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시니어직업훈련센터가 경기한파속 일자리창출에 효자역할을 톡톡히 해내 주목받고 있다. 27일 성남시 시 시니어직업훈련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직장 잃은 40~60대 시민들에게 분야별 맞춤형 전문 교육훈련을 실시해 이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지원하는 시 시니어직업훈련센터가 시 예산사업으로 운영에 들어가 제 3기 훈련 수료생 배출을 앞두고 있다. 센터 운영은 성남시가 한국폴리텍 성남대학에 위탁식으로 해오고 있으며 훈련기관은 한국폴리텍 성남대학을 비롯 신구대학, 대한간병진흥원 성남요양보호사교육원 등에서 맡고 있으며 직장을 그만두거나 잃은 남녀 시민들로 해당 과목별 자격취득을 지원해 실질적 취업을 이끌며 경기한파속 명실상부한 일자리 창출의 본거지로 도약했다. 또 센터는 지자체가 지역소재 대학과 연계한 취업 전문 훈련 기구의 첫 사례로 전국의 산업계와 학계 등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설된 교과는 보일러, 내선공사, 도배, 타일&패턴아트, 조경, 플로리스트(화훼장식), 노인요양보호사 등이며 매 기수 마다 170여명이 수료해오고 있다. 1~2기 수료자 338명 가운데 241명(71%)이 취업해 경기한파속 비교적 높은 취
안구건조증(眼球乾燥症)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층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결막이나 공막의 겉껍질이 두꺼워지고 굳어져 눈알이 눈물에 젖지 않고 하얀 은빛을 나타내는 눈병을 통틀어 일컫는 질환으로 봄철에 극성을 부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눈물은 감정의 산물뿐 아니라 세균 활동을 억제하고 눈의 각막, 결막을 보호하는 윤활유 기능을 한다. 또한 각막을 고르게 덮어 매끄러운 굴절층을 형성해 시력을 좋게 한다. 눈물은 7~10㎛ 두께로 깔려 있다. 눈물은 항상 일정액이 고여 있는 것은 아니다. 눈물샘에서 나온 눈물이 극히 일부만 증발하고 나머지는 배출관으로 계속 빠져 나간다. 평소 흐르는 눈물 양은 분당 1.2㎕이다. 눈물은 눈물샘에서 나오는 분비액으로 보통 물과 다른 성분의 액체로 각막 표층에서 윤활기능을 하고 결막 표면으로부터 세포의 노폐물이나 이물을 물리적으로 세척해내며 각막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항균작용을 해 눈의 광학적 특성과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정상적으로 안검이 깜박 거리는 것에 따라 눈물막의 일부인 점액층을 각막과 결막의 상피표면에 도포하게 된다. 특히 봄철의 건조한 공기와 황사, 꽃가루 등 계절적인 요인이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4일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관내 우수벤처기업 2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성남시 전략산업 투자유치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또 성남벤처펀드 2호인 성남·기보벤처투자조합의 회원사인 아주아이비투자, 블루런벤처스, 스카이창업투자, 인터베스트, 네오플럭스 등 5개의 국내·대형 창업투자회사 투자담당자들이 심사역으로 참여했다. 상담 결과 위치정보시스템 개발기업 피알에프, 원격감시시스템 개발기업인 이티에스 등 4개사가 관심을 모으며 총 46억 원의 투자제안 성과를 이끌었다. 재단은 또 성남시 메디·바이오 벤처기업 투자유치상담회와 성남우수상품박람회 투자유치상담회를 5월과 10월에 진행할 계획이다.
성남시민 고도제한 완전해결 위한 범시민궐기대회가 23일 서울공항 인접 탄천둔치운동장에서 성남시민 2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40여년간 성남발전을 저해해온 고도제한이 즉각 완화 돼야한다고 주장하고 정부당국에 강하게 촉구했다. 고도제한 문제해결을 위한 성남범시민대책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대회에는 이대엽 시장, 신영수·신상진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강만수 시민화합협의회 상임대표, 이재경 시 재건축·재개발연합회장, 정휘만 성남발전연합공동대표, 신응철 신흥주공재건축 추진위원장 등 시민·사회단체장 및 지역개발 단체 관계자 등 민·관·정 각계가 두루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봉 궐기대회 대회장은 “같은 서울공항에 롯데월드의 555m 건축은 가능하고 성남은 45m 높이로 족쇄를 채우는 걸 납득할 수 없는 일로 이를 끝장내자”고 강조하고 “고도제한의 조속한 해결에 청와대와 국방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이대엽 시장은 “성남시의 60%정도가 45m 고도제한에 묶여 시민들이 물적·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입어 성남시는 물론 국가발전 차원에서도 신속히 고도제한이 해결돼야 한다”며 “이제 정부는 100만 시민이 학수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정진엽 병원장, 연구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헬스케어 연구개발센터(U-Healthcare R&D Center)를 개소했다. 지난 2003년 5월 디지털 병원으로 개원한 분당서울대병원은 2005년 7월 각 진료과 교수, 의료정보팀 및 간호사 등을 위원으로 유헬스케어 TFT를 결성 발전을 거듭해 왔고 이번에 유헬스케어 연구개발센터를 개소하게 된 것이다. 유헬스케어 TFT에서는 KT와 공동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 서비스를 비롯 홈 헬스케어 데이터 이용 CDSS개발, 건강증진센터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등에 참여하며 연구개발센터 개소를 다져왔다. 유헬스케어 연구개발센터는 앞으로 유헬스케어 전용 혈당기기 및 전송시스템 개발 연구사업에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 연구사업은 노인 제2형 당뇨병 환자가 가정에서 측정해 실시간으로 보내온 혈당치수를 컴퓨터기반 혈당 조절기를 통해 정확히 평가해 실시간 혈당조절을 가능케할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학철 유헬스케어 연구개발센터장은 “의료와 디지털 정보의 혼합체인 연구개발센터는 선진 병원상의 면모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문화재단이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꿈과 이상을 불어주고 행복한 가정 일구기의 일환으로 다양한 내용의 어린이 축제장을 열기로 했다. 분당신도시 소재 성남아트센터와 구시가지의 성남시민회관에서 갖게될 이번 어린이날 축제는 신·구도시 어린이와 가족들이 공연장을 오가며 즐길 수 있어 비교적 경제적이며 편안한 놀이문화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성남아트센터 내달 5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샌드 애니메이션 공연이 열린다. 성악가 길성원의 가창과 현악 4중주의 음악에 맞춰 아티스트의 손이 가는 대로 그려지는 모래 그림은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앙상블시어터에서는 마리오네트 줄인형 콘서트와 줄인형 만들기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홍콩과 일본, 러시아, 뉴질랜드 등 수많은 해외 공연에서 호평받고 한국 인형극 최초로 2006년 영국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한국인형극회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탁구공 인형, 보자기 인형, 사물놀이 등 다양한 모습의 인형들로 흥미를 돋굴 것이다. 또 춤의 광장과 야외주차장 등에서는 제4회 성남어린이 미술 실기대회가 개최 된다. 유치부·초등부의 200 가족이 참가해 남한산성
성남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송영건 부시장의 주재로 민선4기 공약사업 추진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공약사업 중 국책사업인 종합직업 체험관 건립, 도시정비 이주단지 확보, 초등학교 무료급식 확대, 판교택지개발 사업과 시 현안사업 등에 대해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준공된 공약 사업은 시니어 직업훈련센터 개소, 영어체험센터 운영, 실업계고 전문계 특성화고 전환, 판교IC 교통체계 개선 등 9개 사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속보>성남 아파트주민, 관련단체 등이 지역난방공사 주식상장(민영화)에 반대 목소리(본지 지난해 11월 21일자 10면보도)를 내는 가운데 최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서 민영화추진 재검토를 결정,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성남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성남연합회)는 국회 집단에너지사업법 개정안 법안소위에서 민영화추진 재검토 결정에 대해 환영 성명을 낸데 이어 국회 공청회를 요구한다고 21일 밝혔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정장선 위원장은 지난 20일 “주민들의 요금인상 우려와 재산권 보호를 더욱 면밀히 검토해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라”는 취지로 법안소위 재심사를 결정했다. 성남연합회는 정부·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난방 증시상장을 위한 위한 ‘집단에너지사업법’ 개정안에 대해 지난 2월 국회 탄원서를 제출한데 이어 지난 14일 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에게 지역난방 민영화 저지를 건의 촉구했다. 또 지난달부터 서명활동을 실시, 1만명의 서명을 받았고 금명간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를 내기로 했다. 성남연합회는 앞으로 여야 국회의원, 전문가, 주민대표, 이해 당사자가 참여하는 공청회가 열릴 수 있도록 목소리를 집중시켜 나갈 방침을 세우고 분당주민을 상대로 10만
난치성 아토피 피부염에 ‘천식 치료 주사’ 치료가 효과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는 면역 억제 치료 등 다양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한 난치성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천식 치료제 오말리주맙(omalizumab)을 사용, 2주에 한번씩 6개월간 주사치료를 한 결과 아토피 증상을 평가하는 SCORAD INDEX가 48점에서 35점으로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아토피 피부염은 연령과 상관없이 외부 물질 등에 의해 혈청면역글로불린(IgE·항체)이 생길 경우 가려움증이나 짓무름 같은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일으킨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80% 이상이 높은 혈청 면역글로불린 수치를 보이고 있다. 허창훈 교수는 천식 치료제로 최근 소개된 오말리주맙이 혈청의 IgE와 결합해 면역세포의 작용을 방해하는 성분을 지녀 비슷한 원인의 아토피 피부염에도 동일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판단, 34세 남자의 난치성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료를 시도한 결과 좋은 치료 성과를 냈다는 것이다. 허창훈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은 보통 보습제 사용,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 국소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3~16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춘계전자박람회에 관내 11개 중소기업을 파견, 2천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출품 상품은 이어폰, 네비게이션, 모니터, 차량용 영상녹화장치, 무선 네트워크기기, 미디어 플레이어, 레코더, LED램프, 무선호출시스템, 휴대용 살균기 및 알카리 환원정수기 등 신기술 전자 제품 등이다. ㈜엔텍의 진동방식 체감형 이어폰은 고막손상 억제 특허 효과로 네덜란드 바이어와 유럽지역 대리점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왔고 ㈜조우텍의교통사고 분쟁해결 효과가 기대되는 차량용 영상녹화장치를 출품 활발한 상담 활동을 폈다. 또 ㈜더난은 응급상황시 즉각적인 대처시스템을 선보였고 광고용 디스플레이 시스템 개발업체인 ㈜에드컬레이터는 홍콩 내 공항과 병원 등 공공시설에 홍보매체를 납품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