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인천송도 센트럴파크에서 개최중인 ‘더 바이블 엑스포 2010’(본보 8월 26일자 15면 보도)의 주관사인 ㈜더바이블엔터테인먼트 조규민 대표가 지난 19일 전격사임하고 나서 앞으로 행사운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 바이블 엑스포 2010’은 주관사인 ㈜더바이블엔터테인먼트가 지난 8월 27일부터 올해말까지 4개월간의 일정으로 ‘생명의 빛, 사랑의 빛, 소망의 빛’을 주제로 세계적 규모의 글로벌 바이블 문화콘텐츠 행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행사 개시후 지난 9월 곧이어 닥친 태풍 콘파스로 인해 시설물 일부가 파손되는 등 행사진행에 차질을 빚은 가운데 피해복구에 자금난과 조직위 내부문제 갈등으로 현재까지 정상적인 행사진행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주관사 조규민 대표는 행사진행 정상화를 위해 전격 퇴진을 선언하고 이날 송도브릿지 호텔 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행사로 인해 선의의 피해를 입고 있는 참여 입점주 및 투자자 등 모든 관계자들에게 파행과 불란을 일으키게 한 점에 대해 사죄하며, 경영진과 운영진을 포함, 자신의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행사진행의 원활한 정상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대표는
인천 남동경우회(회장 문경주)는 지난 19일 ‘제47주년 경우의 날’을 맞아 남동경찰서 4층 강당에서 경우회원과 과장 및 내외빈 등 초정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김완용 경우회원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하는 등 30여명의 회원에게 감사장을 수여됐다.
인천시는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천’을 주제로 한 ‘2010 인천도시디자인대전 국제공모 전시회’를 오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종합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천’을 주제로 ‘소래포구와 소래철교, 아암도해안공원’에 대한 공간디자인과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공모한다.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8개국 345개의 작품이 접수됐고, 1차 예선심사에서 207작품이 선정됐으며, 2차 본선심사에서 대상에서 장려까지 27작품, 입선 173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또한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국내 공모에서 탈피, 처음으로 시도하는 국제공모전으로 특정장소에 대한 공간의 디자인 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작품이 출품, 독창적이고 참신한 수준 높은 작품이 다수 출품됐다는게 심사위원들의 평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천’안의 장소를 공모함으로써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해당 장소의 개발시 수상 디자인을 활용하고 이와하 함께 점차 지역범위를 확대해 ‘다시찾고 싶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교육청은 우수 방과후학교의 콘텐츠를 배우고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열리는 ‘제2회 방과후학교 콘텐츠페어’ 우수사례관에 인천명현초, 가좌고, 강화방과후지원센터 등이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24일 서울 양재 AT 센터에서 방과후학교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시행사와 더불어 관람객들이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인 우수사례관에는 사교육 없는 학교와 방과후학교 우수운영 학교로 전국에서 선발된 학교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콘텐츠 페어 참여하는 인천서구 가좌고는 학생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과 같은 차별화된 프로으로 올해 교육과학기술부의 전국 최우수 ‘사교육없는학교’ 운영교로 선정됐다. 또한 인천 명현초는 사교육 경감을 위해 실시하는 각종 프로그램과 방과후학교 운영의 결과를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방과후학교 페스티발을 펼쳐왔다. 특히 명현초는 지역 초등학교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관악부 사례를 통해 학교에서의 예술 감성교육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지난해 교과부 방과후학교지원센터 공모에 최우수센터로 선정된 ‘강화방과후
인천시는 내년부터 만 3세 이하 영·유아 6만1천326명에게 지정 민간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때 예방접종비 전액을 지원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예방접종비 지원은 2011년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가계 부담 경감과 전염병 예방율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이에 시는 시비 19억원과 군·구비로 28억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접종항목은 국가필수예방접종 7종 결핵(BCG 피내용),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소아마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사백신), 수두 등이다. 또, 만 3세까지 접종 횟수는 출생 후 11개월까지 10회(결핵, B형간염, DTaP, 소아마비), 12∼23개월 5회(수두, MMR, DTaP, 일본뇌염), 24∼36개월 1회(일본뇌염) 등이다. 특히 출생 후 36개월까지 국가 필수예방접종 16회를 모두 접종하면 1인당 34만2천490원을 지원받게 된다. 따라서 만 3세 이하 영유아의 보호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등), 건강보험증, 아기수첩(예방접종 기록 확인용)을 지참해 지정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는 ‘인천 구월지구 3차 보금자리주택’의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도개공에 따르면 사전예약 신청일정은 18일 3자녀(70점이상)·신혼부부(1순위)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에는 3자녀(전체)·신혼부부(2순위), 22일 생애최초·노부모부양 특별공급을 실시한다. 또 23일은 일반공급(청약저축 1순위) 등으로 진행되며, 24일에는 일반공급 2순위(청약저축 2순위), 25일 일반공급(청약저축 3순위)·기관추천 특별공급, 26일 기관추천 특별공급 접수를 받는다. 아울러 모든 예약은 인터넷접수 사전예약시스템(myhome.newplus.go.kr)과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www.newplus.go.kr)를 통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는다. 현장 접수를 원하는 수요자들은 인천지하철 1호선 2번 출구 시청삼거리방향 전방 300m에 위치한 용진빌딩 1층에서 현장상담 및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추정분양가는 주택형 51㎡와 59㎡가 3.3㎡당 850만원, 74㎡가 3.3㎡당 860만원 수준으로 사업지구 인근 신규 아파트 주변시세의 86~87%선으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최종 분양가는 보상 및 세부
인천시가 2014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안전도시 인천'을 선언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이하 본부) 최철영 본부장은 1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본부 각과장 등이 배석한가운데 안전도시 인천 구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소방안전에 관한 주요정책을 설명했다. 최 본부장은 이날 주요정책에 대한 설명을 통해 “화재와의 전쟁선포, 시민안전 확보 총력,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비상구 불법행위 신고대상 확대 시행 등 7개 시책을 추진해 안전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부는 ‘화재와의 전쟁’ 관련 소방안전정책 전반에 대한 세부계획(4개 분야 27개 시책)을 수립해 시민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겨울철을 대비해 대형화재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 강화와 현장 맞춤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겨울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를 이달부터는 피난계단과 특별피난계단 등에 대한 불법행위도 포함시켜 운영 중에 있으며, 내년 1월 개교되는 소방안전학교는 당해 6월까지 본관동과 교육훈련시설 보강해 기본교육 적채 해소와 전문소방인 양성하고 시민안전교육의 확대로 안전
인천시는 17일 인천지방 및 기계산업단지 관리공단과 산업단지구조고도화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산업구조 다변화와 산업단지 지정 및 조성한지 오래된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기반시설 및 근로자 복지시설 부족은 물론 기업지원 시설 확충 등으로 구조고도화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산업단지의 경쟁력 제고와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쾌적한 친환경 산업단지를 조성해 구조고도화를 효율적으로 추진코자 산업단지를 관리하고 있는 이들 기관과 MOU를 체결했다. 따라서 이번 MOU 체결로 신기술과 전통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존 산업체들이 특화산업으로 전환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고부가가치의 ITㆍBT 업종 및 첨단 업종유치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산업단지 활성화는 물론 근로자 근로의욕 고취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해 경제수도 인천에 걸맞은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해져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이 실시한 제2과학고 설문조사는 설문지를 가장한 교육청 정책 홍보와 사업계획 일방 전달에 불과하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1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이하 전교조)는 지난 12일 인천시내 학교로 시행된 시교육청의 제2 과학고 설립에 관한 설문조사는 허울뿐인 설문조사라고 비난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시교육청이 이번 실시한 설문조사는 시행 이틀전에 공문을 발송하고 통계까지 제출하게 해 설문에 응할 안정적 시간확보가 결여 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설문에 응답하는 사람이 왜 이런 설문이 필요한지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필수적임에도 이번 설문조사는 사전 설명도 없는 상태에서 진행돼 설문은 관심도 떨어지고 정확한 의견 반영도 어려운 실정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번 설문조사는 묻고 있는 문맥의 분위기와 문구에서 부터 벌써 결과가 뻔히 유도되는 질문으로 구성돼 있어 공정성을 상실하고 있으며, 이런 설문을 실시하고서 ‘몇 % 찬성을 나타냈다’라고 발표하려 한다면 이건 시민을 바보로 알고 우롱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인천시교육청은 ‘2011학년도 인천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시험’이 평균 5.13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 신송중학교에서 지난 13일 실시한 이번 임용후보자 선정시험은 초등임용 1차 시험 지원자수 981명 중 539명이 응시해 평균 응시율은 54.94%로 나타났다. 임용시험 경쟁률은 장애인 6명을 포함해 84명을 모집하는 초등교사의 경우 지원인원 463명 중에서 175명이 응시(응시율 37.8%)해 2.08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또, 5명을 모집하는 유치원교사의 경우 지원인원 237명 중에서 175명이 응시(응시율 73.8%)해 3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10명을 모집하는 특수학교 교사의 경우 지원인원 280명 중에서 189명이 응시(응시율 67.5%)해 18.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시교육청은 1차시험 합격자를 홈페이지(www.ice.go.kr)를 통해 이달 30일 모집분야별 선발인원의 2배수로 발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