를 넘는 등 인구주택총조사는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시민들이 인터넷조사 참여 후 응답자에게 주어지는 가구당 10원의 인센티브인 헤피센서스 포인트를 모아 이를 상품권으로 교부받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키로 했다. 기부된 270만원 상당의 상품권은 연말 인천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자녀들 중 27명에게 전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조사응답자가 기부함으로써 ‘함께하는 인구주택총조사’ 이미지를 구현하고 기부문화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