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헌신봉사해온 가평군 박동양(59) 총무과장이 2003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태통령 표창과 휘장을 받아 귀감이 되고 있다. 박 과장은 지난 70년 공직에 몸담은 이래 청렴봉사를 신념으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왔으며 미래지향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국정홍보시책, 주민소득증대,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공적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조직진단을 통한 합리적인 조직운영과 기능배분을 통해 작고 생산적인 조직체계의 틀을 마련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지방행정 구현에 앞장서는 한편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인화단결을 위해 직원척사대회, 직장체육대회, 한마음수련회를 개최하는 등 직원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해 근무의욕 재충전 및 조직의 활력도모에 기여해 왔다. 특히 박 과장은 농·특산물 임시직판장을 설치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군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경영난 극복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운전자금 지원, 유망중소기업 발굴, 공예품을 집중육성하는 등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해온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다.
"'아름답고 살기좋은 가평건설'을 위해 그동안 알차게 다듬어 온 군정계획과 주요사업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감으로서 군민의 생활수준을 한단계 높이고 군민에게 기쁨과 활력을 주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양재수 가평군수는 2천만 수도권 주민의 대규모 배후시장과 천혜의 자연자원 등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리는 환경친화적인 개발과 청정·고품질 농산물의 브랜드화를 통해 '수도권 동북부의 관광요충지' 구축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차 인구 10만의 전원도시 건설을 목표로 SOC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군민의 삶이 더욱 윤택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겠다는 양 군수로부터 갑신년 주요 역점시책에 대해 들어본다. -주민만족의 기쁨행정을 구현한다는데. ▲글로벌 경쟁시대인 만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급속한 사회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함으로서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 고객감동의 친절운동 등 민원인의 입장에서 시책을 적극 개발, 추진하고 인터넷 민원처리, 법률상담, 생활민원기동처리 등 군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은 피부에 닿도록 찾아가서 해결하는 현장행정을 전개할 것이다. 군청사 및 읍·면은 군민에게 안락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