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후원하고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2010 소비자 주간 행사’가 지난 2일 인천대공원 자전거 광장에서 선포식을 갖고 오는 8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에는 김기홍 인천시의회 부의장 및 인천시 관계자, 각 소비자단체 대표 및 일반시민이 참석해 소비자의 위상과 권익증진을 높이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어어 ‘2010 소비자 주간’ 행사는 마당놀이, 재활용 패션쇼, 전문 비보이 공연, 소비자 공개상담, 퀴즈대회, 녹색상품 및 우리쌀 식품 전시, 소비자 안전사고사례 전시 부스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행사기간 중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각 단체가 구월동 이토타원 5층에 위치한 홍익경제연구소에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소비자 포럼을 진행한다. 한편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는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소비자연맹, 인천YMCA, 전국주부교실인천시지부로 구성 돼 소비자의 위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시가 지자체 가운데 북한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북지원 6개 단체와 8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고 대북지원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북한의 취약계층인 평양산원 영유아 및 산모들에게 분유 및 우유 약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데 이어 지난 1일 (사)등대복지회 등 6개 대북지원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맺은 대북지원사업자는 지난달 24일 공모를 거쳐 선정된 대북지원단체로 (사)등대복지회, (재)섬김, (사)어린이어깨동무, (사)어린이의약품 지원본부, (사)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사)한국제이티에스 등 이다. 이들 6개 사업자는 인천시 남북교류협력기금에서 최저 1억1천만원에서 최고 1억4천만원까지 총 8억원 범위내에서 지원받는다. 지원액은 북한의 취약계층인 영유아,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에게 급식(빵, 두유)과 생필품, 의약품 등 약 8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기존 사업과는 별개로 지난 5·24 대북조치에 따라 정부가 허용하는 영유아 등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 추진하게 된다”며 &l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는 4일부터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주최로 지방의회의원 초청 지역발전정책 설명회를 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역산업 육성과 시·도 간 연계·협력 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설치된 법정위원회다. 위원회는 서울시장, 인천시장, 경기도지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지방의회의원 초청 지역발전정책 설명회는 중앙과 지방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다. 따라서 지난 6·2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출범한 수도권광역 및 기초 지방의회 의원 1천231명을 대상으로 이명박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추진성과와 추진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또한 지역개발사업의 광역화, 특성화, 연계·협력화를 통한 지역의 경쟁력 강화, 지역상생발전기금 신설,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등 지역간 상생발전 추진, 포괄보조금제 도입, 지방재정 확충 등 분권적 지역개발 확립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현안과제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중앙정부의 지역발전사업 편람 작성 등을 통한 중앙과 지방의 소통 강화, 국가 농어촌·도시정책을 수립한다. 지역개발 촉진제도(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사교육비 경감대책 추진 실무자 협의회를 열고 7개 영역 38개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3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는 사교육비 경감대책 추진을 위한 영역별 과제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교육비 경감대책 세부 과제에 대해 상반기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이어 하반기 추진 방안에 대해 협의가 이뤄졌으며, 영역별 추진 사항들을 분기별로 점검해 이를 사교육비 경감 대책에 수시 반영키로 했다. 시 교육청은 앞으로 과제 중 공교육내실화를 위한 영어교육의 질제고 및 격차 해소 방안, 입시 및 내신부담경감을 위한 특목고 및 과학고 입시제도를 개선한다. 사교육 대체 서비스 강화를 위한 EBS 교육방송 시청 서비스 강화, 방과후학교 운영 활성화, 사교육 없는 학교 운영 등을 역점 사업으로 정해 일선학교에 예산 및 장학 지원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사교육비 경감 대책은 단순히 교육의 차원을 넘어 가정 경제를 안정시키고, 사회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육정책이자 사회정책”이라며 “공교육 내실화의 중심에 있는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신임 행정부시장에 윤석윤(55)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장이 임명됐다고 30일 밝혔다. 윤 신임 부시장은 지난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 중·고등학교와 연세대 토목학과를 졸업한 뒤 기술고시 17회에 합격했다. 이후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인천시 기획관리실장,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관, 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윤 부시장의 취임식은 1일 오후 4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퇴임식을 가진 정병일 행정부시장은 다음달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한다.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인천 장차연)가 사회서비스 바우처 관리법이 국회 보건복지상임위를 통과하는 등 가시화 되자 30일 민주당 인천시당 앞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인천장차연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보건복지가족부는 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유망 서비스로 선정해 일자리를 대폭 확충하고 제공기관의 경쟁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는 사회서비스 선진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사회서비스 바우처 관리법’에는 바우처 제공기관 육성을 위해 제공기관 지정제를 등록제로 전환해 진입규제를 완화 바우처 사업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인천장차연은 그러나 “현재 사회서비스 관련 직종은 양질의 일자리가 아닌 시간제 아르바이트로 전락하고 말았고 그로 인해 서비스 이용자들은 서비스 만족도가 매우 낮다”며 “노인돌봄서비스 같은 경우 제공기관 진입규제가 없는 탓에 제공기관들이 난립하고 있고 부정수급 및 서비스 질 하락으로 연결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바우처 이용권을 결제하는 형식으로 지속된다면
인천문화재단은 ‘2010 동아시아 문화진흥기관 심포지엄’을 1일과 2일 하버파크호텔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4개국 총 16개 문화진흥기관 및 문화예술단체가 참가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아시아 연대와 시민문화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동아시아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자발적인 시민문화를 살펴보고, 시민문화예술 진흥정책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날 심포지엄은 첫날 ‘동아시아 시민문화예술 지원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토론회가 열리고 이어 ‘동아시아 시민문화의 현황과 자발적 시민문화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토론회가 열린다. 또한 둘째날에는 ‘시민문화예술 프리젠테이션 파티’라는 주제로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국내 시민문화 단체들의 사례를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인천문화재단과 베이징문화발전기금회간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학원자율정화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30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위촉장 수여는 학원장의 자율정화 활동을 통해 학원의 준법 운영을 유도하고, 건전한 사교육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따라서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에 학식과 덕망이 있는 위원들로 학원자율정화위원회를 구성됐다. 또한 총 9명의 위원 중 과반수인 5명은 학원연합회의 추천을 받아 위원회를 구성, 이날 위촉식과 함께 평생교육팀장은 2010년 상반기 활동 현황과 지도사항 내역을 설명했다. 이어 학원(교습소)의 시설, 게시사항, 강사 등 각종 점검 사항과 활동 방법에 대한 연수를 가짐으로써 자율 정화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됐다. 이들 학원자율정화위원들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자율적인 정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30일 송영길 시장이 존 채임버스(John Chambers) 회장 등 시스코 주요인사간의 4개국 화상회의를 통해 3천만 달러 투자를 중심으로 R&D센터 조기설립 및 협력방안에 대해 집중논의 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지구에 위치한 시스코 시스템 인천 사무실과 미국 산 호세에 위치한 시스코 미국본사 등을 연결하는 Telepresence(화상회의 시스템)를 통해 이뤄졌다. 회의는 한국(인천), 미국(산호세), 인도(방갈로), 싱가폴 등 4개국이 동시에 연결된 가운데 개최됐으며, 이 자리에서 시스코 주요인사의 인천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주요 인사들은 송시장의 취임축하와 지원에 감사를 전하고 시스코가 차세대 주력업종으로 추진 중인 솔루션 개발과 아시아 진출의 쇼케이스 등의 역할 수행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송 시장은 IFEZ의 U-City건설 전략과 시스코의 S+CC 전략의 상호 부합성과 시너지 창출 가능성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IFEZ가 세계 3대 경제자유구역으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인천을 대한민국의 경제수도로 건설하는데 있어서 시스코의 적극적인 역할을
인천시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간담회 자리에 시의회 문화사회복지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목적에 맞지 않는 시정비판으로 일관, 비난을 사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인천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등 소속 시의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주재로 생활체육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11년도 사업의 적정성, 효율성 등에 대한 검토와 함께 애로사항 수렴 등 취지로 마련됐다. 그러나 간담회 과정에서 A 의원이 생활체육협의회장의 연회비 미납문제, 상근부회장의 급여지급문제 등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했고 일부 시의원의 회의목적과 다른 운영사항을 거론하는 등 협의회 대한 질책으로 일관했다. 또 부족한 생활체육협의회 민간행사보조 예산에 대한 실태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인천시 지원 예산이 타 시·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점에 대해 지적이 이어졌다. 더욱이 시의원들이 지난해 유치한 2011년 전국생활대축전과 개최여부를 끄집어내자 생활체육인들은 “전임 시장이 재임시 유치된 행사라도 반드시 개최돼야 한다”며 “이제 와서 개최여부에 대한 발언이 나오는 것은 개최의사가 없는 것이 아니냐”고 강력히 항의했다. 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