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26일 필리핀 발랑가시 교육청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국제교류 업무협약(MOU)체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약은 양평교육지원청의 국제교류협력사업인 '양평-EDGE'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교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
'양평-EDGE'는 Education(교육)과 Global Exchange(국제교류) 를 결합한 명칭으로 양평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공유.지원하는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경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협약이 체결되면 양 기관은 ▲학생 간 온.오프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교사 간 교육정보및 수업 사례공유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공동 프로젝트 추진 ▲상호 방문 및 협력 사업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평교육지원청은 소규모학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디지털 기반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모든 학교가 참여할수 있는 균형있는 국제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발랑가시 교육청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력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상호 발전적인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고 서로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평의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속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주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