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를 찾아서 금세기를 맞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콘텐츠의 한류열풍이 휘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도 세계의 중심, 경제수도를 목표로 의료관광 등 신(新)한류브랜드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인천지역에서 한류의 메신저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오며,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회장 김현실)에 대한 활동사항과 앞으로의 각오를 미리 들어본다. <편집자 주> ▲ ㈔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의 태동과 발자취 ㈔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이하 협회)는 인천 한국전통문화협회의 일원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나눔문화, 자원 등 유·무형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꾸준히 펼쳐온 김현실 회장 주도로 지난 2006년 결성 됐다. 인천과 외국의 외교, 경제, 문화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꾸준히 활동해 온 협회는 ‘2007 세계의상 Festivel’과 ‘2008 정월대보름 민속놀이축제’를 펼쳐 주한대사 부부 35개국 이상, 다수의 외신기자단, 문화관련 단체장들을 초청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의 위상을 높이며 그들로 하여금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또한 협회는 매년 1∼2회
경기신문이 주최한 ‘개그선물세트 시즌2’ 공연이 13일 인천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삼산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은 경기신문이 리엔송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불우청소년 및 모범청소년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공연 수익금 중 일부는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을 통해 인천지역 불우청소년 및 모범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이학재 국회의원, 양성모 경기신문 인천본사 사장, 김인종 경기신문 상임이사 등을 비롯 인천시 관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인천시가 시립공공도서관을 비영리법인인 ‘인천시도서관협회’로 설립을 추진하자 인천지역 시민단체는 사실상 도서관 운영을 전담하는 시설관리 기구를 또 하나 만드는 옥상옥에 불과하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연)은 14일 성명을 통해 “인천시가 추진하는 ‘인천시도서관협회’는 현행 인천문화재단의 ‘도서관 위탁운영’과 다를 바 없다”며, “사서 등 소수직렬을 다시 공무원 총액 인건비제도·총 정원제도의 희생양으로 내몰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시는 문화예술과 산하에 도서관정책팀과 도서관운영팀을, 경기도는 교육국 산하에 도서관정책팀을 두고 있어 인천시는 공공도서관만을 전담하는 시 산하 직제도 없어 공공도서관정책이 제대로 수립될지 우려 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시의 도서관협회 설립추진은 미추홀도서관처럼 인천시 공무원 정원규정의 보호를 받으면서 직접 운영하는 방식이 아닌 이상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에 불과하다”며 “시는 시민의 기초적인 공공서비스를 수행을 위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총액 인건비제도 철폐’를 주장하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시민의 기초적인 공공서비스인 공동도서관의 운영 및 정책을 전담할 사서
인천시교육청은 내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올보다 382억원(1.7%)늘어난 2조3천31억원으로 확정해 인천시의회에 제출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예산편성은 정부의 서민희망 정책에 따른 사업과 의무교육에 대한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사업 등 새로운 수요증가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예산안 편성은 안전한 학교, 따뜻한 학교, 교육력 향상을 위해 중점적으로 이뤄지고, 안전한 학교만들기 사업 92억원, 사교육비 경감대책 118억원, 학력향상을 위해 1천637억원을 편성했고, 이중 특성화고 전학년의 학비지원비로 230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사회적배려계층 지원 947억원, 무상급식포함 학생복지사업으로 1천198억원, 대안학교설립 등 학생수용시설 확충 932억원, 학교일반시설 189억원을 포함, 학교교육여건개선 시설사업으로 1천121억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중학교 1학년의 학교운영지원비 지원과 학교기본운영비 증액, 신설학교 개교경비 개선, 목적사업비 단위학교 이관 등으로 학교재정지원은 금년도 보다 841억원이 증액된 3천754억원을 편성했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한정된 세입재원으로 새로운 수요에 대한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소
인천시 국제컨벤션센터인 ‘송도컨벤시아’가 개관 3년만에 견학방문자 수 7천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4일 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송도컨벤시아는 이달 현재 누적 방문객이 6천838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미 250여명 이상이 예약돼 있는 등 인천의 대표적 견학 장소로 시민들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도컨벤시아 견학인원은 개관 첫 해인 2008년 1천224명(29건), 2009년 2천824명(93건), 이달 현재 2천690명(67건)으로 집계돼 월평균 방문객이 2008년 244명, 2009년 235명, 2010년 269명으로 월 240여명이 방문했다. 또한 이들 방문객의 유형을 살펴보면 전체 방문객의 50%이상이 기업 및 단체로 이 중 건축물을 현장 확인하기 위한 목적의 방문이 51%로 나타났다. 이들은 우수건축물 ‘대상’을 수상한바 있는 센터만의 독특한 설계 디자인, 전시장 지붕트러스의 포스트텐셔닝을 비롯, 최근 친환경 국제인증의 친환경 요소를 벤치마킹 하고자 방문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전체의 20%를 차지하며, 국가별로 살펴보면 일본, 중국, 대만 방문객이 50%이상을 차지하는
민노당 인천시당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시로 인천시교육청이 정당가입 교사에 대한 징계처분을 단행할 움직임에 대해 사법부의 최종판단 이후 징계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천시당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정당에 가입한 혐의로 기소된 교사들에 대한 징계는 사법부의 최종판단 이후로 미뤄져야 하며, 이에 대한 인천시교육청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동당 이용규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 시당 출신구청장, 시·구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사법부의 판결도 나기 전에 징계를 요구하는 행위는 지방교육청의 자치와 권한을 훼손하는 것이며, 교사들에 대한 명백한 정치적 탄압이다”고 주장했다. 또 “교과부가 사법부 판결이후로 징계를 미룬 교육청에게 직무이행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힌 것은 이주호 교과부 장관이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정당 가입 교사 징계문제는 시도교육청 자율적 판단’이라고 답변한 것과 배치되는 명백한 기만행위”라고 덧붙였다. 더욱이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9월 6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1심 판결이후로 징계연기’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바 있으며, 현제 연기결정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우회전 차선이 없어, 직진차량과 우회전차량의 충돌 위험이 높고, 끼어들기로 인한 차량정체가 심각해던 부평구 신촌사거리에 대해 도로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종건에 따르면 이번 공사로 부평구 신촌사거리 내 약 4천㎡ 도로노면을 평탄하게 해 쾌적한 주행환경을 위한 조성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인도를 1.5m 축소해 도로폭 3.3m, 길이 40m의 우회전차로를 확보함으로서 부평구 신촌사거리 내 화랑길에서 마장길(부안고가교부근)로 진입하는 도로의 심각한 차량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송영길 시장이 11일 G20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 중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만남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주한 러시아대사관에서 가진 전격적인 만남에서 양국 관계자는 러시아에 보관중인 대한민국 역사관련 자료의 조사와 전시 등에 관해 폭넓은 대화를 가졌다. 특히 러시아 대통령은 인천시가 바리야크함 깃발의 대여(본지 11월 11일 19면)키로 한 결정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길 희망했다. 또한 송 시장과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내 독립운동 자료 등 문화재 조사 및 전시교류와 인천시에 국립 모스크바 대학교 등 분교 설립 추진에 대해서도 협의가 이뤄졌다. 이밖에도 인천시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브르크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상트-페테르브르크에 인천 거리를, 인천에는 상트-페테르브르크 거리를 각각 조성키로 협의했다. 아울러 문화발전 및 경제교류 등 교류협력의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으며, 이상의 합의사항을 1년 이내에 조속히 실행키로 하고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실무 전담반을 구성 운영해 이를 추진키로 했다. 한편 바리야크 함 깃발은 이날 오전 연수구 옥련동 인천시립박물관에서 러시
인천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전국 최초로 주요 3개 종교단체와 사회적 기업 창업·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송영길 인천시장과 최광영 인천기독교총연합회장, 김석남(선일스님) 인천불교총연합회장, 천주교 인천교구 최기산 주교는 1종교단체별 1사회적기업 창업 및 지원키로 협약했다. 또한 협약을 통해 각 종교단체 산하 참여기관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과 자매결연(협력)해 육성,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생산품 우선 구매 및 판로지원, 재정지원, 프로보노, 기타 지원 등으로 지역친화적 인천형 사회적기업으로 자립토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단기적으로는 약 100여개의 예비사회적 기업이 신규로 창업돼 약 2천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지속적 성장을 통해 창출효과 확대가 전망된다. 특히 이번 MOU 체결은 내년부터 사회적기업 육성·지원으로 지역주도 지역친화적 자립형 사회적기업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인천시와 이들 종교단체는 올해 안으로 1사 1사회적기업 협력(자매결연) MOU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소장하고 있는 러일전쟁 당시 인천 소월미도 앞바다에서 자폭한 러시아 함정 바리야크함 깃발이 러시아 전시를 위해 대여된다. 10일 인천시립박물관은 바리야크함 깃발을 11일부터 오는 2012년 11월 11일까지 러시아 중앙해군박물관에 대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러시아에 대여될 바리야크(Varyag)함 깃발은 지난 1904년 2월 러일전쟁당시 인천 앞바다에서 일본함대와 제물포 해전을 벌인 뒤 자폭한 러시아 함정의 깃발이다. 이에 러시아 국민들에게 적에게 항복하지 않고 자폭을 택한 바리야크함은 국가에 대한 헌신과 희생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졌고, 이 깃발에 대한 러시아 국민들의 관심이 각별하다. 특히 바리야크함 깃발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러시아 7개 도시에서 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러일전쟁 관련유물 14점과 함께 대여돼 순회전시가 이뤄진 바 있어 러시아 국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러시아에서 바리야크함 깃발을 다시 대여해 줄 것을 요청해 옴에 따라 인천과 러시아의 우호관계 증진과 교류협력 확대의 차원에서 깃발 대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바리야크함 깃발은 현 자유공원 맥아더동상 자리에 위치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