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인천본사(사장 양성모)는 지난달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 ‘사랑나눔 문화나눔 개그선물세트’를 통해 얻은 수익금중 일부를 모범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사용토록 1일 한국청소년문화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세미나실에서 가진 장학금 전달식에는 경기신문 인천본사 양성모 사장,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주열 이사장을 비롯, 주관사인 리엔송엔터테인먼트 정윤혜 이사 등 행사 관계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 자리에서 양성모 사장은 “경제적 불황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번 본지가 주관한 ‘사랑나눔 문화나눔 개그 콘서트’ 행사에 인천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성원을 보내주어 작으나마 장학금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주열 이사장도 “이번 경기신문이 아름다운 마음으로 모범청소년 돕기에 적극 나서준데 감사하다”고 말하고, “이번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경기신문의 뜻을 받들어 모범청소년 및 불우청소년들의 학업에 보탬이 되도록 알차게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은 1986년설립해 현재까지
인천시교육청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연평도학생들이 영어체험교육을 받고 있는 인천 당하동 소재 인천영어마을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연평학생 140명의 학용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이 장관은 나근형 교육감 등 인천시교육청 주요 간부들과 연평고 김세영 교장, 영어마을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정상화 추진상황과 영어마을 교육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이 장관은 “교육관계자들의 신속한 대처로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수업대책을 마련했다”며 노고를 격려하고 “연평학생들의 교육정상화와 학교시설피해복구 및 신축에 필요한 특별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교과부차원에서 적극·검토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연세대 상경ㆍ경영대 동창회는 올해 자랑스러운 연세상경인상 수상자로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 등 5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세상경인상은 영역별로 산업ㆍ경영 부문에 지대섭 사장,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이사, 뉴프런티어상에는 박지원 두산 중공업 사장이 선정됐으며, 송영길 인천시장은 이인실 통계청장과 함께 사회ㆍ봉사 부문에 선정됐다. 동창회는 또 연구업적과 강의 실력이 뛰어난 교원에게 주는 초헌학술상 수상자로 조성훈 교수(경제학부)와 한재훈 교수(경영대)를 선정했으며, 이들 수상자의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0 연세 상경인의 밤'에서 가질 예정이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동절기 강설시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군·구에 제설장비 및 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에 종합건설본부는 계양구와 서구는 장비별 각 2대를 지원하는 등 동구를 제외한 7개 구청에 덤프트럭 9대와 염화칼슘살포기 9대 등 제설장비 18대를 지원한다. 또한 장비를 운전할 조종원 9명도 지원하며, 제설자재인 염화칼슘도 남동구 63톤, 서구 46톤 등 옹진군을 제외한 9개 군·구에 300톤을 지원해 군·구 제설작업을 원활히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사교육 없는 학교’ 운영 사업으로 사교육비는 물론 사교육 참여율도 감소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31개교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10개교)를 지정해 내실 있는 정규교육과 함께 학생수요에 맞는 방과후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사교육비는 15.7% 감소돼 약 71억3천여만원의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사교육참여 비율도 8.35%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생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워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학교 교육 만족도를 연차적 향상해 3년 내 80% 이상 도달을 목표로 ‘사교육 없는 학교’ 운영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같은 ‘사교육 없는 학교’의 우수 운영사례를 일선 학교에 일반화하고, 성과 목표 달성을 위한 중간 점검 기회를 갖고자 중학교 12월 2일(마전교), 고등학교 12월 3일(선인고), 초등학교 12월 23일(연수구)에 각각 보고회를 연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특별강사 초청 강연도 있을 예정으로 식전 행사의 일환으로 방과후학교 관련 자료 전시와 발표회도 함께 할 예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잘 지내고 있어 너무 반가워요.” 북한의 도발로 공포에 떨었던 연평도 학생들이 모처럼 웃음을 되찾았다. 다름아닌 공부하던 친구들과 오랜만에 재회를 하게 된 것. 학생들은 연평도를 빠져나온 뒤 각자 흩어져 찜질방에서 생활하는가 하면 친인척 집에 기거하는 등 6일이 넘도록 친구들과는 이별을 했어야 했다. 특히 일주일여간 각자 따로 생활이 이어지면서 학업도 하지 못했던 터라 학생들의 만남은 개학을 연상케 했다. 29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인천시영어마을 강당. 연평도 초·중·고 학생 107명이 영어마을에 입소하면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5박6일간의 영어캠프에 참가하게 됐다. 이날 연평도 학생들은 한 장소에서 공부를 하게 해 달라는 학부모들의 요청을 인천시가 받아들이면서 성사됐다. 연평초 1학년 우승남(7)군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니 반갑고 좋다”면서 “여기에서 친구들이랑 잠도 자고 배울 것도 많다”며 입소에 대한 큰 기대를 보였다. 이날 학생들과 함께 연평초·중·고 교사들도 레크레이션에 참석해 학생들의 안부를 전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연평초 한 교사는 “아이들이 매시간 걱정이 되는데, 그래도 이렇게 모여 있는 걸 보니 조금
인천시는 29일 시청 중앙홀에서 송영길 시장과 이연택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장, 김기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회기 안치식’을 개최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기수단이 송 시장에게 대회기를 전달하고, 대회기를 안치대에 안치하는 순서로 진행 됐다. 이 자리에는 마스코트인 물범 세 자매도 함께했다. 송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4년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경제중심도시를 넘어 남북화해를 선도하는 평화의 도시, 문화의 중심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로 아시아가 하나 될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개최토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송 시장은 “아시아 곳곳의 국가·민족 간 갈등과 반목의 어둠을 걷어내고 화합과 포용의 대회로 기록될 수 있도록 스포츠와 문화행사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4년 동안 대회 준비를 위해 온 국민의 성원과 275만 시민의 열정이 절실히 요구되는
인천시는 29일 오후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 대회 시민 서포터즈의 운영계획안에 관한 시민 공청회를 가졌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지난 27일 폐막된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와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회기 인수에 발맞춰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실시됐다. 따라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인 ‘시민 서포터즈 운영계획안’에 관해 학계, 상공인, 체육인, 다문화계층, 교육계, 언론계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키 위해 마련됐다. ‘시민 서포터즈’란 45개 회원국별로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결성될 조직으로서 대회기간 중 응원, 환영·환송행사, 통역 및 안내를 맡게된다. 시민서포터즈는 평소에도 회원국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갖고 민간 교류협력과 친선을 강화함으로써 대회가 끝난 후에도 끈끈한 우정 속에 지속적인 교류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신동근 정무부시장은 공청회에 앞서 “인천은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닌 아프가니스탄 등 아시아의 여러 분쟁국들과 약소국들이 다함께 참여해 화해와 협력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대축제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29일 인천시청 앞에서 민주노동당 지방의원 및 인천지역 상인들과 공동으로 실효성 있는 유통법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29일 민노당 시당의원들에 따르면 이날 민노당 정수영 시의원을 비롯 각구 민주당의원들은 지난 10일 통과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의 500M 보호구역은 상권영향구역에 못 미치는 규제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500M 이외구역에서 SSM은 신고제로 운영되기에 간판바꿔달기, 주말 도둑개점 등은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과규정에 종전의 점포는 이미 개설등록 한 것으로 보며 6개월 이내에 신고만 하도록 규정하는 것은 기존 개설등록 하거나 영업 중인 점포에 대한 면죄부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영업시간, 영업품목, 벌칙조항 없는 유통산업발전법은 있으나 마나한 개정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기에 반드시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를 의원발의를 통해 각 구별로 동시에 제정할 것을 약속하라고 주장했다. 이날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지방의원 전원과 인천지역의 상인들은 “올해 안에 실효성 있는 조례를
인천평생학습관은 수능시험을 끝낸 인천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도전정신과 문화적 감성을 채워줄 특별한 강연 및 공연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인천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인천효성고 외 2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작되는 특별강연 및 공연은 같은달 14일까지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연 및 공연은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씨, 긍정을 노래하는 가수 이한철씨의 강연을 통해 세상을 향한 도전정신과 긍정의 힘을 제시할 것이다. 또, ‘뮤즈’의 뮤지컬 하이라이트 콘서트부터 완벽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그룹포차 ‘추격자’ 등의 다양한 공연으로 학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이번 강연 및 공연을 통해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에게 역경에 굴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꿈을 실현하는 방법 등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인천시민에게 제공해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