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지난 12일 종료된 과천 경마공원 벚꽃축제 '마시멜로' 현장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및 국내 모든 사행산업기관과 함께한 ‘불법도박 예방·건전화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마공원을 찾은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위험성을 알리고, 합법 사행사업 건전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와 사감위를 비롯해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동행복권, 청도공영사업공사, 한국스포츠레저가 등 국내 사행사업기관이 모두 참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 불법도박 신고제도 안내 ▲ 합법 사행산업 구매상한선 안내 ▲ 불법도박 예방·건전이용 서약 ▲ O/X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1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불법도박 근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벚꽃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불법도박 근절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과 불법도박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