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16일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해 시민, 공무원 등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의 이론과 실체를 탐구해 자치역량을 높이고자 실시한 자치분권대학 양평군 캠퍼스 2018년도 수료식이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연계해 추진한 자치분권대학 양평군 캠퍼스는 지난 달 4일부터 이날까지 6주간 6강(총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수강생 60여 명 중 51명이 수료한 이번 아카데미는 자치분권의 사상적 토대를 지을수 있는 강좌로 구성됐으며 정치, 경제, 지역, 법학, 전통과 문화, 지역언론학, 지역계획, 축제 등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자치분권을 바라보게 하고 지방차지를 역사를 통해 현대사를 조명할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역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는 각 읍·면의 주민자치위원 등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양평군캠퍼스 추진을 통해 올바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의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양평군 캠퍼스 기본과정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키워서 주민스스로 직접 지역의 현안을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함으로써 새로운 대
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덕)은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석봉체육관 및 종합운동장에서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2018 가평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가평 진로체험박람회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제공으로 진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진로 개발 역량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진로체험박람회는 ▲고입 정보관 ▲진로 동아리 ▲직업체험 ▲경기꿈의 학교 ▲진로토크콘서트 ▲영상관및 쉽터 등 6개 영역 총 65개 부스로 운영됐다. 가평지역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약 2천여명이 참가했으며 학생동아리 발표, 고교홍보 및 입시상담, 꿈을 만들어가는 경기꿈의 학교, 흥미로운 다양한 직업(마술사, 음악치유사, 사진작가, 뷰티 컨설턴트, 그래픽 아티스트 등)의 진로직업 체험을 실시했다. 이병덕 교육장은 “이번 진로체험박람회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직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의 역사화 문화유산을 비롯한 정치·경제·사회의 변천 과정에 관한 문화정보를 집대성한 자료를 사이버상에서 한눈에 볼수있는 ‘디지털 가평문화대전’ 편찬사업이 시작된다. 군은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안병욱)과 공동으로 2020년 12월말까지 국비 1억 원, 군비 3억5천만 원 등 총 5억 원을 들여 디지털 가평문화대전 편찬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가평문화대전 홈페이지 개설사업에 착수한 두 기관은 기초자료 수집, 원조짚필, 원고 교열 및 검수, 시스템 개발, 멀티미디어 제작 등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번 디지털 가평문화대전에는 ▲삶의 터전(지리) ▲삶의 내력(역사) ▲삶의 자취(문화유산) ▲삶의 주체(성씨·인물) ▲삶의 틀(정치·경제·사회) 등 9개분야에 걸쳐 방대한 가평군 관련 자료가 수록된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군이 지난 11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017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4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복지부에서는 지자체의 자율성과 책임성,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중심의 독자적인 복지정책 개발을 위해 매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결과를 평가해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2017년 시행결과 양평군은 대상별 탄탄한 복지안전망, 촘촘한 복지네트워크 민관협력 찾아가는 돌봄서비스, 양평군만의 맞춤형 복지전달쳬계 강화 등 지역사업 추진에 성과를 냈으며 지역사회 추진을 위해 민관협력, 나눔문화 확산 등에 대한 노력,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모니터링 실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양평군 2015년 지역사회보장 운영체계 우수지자체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 2015년~2017년 시행결과까지 연속 4년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현재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서 ‘양평군 형 포용적 지역사회보장지수 제고 및 복지접근성 향상’이라는 전략목표를 가지고 추진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오는 18일
양평문화원 용문분원은 최근 용문산 관광지내 영목제단에서 ‘제26회 용문산 은행나무 영목제’를 개최했다. 동양 최대의 유실수이자 ‘천연기념물 제30호’인 ‘용문산 천년은행나무’의 만년장생을 기원하고 양평군민의 안녕과 풍요, 화합을 기원하는 이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에는 용문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경기민요, 한국무용 등의 공연이 준비됐으며 기념식에서는 경과보고 및 분원장 인사말과 내빈 축사 등이 이어졌다. 정동균 군수는 “양평군민의 정성으로 제26회 용문산 은행나무 영목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12만 양평군민과 함께 축하드리며 지역향토문화행사로서 더욱 발전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영목제는 산신제, 헌주제, 기원제를 봉행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영목제단에서 봉행한 기원제에는 초헌관으로 윤건진 용문면장, 종헌관으로 이종인 경기도의원, 아헌관으로 양평문화원 박찬교 부원장이 임무를 맡아 제례를 올렸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과소별 2019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 건설을 위해 올해 추진해온 군정 주요업무 전반에 대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하고 각종 사업의 철저한 마무리를 통해 내실을 다지며 내년 군정 역점시책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보고는 24개부처 해당 부서장이 지역맞춤형 전략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신규사업 15개,북면 LPG배관망 구축 등 공약사업 35개, 진로길JOB(잡)이 직업진로 캠프 등 특수시책 78개 위주로 보고하고 군수·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들이 격의없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성기 군수는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은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군민의 만족도를 높일수 있도록 보고한 내용 중 미비한 것은 보완해서 내년도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각 부서간 긴밀한 협력으로 2018년도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역발전 가속화를 위해 2019년 국·도비 확보 등을 위한 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디린다”라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
가평군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4년마다 추진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지역내 복지자원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특성과 욕구에 맞는 사회보장사업을 계획·시행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수립하게 된다. 군은 제4기는 1-3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비해 지역주민의 욕구에 기반하고 군에 필요한 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하는 것에 의지를 두고 민·관 TFT팀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TFT팀은 지난 5월, 경기복지재단의 컨설팅을 시작으로 회의, 워크숍,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하고 복지분야별 당사자및 가족대상 FGI(표적집단 인터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도 실시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지역의 복지여건을 진단하고 주민욕구를 조사하기 위해 협의체위원, 사회복지관련 기관 및 단체, 담당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 자리도 마련했다. 공청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목표및 전략수립,세부사업 등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군은 올해 공공비축미곡을 79만7천200kg(1만9천930포대, 40kg기준)을 매입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달 경기도로부터 2018년산 공공비축미 물량 배정을 받았으며 이는 2017년 배정량(87만2천kg)보다 9.4% 감소한 수준이다. 군은 공공비축미를 건조벼로 매입하며 기간과 장소는 다음 달 12일부터 양서면, 청운면, 양동면에서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 품종은 추정, 대안 2개 품종으로 특히 올해는 논 타작물 재배사업에 참여한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위해 별도 물량을 배정했다. 매입가격은 벼 수확기(10-12월)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을 기준으로 12월 중 확정된다. 매입가격은 정산은 중간 정산금 3만 원을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후 연말까지 해당 지역농협에서 지급한다. 또한 2016년산 우선지급금 환급 미납 금액이 있는 농업인은 미납 금액 납부또는 2018년산 매입대금에서 상계하여 납부 시 참여할 수 있다. 2018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원하는 관내 농가는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오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군 증안리약초마을(이사장 이부산)이 최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경기도지사상인 ‘최고 마을상(상금 백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잡곡사업을 시작으로 농산물 가공사업으로 박차를 가하면서 마을에서 생산 된 농산물 부가가치 극대화 및 인구절벽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증안리약초마을은 2015년 36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으로 2016년 예비마을기업(경기도), 2017년 마을기업 지정(1차년 행안부), 기둥마을 선정(양평군), 2018년 7월 마을기업(2차년 행안부) 지정됐다. 2015년 협동조합 설립이후 꾸준한 상품개발을 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은 에너지바인 힘뇌바, 다이어트차인 이팥차, 산약초를 달여 만들 도라리정과, 아스파라거스 가공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기업 우수사례를 확산하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마을기업을 활성화시킬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모성 및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10일 가평읍 밸리웨딩하우스에서 ‘제13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원, 관내 예비부모 및 임산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을 위한 태명짓기 이벤트 및 행복코칭 특강에 이어 뮤지컬극단 세일링드림의 ‘버커밍 맘’ 등 임산부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지난 9월 실시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1등에는 조종면 장윤하(4개월), 청평면 강민서(7개월) 유아가, 2등에는 조종면 김지율(4개월), 가평읍 이영민(5개월) 아기가 뽑혀 군수표창과 10만 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받았다. 김 군수는 “출산율 저하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출산을 장려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행복한 출산·육아가 가능한 희망가평, 행복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