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경기 한파가 몰아치면서 기업도산, 실직자 증가 등 작금의 화두는 당연히 일자리 창출이다. 이 일자리 나누기 사업은 최근 도내 자치단체도 적극 동참, 이제 실질적인 시행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력시장을 운영하면서 일자리창출에 노력하는 이가 있다. 특히 윤증현 기획재경부장관이 부임 초기 경기한파 현장 스케치 일환으로 일용직근로자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유명세를 탄 두리건설인력파출부 대표 김두일 사장을 만나 일선 직업 현장 실상의 이모저모를 들어봤다. -현재 각급 지자체에서 경기침체 극복의 일환으로 최대 시정운영을 일자리 창출과 사업비 조기 집행 등을 해오고 있다. 성남시는 강도를 높여 노·사·민·정 각계 인사로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구성했고 공무원 급료 및 수당 기부운동 등을 펴 일자리 창출을 강구 중에 있다. 이같은 조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공직자 등이 급료와 수당을 기부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나서는 일은 백번 잘하는 일이다. 일자리 없는 시민들을 흡수해 제공하는 일보다 중한 건 없다고 본다. 하지만 청소년인턴제 등 일자리 창출 방식이 실질적인 직업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입할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0일 도농상생의 일환으로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2리 마을 일대에서 지역난방공사 및 남원읍 직원, 신흥2리 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동백나무 숲길 조성에 나섰다. 동백나무 500그루를 식재한 이 사업은 지역난방공사와 제주 신흥 2리간 1사1촌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를 맞고 있다. 또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탄소중립프로그램과도 조화돼 국정에 동참하는 성과를 냈다. 정승일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숲가꾸기를 통한 농촌돕기사업은 녹색성장 국정의 백미로 지역난방공사 전직원은 이 사업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역주민 건강증진의 일환으로 4월중 시민무료 건강 강좌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건강의학 강좌는 질환 별 담당 전문의가 직접 나서 병원본관 지하 대강당에서 오후 시간대에 강의 및 실습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16일 오후 2시 일반인이 배우는 심폐소생술 이중의 교수·김태윤 교수 ▲23일 오후 3시 만성간염의 치료와 간암 예방 정숙향 교수 ▲24일 〃 뇌졸중의 예방 배희준 교수·한문구 교수 ▲30일 〃수면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최신치료 윤인영 교수·김정훈 교수 등이다. 문의 (031):787-1123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 기점 122km 지점(청계요금소 부근) 양방향 주행차로가 일시 전면 차단된다. 대한주택공사 판교건설사업본부는 성남 판교 국지도 57호선 확장공사(4→6차로 확장·청계육교 강교 거치 공사, 위치도)로 인해 14일 오후 11시30분, 15일 오전 2시, 오전 5시 각 10분씩 3회 청계요금소 부근 양방향 주행차로(갓길 포함)를 전면 차단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편 국지도 57호선 확장공사는 판교신도시 입주로 급증하는 교통수요를 소화하기 위한 기간공사로 지난 2007년 11월 착공한 이래 현재 청계육교 구간 공사 중이다. 이번 일시 통제 시각 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객들은 인접 IC로 우회해 통과하면 된다. 문의 (031):778-0087.
성남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근 지역 재래시장 통합 홈페이지를 제작,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중앙시장, 모란민속 5일장, 현대시장, 성호시장 등 관내 13개 재래시장을 통합해 홈페이지(http://market.cans21.net)를 구축, 재래시장 집중화에 나섰다는 것이다. 이 홈페이지에는 성남사랑상품권 활용, 물가정보 등 시정 방침 전달과 함께 시장별 주요 상품 등 소개, 찾는 길 등이 소개돼 지역 재래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의 이번 통합 홈페이지 구축으로 일선 재래시장에서도 공감을 얻고 있으며 전체 재래시장을 하나의 인터넷 공간에 올려 재래시장별 가격, 상품 경쟁력 제고에 관심을 촉구하는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
경련때 섣불리 물·약 먹이면 질식할수도… “6개월된 아들이 잠들면서 몸을 떠는데 소아간질 아닌가 걱정돼요.” 소아경련(小兒痙攣)은 생후 3개월~ 6세 기간에 특정 원인없이 열이 동반된 경련으로 급성질환에 의한 고열과 함께 뇌가 흥분하면 근육에 전달돼 전신경련을 일으킨다. 주요 증상은 38℃ 이상 열이 갑자기 오르고 안구가 돌아가거나 고정되며 양쪽 손발이 경직된다. 성장과정의 소아는 작은 자극에도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비경련성 발작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의식 변화를 보이며 사지 경직을 동반한 발작을 보이거나 축 늘어진 상태로 자극에 반응이 없으면 경련성 질환을 의심하고 소아신경전문의의 진찰이 요구된다. 이때 보호자는 간질로 여겨 크게 걱정할 때가 많은데 지레 겁먹을 필요가 없다. 이유는 아닐 때가 많기 때문이다. 경련은 간질성 경련과 비간질성 경련으로 구분되며 소아경련은 상당수 특정 신체 증상과 연관된 비간질성 경련으로 예후가 양호한 경우가 많다. 그 대표적 사례로 열성 경련과 위장관염을 동반한 양성 소아기 경련 등이 있다. 또 소아 중추신경계 미성숙된 특성과 외상·저산소증 등 출생 손
성남시가 시설 확충과 동호인 등 관심을 통해 볼링 허브 도시로 발돋움 하고있다. 9일 시와 시 체육회 등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볼링장을 준공하고 내년 4월 아시아볼링대회 개최로 국내 볼링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활발한 해외 교류전을 꾀해 성남시가 볼링 국제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옆에 성남시립볼링장을 건립키로 하고 지난해 12월 공사 착공이래 현재 터파기를 마무리한 상태이며 올해 연말 준공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143억5천만원이며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천990㎡에 36레인을 설치하게 된다. 시는 준공 기념을 겸해 내년 4월 아시아볼링대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으며 대형 볼링장 건립으로 볼링 동호인의 큰 증가를 점치고 있다. 또 시는 최근 말레이시아 사알림시 볼링 선수단을 초청했고 시 관내 볼링장에서 이들과 성남시 볼링협회 선수들간 개인전, 2인조전, 3인조전, 혼성2인조전 등 경기를 갖고 우의를 다져 세계 골프 시장의 기운을 새겨가기로 했다. 시와 시 체육회 관계자는 “대형 볼링장 건립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명실공히 볼링 종목의 중심도시로 부각될 수 있도록 건립과
봄철을 맞아 성남시 관내 아파트단지 및 주택 밀집지 인접 임야가 주민들이 텃밭을 일궈 경작하는 사례가 빈번해 당국이 산림보호 차원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펴야한다는 지적이다. 시, 각 구청, 주민 등에 따르면 지역 임야 인접 아파트 등 거주 주민 등이 봄철을 맞아 텃밭을 일구고 채소 등 씨앗을 뿌리거나 묘목을 심는 사례가 일고 있어 산림이 훼손되고 이를 방치할 경우, 불법 텃밭 일구기가 확산될 우려를 낳고 있다. 실제로 수정구 신흥동 통보아파트 8차단지, 신흥주공아파트 단지 인접 야산에는 수년전부터 인근 주민들이 무단적으로 텃밭 일궈 경작하는 사례가 빈번히 지속돼오고 있고 분당구 매화마을아파트 3단지 인접 중원구 여수동 야산에는 크고 작은 텃밭들을 일구고 경작 채비를 하고 있다. 또 당국의 단속을 피해 사람왕래가 적은 으슥한 곳으로 들어가 텃밭을 일구는 사례도 있어 당국이 보다 적극적인 단속활동을 펴야 한다는 것이다. 성남시와 각 구청은 상습 불법 텃밭 일구는 장소에 현수막을 내걸어 주민 홍보에 나서고 있으나 이와는 상관없이 주민 무단·불법행위는 계속되는 양상을 보이는 있다. 이에 대해 한 시민은 “상습 무단 경작지에는 나무를 식재해 근본적으로 경작할 수 없도록
분당서울대병원 로비 광장이 똑똑한 공연무대 역할을 하며 내방객들과 친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올해로 개원 6주 동안 공연 횟수가 총 700여회에 달해 매주 2회 이상 무대가 섰고 인기 가수, 연주 등 다양한 음악세계가 연출되고있다. 로비광장이 공연무대로 매김 됨은 3층까지 확트여 동시에 700여명이 함께할 수 있는 이점에다 모두가 호감하는 인기 연예인, 예술단체 등을 초청, 정례 연주와 특별공연 그리고 뮤지컬 등에 나서 날이 갈수록 관심도가 커져 어느새 낯익은 시·공간이 됐다. 병원측은 내달 8일 어버이날 특별 효도공연으로 뮤지컬 ‘행복동 고물상’을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가 직접 대본을 썼다. 정진엽 병원장은 “병원내 음악 전파는 환자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호감가는 공연작품들을 무대에 올려 한층 높은 공연세계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속보>제 2롯데월드 정부 허가 방침이 알려지며 시급히 성남고도제한완화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본보 3월9일자 17면 보도)가 커지는 가운데 성남시의회 최만식(민주당)의원이 정책적 대안을 제시 눈길을 끌었다. 최 의원은 7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160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발전지향적 성남고도제한완화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이날 수년간 시 집행부가 고도제한완화와 관련 많은 노력을 해왔음에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다 전제하고 체계적인 정책적 대안을 시급히 마련해 정부 당국에 한발 늦은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며 주인자적 입장에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시 집행부의) 전문 부서로 새로 T/F팀을 편성해야 한다”고 밝히고 “건축과는 고도제한 전문 실무를 자치행정과는 대민 지원을, 정책기획과는 정치권 정책 활동을 맡아 업무 효율의 극대화를 꾀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전시민적 대응 체제 지원할 수 있도록 민·관·정 협력 체제를 지원하는 시 자체시스템을 갖춰 대 민간 활동지원, 정책대응, 전문실무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민·관·정 협의체에서 시는 대 민간, 대 정치권을 지원하고 정치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