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면장 김병후)은 오는 6일 지평지구 전투 전적비 광장에서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추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추념식은 6·25 참전용사회,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각 리장 및 기관·단체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하고 경견 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1분간 민방위 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넋을 기리는 묵념을 올리게 되며 현충일 조기 달기 운동도 함께 전개해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릴 계획이다. 김병후 지평면장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항상 마음속 깊이 새기겠다"며 "묵념사이렌이 울릴 때 각자의 위치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려 주실 것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윤) 위원 22명은 2일 오전 6시부터 나눔의 동산(가화로 28-24)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가평읍 주민자치위원들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웃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들쑥날쑥한 모습으로 미관을 해치는 나뭇가지 전정작업을 진행했다. 이상윤 가평읍 주민자치위원장은 '가평읍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깨끗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가평읍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임상호 읍장은 "이른 새벽시간임에도 불구학 가평읍을 위해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는 가평읍 주민자치위원들의 봉사정신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28일부터 개장한 가평군 자라섬 남도 봄 꽃정원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라섬 남도 꽃정원은 1943년 청평댐이 건설되면서 북한강에 생긴 자라섬의 4개 섬 중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남도 11만여 평방미터에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가우라, 아라게 텀, 수국 등 다양한 꽃들이 강바람에 꽃향기를 퍼뜨리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정식 개장이 시작한 지난 주말 이후 약 5천8백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입장시간은 08시부터 18시이지만 이외의 시간에도 관람은 가능하다. 6만 5000송이의 메리골드가 구현한 한반도 정원, 보라색 유채로도 불리는 담스 로켓, 강렬한 색상의 꽃 양귀비와 대비되는 하얀 안개꽃 등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는 6월 4일에는 꽃 정원 개장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도 진행된다. 남도의 가장 안쪽에 설치된 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9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0시 개식 이후 11시까지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식전행사에는 버스킹팀의 공연과 식후행사에는 팝페라 가수(이리현), 트로트 가수 (신나라, 이가연)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라섬 남도의 공식개방기간은 5.28-6.25까지이며 입장료 5000원은 전
양평 동부 청소년 문화의 집(관장 마세근)은 지난달 28일 청소년 특성화 프로그램인 전통문화체험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된장 피크닉, 장크닉'을 운영했다. 통상의 피크닉을 전통문화를 융합한 '장크닉'프로그램은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 속한 20가구를 선착순 모집해 ▶된장 만들기 ▶떡메치기 ▶전통놀이체험 ▶피크닉 점심 제공 등으로 구성해 청소년에게 새로운 경험과 부모에게 어릴 적 친척들과 함께 놀던 어렴풋한 기억,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한동안 조용하던 지평농협(조합장 이종문)의 전통장류센터 토움관에는 오랜만에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여기저기 신기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번 프로그램 문화교육이 현재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요소로 보고, 그중 전통문화를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값진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켜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자긍심을 길러 주고 성인이 된 후에도 문화 감성을 높일 수 있는 토대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종문 조합장은 "양평군의 미래가 될 우리 청소년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문화체험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격스럽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방문할 수 있도록
가평경찰서(서장 류경숙)는 31일 가평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치안 문제 해결을 위하여 경찰위원과 가평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치안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회의 안건을 비롯해 ▲가평레일바이크 공중화장실 방범시설 설치 ▲관내 우범지역 6개소 CCTV 및 가로등(보안등) 설치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 등 범죄예방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가평 레일바이크 공중화장실'에 우선적으로 비상벨 설치 등 방범시설을 지원해 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류경숙 가평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관내 범죄 취약지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매월 지역공동체 치안 협의체에 반영할 예정이니 유관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및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드림스타트와 양평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이준엽)는 지난달 30일 취약계층 아동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연계·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으며 협약의 첫걸음으로 드림스타트 양동면 아동들의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주 1회 장소 제공과 귀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준엽 센터장은 "양평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장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양동면 아동들이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계환 양평부군수는 "지역사회의 드림스타트 아동에 대한 지원과 관심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지원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인지. 언어/정서·행동/부모·가족/신체·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조종중·고등학교 진입로가 알록달록 동심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가평군은 조종중·고등학교 진입로에 지난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 지역주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군수 지원대 5개 단체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하였다. 가평군은 범죄를 예방하고 경관을 개선하며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벽화 그리기 사업을 2019년부터 관련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채용하여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가평초등학교 앞 등굣길 개선사업, 읍내8리 마을벽화, 터미널 인근 개선사업 등 기존의 낡은 벽에 벽화를 그려 도시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조종중·고등학교 진입로 담장은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경관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였다. '물·볕·숲, 우정과 추억,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되고 싶은 것'을 주제로 학교에서 선정한 학생 공모작 30점을 벽화로 구현해냈다. 특히 이번 벽화는 조종면에서 주둔해 있는 수도 화기 계보병사단 군수 지원대와 학교 교직원, 재학생, 지역주민 등이 함께 힘을 모아 그려 더 큰 의미가 있다. 가평군은 이번 벽화에 작품설명서를 부착하여 벽화를 지나쳐 보는 데 그
선거운동 마지막 날일 31일 기호 4번 무소속 박범서 가평군수 후보는 북면 유세현장에서 연간 경제효과 1000억 고용 창출 인원 3000명 효과가 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건설하여 북면 경제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개 화장장 건설, 4차선 확대 반대는 유언비어이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자연친화적인 사업을 유치하겠다고도 밝혔다. 박범서 가평군수 후보는 그동안 선거운동 기간 중에 고생하신 지지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보수·진보의 편가림이 아닌 사람의 능력과 인간됨을 기준으로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북면 유세는 100여 명의 지지자들과 마을 주민이 참가하여 박범서 후보의 열풍이 북면까지 펴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유세현장에 참여했던 한 주민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6.1 지방선거 무소속 기호 4번 박범서 가평군수 후보가 지난 30일 가평군을 살리고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하며 미래비전 공약을 발표했다. 지역경제활성화로는 환경친화적 사업 유치, IT기업유치, 창업지원센터 건립, 읍. 면별 특화된 사업 및 기업유치, 미니 산업단지 조성, 제2경춘국도 노선변경, GTX-B 노선 연장, ITX 운행 횟수 증가 청평역 정차 증가, 국도 37호선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연결, 전통시장 활성화, 산림업 지원 확대 등이다. 또한 공정, 적극, 효율 행정시스템 구축에는 읍. 면장 임기제와 소규모 편익시설 사업비 증액, 부정부패 감사단 운영, 각종 규제 법규 철폐 및 완화, 군청 국장. 과장 권한 강화(책임행정), 청렴성과 능력위주의 인사시스템 도입 인센티브 확대, 군+정당+시민사회단체 협치 시스템 구축, 이장단+주민자치회+군청 주기적 간담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복지는 영유아 지원사업, 꿈 도우미(학습비 지원), 건강지킴이(노인복지), 장애인지원센터 건립, 다문화 지원 확대, 경로당 시설개선, 제2장학관 건립, 장학기금 500억 조성, 돌봄 교실 확대, 여성을 위한 문화 건강 프로그램을 증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범서 가평군수
월남참전자회 가평군지회는 지난 30일 회원 30여 명과 함께 6월 6일 제67회 현충일을 앞두고 현충탑 환경정비를 통해 현충일 전후 이곳을 찾을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였다. 월남참전자회 평균 연령 77세로 대부분의 회원들이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주요 국경일, 명절 등을 앞두고 전적비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실시하며 보훈정신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지병록 복지정책과장은 "누구보다도 솔선수범하며 가평군민과 보훈가족을 비롯한 안보관광객들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주시는 유공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