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도내 시·군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19일 (사)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자원봉사센터의 변화지원 프로젝트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강화하기 위해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제4차 국가기본계획의 중점과제를 반영해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발(특화사업·활성화사업) ▲연계·협력 ▲확산(홍보) ▲재난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기준 항목과 4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수센터로 선정된 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군장병 자원봉사 운영과 어린이·청소년·가족 등 생애주기별 봉사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석유화 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우수센터로 선정된 것은 센터가 시 관내 곳곳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18일 가구디자인창작공간운영사업을 통해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가구 산업 활성화와 창업 기반 조성에 성과를 거두기 위한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전시회 참가 ▲제품 개발 ▲판로 개척 ▲매출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창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대해 대진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 중 한 곳인 반비우드웍스사가 지난해 사업 지원으로 참가한 전시회를 계기로 하이엔드 가구 편집샵 입점까지 이어지며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둬, 입점 이후 매출이 약 6배 증가하는 등 사업 참여를 통해 가시적인 성공으로 사업이 더욱 활성화 했다. 또한 예비 창업자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스타트업으로 입주한 한 기업 대표는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할 수 있었으며 창작 공간과 장비 활용 지원이 초기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공 작업에 그치지 않고 전문 기계 장비를 활용한 제작 실습을 병행해 시제품 제작은 물론, 양산 기반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수료 후에도 BI·CI 개발과 창작 공
포천시의회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91회 포천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1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집행부가 제출한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다수의 민생 조례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기 첫날인 24일은 제1차 본회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9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 중 26일부터 31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세부 예산 심사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5일 오전에는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며, 같은 날 오후에는 군사시설 등 운용에 따른 지역발전 및 피해방지 특별위원회를 열어 활동결과 보고서를 최종 채택할 계획인 시의회는 다음달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 후, 폐회한다. 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추경 예산안과 다수의 필수 민생 조례안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포천시가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들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18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공무원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4대 폭력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주제로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성희롱 예방에 따른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강의에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정은 강사가 맡아 실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사례와 법적 기준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행동 기준과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4대 폭력 예방 교육에 나선 시는 올 연말까지 총 11회에 걸쳐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을 대
포천시는 18일 시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금년도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혼인 후 7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혼인 예정)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여 일상 생활에서 주거 안정을 취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 이러한 주거 안정 지원은 주택 유형과 입주 시기에 따라 임대보증금 지원과 월 임대료 지원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청년·신혼·신생아 매입 임대주택인 포천헤리센트와 송우파인빌에 입주 예정이거나 금년도 이후 신규 입주한 가구는 임대보증금을 최대 3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을 한다. 이렇게 지원하는 보증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직접 지급되며, 퇴거 또는 지원 종료 시,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군내면 용정산단 내 포애뜰과 소흘읍 소재 송우파인빌의 기존 입주자(2025년 이전 입주 가구)는 월 임대료의 50%(최대 10만 원)를 지원하며, 이 지원금은 상·하반기로 나눠 소급 지급된다. 임차인 본인 계좌로 입금돼 주거비 부담 완화는 물론, 자산 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 6.3지선에 포천시장 후보로 백영현 현 시장 단수 후보로 중앙당 최고위에 추천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관위는 지난 17일 제4차 회의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을 국민의힘 후보로 단수 추천을 했다. 현재로선 국민의힘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남겨두고 있으나, 특별한 사안이 없는 이상 후보 공천을 확정하는 만큼, 사실상 백 시장의 이번 지선에서 포천시장 후보로 공천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경기도당 공관위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내 시장 후보들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후보자들의 경쟁력과 전문성,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당 공관위가 단독으로 포천시장 후보로 공천 서류를 접수한 백 시장을 단수 추천함으로서, 앞으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백 시장의 민선 9기 포천시장 단수 후보 추천에 대해선 서류심사와 면접에 나선 경기도당 공관위는 백 시장의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포천의 혁신을 이끌어 온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 확인 된 만큼, 포천이 직면한 불합리한 제약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적임자로서 검증된 실력과 진정성으로 포천시의 미래를 성장할 수 있는 주도할 인물이라고 판단
포천시가 지난해 3월 6일 발생했던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심리지원에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동면 노곡리 피해 주민들의 불안과 트라우마 극복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가동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사고 직후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0306(사고일) 재난심리지원단' 운영을 재난 초기부터 시작했다. 현장 중심의 심리지원을 통해 사고로 인한 충격과 불안을 신속히 살피는 한편, 주민들에게 상담과 안내, 고위험군 선별 등을 병행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 해 왔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념일 반응 예방 및 심리 상태 점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고위험군 선별 및 집중 관리 ▲재난 경험자 맞춤형 1대1 심층 상담 ▲심리 안정화 교육 등이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민간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출장 상담 및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정적인 심리 회복 지원에 실제 상담 건수가 573건에 달한다. 피해 주민의 심리 상태에 따른 회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인한 주민들의 심리적 충격이 사고 직후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반복적으로 나
포천시는 금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따른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총 33개 단지를 사업 대상단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과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용시설 보수 및 설치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총 57개 단지가 신청했다. 서류 심사를 통해 사업의 시급성과 노후도, 안전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33개 단지를 지원 대상 단지로 선정을 한 것이다. 이번 공동주택 지원 분야에선 ▲공동주택 공공성 시설물 개선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설치 ▲노후 승강기 교체 등 8개 분야 총 11억 4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글·사진=김성운 기자 ]
포천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가입 인증 받아 포천시가 광주 광역시에 위치한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2026년 봄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인증패를 받았다. 17일 포천시에 따르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협력 네트워크로서, 포천시는 이번 정회원 가입을 통해 건강도시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적으로 마련하게 됐다. 이에 대해 시는 그동안 품격 있는 인문도시를 기반으로 한 시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역량 집중과 더불어 관련된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맞춤형 시민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아리움 체육센터와 한여울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가입을 계기로 국내 회원 도시들과 선진 사례 공유는 물론, 포천시만의 특색을 살린 건강 정
포천시는 시민들의 헌혈 참여 장려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측에 3000만 원(1만원 권 3000장)의 포천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같은 상품권을 전달한 시는 대한적십자가 추진하고 있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따른 것이다. 한편 포천시장은 "헌혈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등 환자들이 필요한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비롯해 전달된 '포천사랑상품권'이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