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3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여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코로나19 일상회복 대국민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정부의 해외 입국관리 체계 완화 조치 시행에 따른 여객수요 회복세가 가시화하는 가운데 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통한 안전한 여행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경욱 사장과 임직원들은 1터미널 3층 출국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현재 공항에서 운영 중인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 홍보 안내문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개인 위생용품 키트를 나눠주었다. 또 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일상 속에서도 신종 변이발생 등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해 검역당국과 긴밀하고 신속한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 국가관문으로서 완벽한 방역대응태세를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경욱 공사 사장은 “최근 인천공항의 하루 여객이 3만 명을 넘는 등 공항이 코로나19로부터 회복하며 점차 활기를 찾아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정상화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는
인천종합어시장은 드넓은 서해 앞바다의 다양한 수산자원을 보유한 산지시장이다. 지난 1981년 10월 설립된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은 전통 수산시장의 발전과 입주상인들의 권익 증대를 위해 40여 년 간 많은 활동을 해왔다. 최근 시대적 변화에 따라 시장 현대화를 위해 다양한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노후된 공간의 개선과 판매방식, 브랜드화를 위해 한단계 더 발전하는 미래를 계획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조합으로 청소년 장학금 지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원도심학교 교육환경 개선 지원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소비자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지는 수산물 공급 국내 최대의 수산물유통단지로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과 상인들이 생존을 위해 서해안 인근 연안에서 어민들이 갓 잡아올린 싱싱한 수산물을 엄선해 공급했다. 전국에서 당일 직송되는 수산물을 수도권으로 유통하며 소비자의 식탁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인천의 대표적 어시장이다. 연안부두는 월미관광특구의 대표적 관광명소이자 서해 최고의 교통요지를 잇는 해상기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고 인천종합어시장 또한 꽃게, 젓갈류, 활어, 조기, 갈치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산물을 취급하며 연일
중부해양경찰청은 6·1전국동시지방선거일에 맞춰 25개 섬 지역 투표함 수송 및 호송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중부청은 지역 내 4개 해양경찰기관 소속 경비함정 11척을 동원해 투표함을 직접 수송하거나, 투표함을 수송하는 지방자치단체 행정선과 민간 선박에 대한 근접 호송을 실시한다. 또 기상 불량으로 지자체 행정선이나 민간 선박에 의한 투표함 수송이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해 대체 투입이 가능한 중대형 경비함정을 비상 대기시키고 특공대, 구조대 등의 긴급 출동에 대비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가 끝날 때까지 상황대책팀 운영, 투표함 수송 항로 점검, 수송 선박과 경비함정 간의 통신망 유지 등의 만반의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중부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선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비함정을 동원한 섬 지역 투표함 수송 및 호송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며 “투표함 이송이 끝날 때까지 상황대책팀 운영, 긴급출동태세 유지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30~31일 양 일 간 인천 내항 1부두에서 인천해사고 해양실습선 ’한나래호‘ 개방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천해사고·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주관하며 IPA와 함께 인천해수청·중구·인천시교육청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행사 진행에는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이어 한나래호 탐험, 구명조끼 입어보기, 내 몸 위에 바다를 그린다, 오늘은 내가 선박 조종사, 찍어봐요 한나래호 등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구 등 유관기관을 통해 사전 신청하고 행사 당일 출입등록을 마친 총 240명의 인천시민이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한나래호‘는 해양인력 양성 및 해양의식 고취를 위해 인천해사고와 한국해수원이 공동으로 건조한 인천항 거점 해양실습선이며 IPA는 선내 교육, 운항 실습 준비 시 인천 내항 선석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국 IPA 항만운영실장은 “인천항의 첫 해양실습선인 한나래호를 통해 시민들이 해양과 항만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고, 바다에서 즐거운 추억이 시간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해양수산청은 오는 6월 4일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팔미도 등대음악회'를 개최한다. 등대음악회는 바다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한국 최초의 근대식 팔미도등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에 기여했던 역할을 되새기는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많은 관람객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인천지역의 관광명소인 경인아라뱃길 정서진광장에서 진행되며, 주변의 아름다운 수변공원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팔미도등대 관련 센트아트 영상감상을 비롯해 인기곡 ‘바람 바람 바람’을 부른 김범룡, 미스트롯 출신 한가빈, 통기타 가수 엄지애 등이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제27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음악회가 많은 지역민들의 참여와 함께 바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역 중소기업조합 임직원들이 소통과 단합의 자리를 가졌다. 중기중앙회 인천본부(회장 이순종)는 지난 27일 강원도 원주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2022년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한마음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인천지역 협동조합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인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의미에서 추진됐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만에 개최돈 만큼 더욱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인천지역에는 현재 3000여 개 회원사가 있는 중소기업협동조합 39개가 제조업, 서비스업 등의 업종 등에서 설립·운영되고 있다. 홍정호 중기중 인천본부장은 “인천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코로나19로 야기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한층 매진할 것”이라며 “중기협동조합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른 어떤 때보다도 더욱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 엔데믹으로 그동안 제한 또는 중단됐던 인천 관광의 문이 활짝 열릴 전망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됐던 펜타포트 음악축제 등 대형국제행사의 본격적인 대면관광을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최초 스마트관광도시로 선정된 개항장 일대를 비롯해 인천만의 관광 핵심 콘텐츠인 청정과 자연, 휴양과 휴식, 미식, 레저를 살려 전방위적 ‘인천 관광시대’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민민홍 사장은 “오랫동안 여행에 목말라 있던 관광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인천이 동북아 관광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 및 행사 유치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축제‧국제회의 등 각종 대형행사 재개...국내·외 관광객 유치 박차 공사는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외 인천관광 파트너 확대 및 각종 인센티브 지원제도 등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2월에는 해외 관광객 유치마케팅사업 설명회를 조기에 개최하는 등 국제관광시장 재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오는 7월에는 국내·외 관광업계 대상 인천국제트레블마트를 개최, 방인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싱가포르,
공항철도(주)는 30일부터 재개되는 직통열차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는 직통열차 승차권 예약 애플리케이션인‘공항철도 직통열차’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월 30일~6월 1일 양 일 간 서울역 지하3층 게이트 안쪽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우선 예약 애플리케이션을 확인시켜주면 즉시 방역키트가 지급되고, 회원가입을 한 경우는 1등 상품으로 에어팟(총 4개) 외 ▲기내용 캐리어(20개) ▲담요(80개) ▲세면도구세트(120개) 등이 경품으로 준비돼 있는 룰렛이벤트에 도전할 기회를 얻는다. 다음은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친환경 칫솔세트를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30일부터 기념품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그밖에 공항철도는 6월 6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공철력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애플와치3(1명) ▲스피굿즈세트(10명) ▲커피 모바일 상품권(30명) ▲GS스토어 모바일 상품권(20명) 등의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앞서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KKday와 제휴를 통해 선착순으로 500명에게 직통열차 승차권을 1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
인천해양경찰서는 25일 강화도 남방 해역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을 군·경 합동으로 수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실종자는 25일 오후 10시 30분경 낚시하러 간 70대 남성 A씨 등으로, 해경은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강화도 남쪽 인근 해상에 경비함정과 항공기, 육상 순찰 인력을 투입해 밤샘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26일 오전 8시 17분경 신고 접수된 곳으로부터 남서방 2.4해리(4.4km) 해상(갯벌)에서 실종자 일행 중 1명을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항공기와 경비함정, 육상 인력 등을 투입해 추가 수색을 진행 중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역의 휘발유, 경유 평균 가격이 25일 기준 사상 처음으로 2000원 대를 기록하면서 운송업계의 경영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유가정보서비스에 따르며 지난 23일(1983원)까지 인천의 기름값은 전국 평균(1989원)보다 낮았으나 24일 1995원으로 같은 가격을 기록했고 이날 전국 평균 가격(1998원)까지 오른 가운데 미추홀구 한 주유소의 경우 휘발유 값이 2388원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7일 휘발유를 역전한 경유 가격도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24일 2002원으로 사상 처음 2000원을 넘었고, 이날 오후 기준 2003원을 기록하는 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에너지 가격 급등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에 인천의 화물운송 등 관련 업계는 경유와 휘발유값이 동시에 오르는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 운영부담에 따른 시름은 갈수록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은이 올 1월 발표한 '인천·부산 물류산업의 현황 및 정책과제'에 따르면 인천 물류업체는 91.8%가 영세한 5인 미만 개인사업체로, 이 중 89.7%가 화물운송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유류값 인상으로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