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1회 INK(Incheon K-Pop)콘서트’가 국내·외 K-POP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인천관광공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면 무관중·온라인으로 치러진 올해 콘서트에 국내 정상급 아이돌스타인 태민(SHINee), 백현(EXO), 여자친구, ITZY 등 국내를 대표하는 10팀이 출연해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이번 콘서트는 전 세계 600만 명 이상, 동시 최대 14만 명의 K-POP 팬들이 관람했다. 더욱이 올해 코로나19로 현장을 찾지 못하는 해외 팬들을 위해 50여 명의 팬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스타와 팬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올해는 K-POP 공연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을 위해 아이돌그룹 SF9이 개항장, 부평 평리단길, 송도국제도시 등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또 스타와 팬 그리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한 ‘We:Ink 챌린지’를 통해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위로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시와 공사는 지난 10년 간 지속해 온 INK콘서트를 향후 K-POP과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접목한 종합 한류체험축제로 확대하는 등 ‘한류중심도시 인천’으로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회장 오중석)는 14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2020 인천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제 발전에 공헌한 모범 중소기업인, 근로자, 중소기업 육성공로자 등의 노고를 포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정환 ㈜다윈프릭션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대통령상에는 ▲장명수 비디코리아(주) 대표 ▲전철진 ㈜씨제이이엔지 대표 ▲정하일 ㈜레이덱스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김승수 영성산업(주) 대표 ▲김정석 ㈜오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 ▲이승우 주식회사 대금지오웰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또 10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14멍이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조정환 다윈프릭션 대표는 "2003년 창업 이후 '소재부품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며 "국내 최초 고속철도용 소결 브레이크 패드 국산화 성공과 중국 철도시장 수출 등 앞으로도 기술력을 높이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중석 인천본부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계의 열정과 노력이 더욱 빛이 난다”며 “기업인들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경제발전에 기여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영어로도 버스노선을 표기해줬으면 좋겠다.” “프랜차이즈 말고 송도나 인천만의 특색 있는 먹자골목 같은 것이 아쉽다.” 1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주관으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IFEZ 거주 외국인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포럼’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나왔다. 이날 행사는 인천경제청 개청 17주년과 연계해 국적, 거주기간, 직업 등을 고려해 IFEZ 거주 외국인들의 정주 환경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김세준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발제자로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 베이미솔라 디수 한국 조지메이슨대학교 비즈니스 총괄처장이 좌장으로 롤렌드 윌슨 한국 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했다. ‘비교문화적 관점에서 본 완벽하지 않지만 발전중인 IFEZ’를 주제로 발표한 베이미솔라 디수 처장은 “외국인, 내국인이 융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행사가 확대되면 서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패널로 참석한 엠마 나카이씨는 “한국의 대중교통 시스템은 매우 선진적이지만 외국인의 입장에서 버스 안 안내방송이 영어로 나오지 않고 정류장 버스노선도 영어로 표시가 되지 않아 정류장에
인천공항에서 사전예약제로 신설되는 인천지역 통근버스 노선이 13일부터 본격 운영되면서 공항 상주직원들의 출퇴근길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노선은 ▲e6101(T1), 만수역 – 정부합동청사 ▲e6101(T2), 만수역 – 화물/물류단지 – 제2여객터미널 ▲e6103(T1), 부평역 - 정부합동청사 ▲e6103(T2), 부평역 – 화물·물류단지 – 제2여객터미널의 총 4개이며 전용 어플리케이션(e-BUS)으로 활용된다. 신설노선은 인천공항 상주직원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운행되며 인천공항으로의 버스 접근이 어려웠던 부평구, 계양구, 미추홀구 등 인천 지역의 주요 거점에 정차할 예정이다. 또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물류단지 및 제2여객터미널을 직통으로 연결해 공항 상주직원의 교통편의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인천공항공사와 운영사인 위즈돔은 인천공항 상주직원의 교통실태를 정확히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와 이동통신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 환승편의성 및 접근성을 고려한 이용자 중심의 최적노선을 설계했다. 백정선 공사 여객본부장은 “인천공항과 인천 시내를 연결하는 통근버스를 통해 상주직원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 서구의회(의장 송춘규)는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규술 의원이 발의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해임 촉구 결의안'을 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최규술 의원은 “현직 구의원의 배우자가 서구청 및 산하기관에 1년에 세 차례에 걸쳐 채용한데 대해 이의상 의원이 채용특혜 의혹을 제기하자 공단 측이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이 의원을 고소한 바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공단 이사장은 이 건과 관련해 서구청과 의회에 충분한 해명도 없이 특혜의혹을 제기한 의원을 고소하는 등 초유의 사건으로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강남규 의원은 “공단이 이 의원을 고소한 것은 의정자유발언 때문이 아니라 단체톡방 등 SNS 통해 서구시설관리공단을 채용비리로 직접 고발 하겠다는 등 사실관계가 명확치 않은 채 유포했기 때문”이라고 반대 이유를 들었다. 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해임 촉구 결의안 상정은 야당의 정치보복이고 여야 합의에 대한 신의성실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라고 강조했다. 최규술 의원이 발의한 '이사장 해임 촉구 결의안' 투표 결과 찬성 6명, 반대 10명, 기권 1명으로 부결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서구 아시아드경기장역 주변 경관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인천시 서구는 인천지하철 2호선 아시아드경기장역에서 공촌동으로 이어지는 경명대로 인도에 LED 보행등주를 신설하는, 보행로 조도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촌동에서 아시아드경기장 지하철역 및 인근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도보 이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역 주변 보행로 조도 개선공사를 실시했다. 특히 재질이 튼튼하고 미관이 우수한 LED 가로등주 5개를 신설함으로써 아시아드경기장역 주변의 야간 보행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도개선공사로 그간 야간 통행에 불편이 컸던 주민들의 민원해소와 야간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면마스크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공사는 지난 12일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와 '코로나19 극복 위한 인천공항 임직원 제작 면마스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면마스크는 공사 및 자회사 임직원과 가족 등 약 400명의 참여로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자체적으로 각자의 집에서 제작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1500개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임남수 사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에서 공항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손수 제작한 마스크가 지역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맞춤형 공헌활동을 확대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도시철도의 운임손실에 따른 시 재정부담이 국비보전으로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3일 제266회 임시회에서 ‘도시철도 운임수송손실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이용범(더불어민주·계양구3)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지방재정 악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법정 도시철도 운임면제제도’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전면적인 제도 개선과 해당 손실금의 전액 보전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인천도시철도는 개통 20년을 지나며 연간 1억6000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핵심 대중교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지만, 수송원가에 못 미치는 요금구조와 무임수송에 따른 손실로 적자는 늘고 있으며 그 보전을 위한 인천시 재정지원 규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도시철도법이 개정되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무임승차손실 재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대다수 시민들에게 더 높은 차원의 도시철도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범 의원은 “현재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산업생산활동 위축 및 도시철도 수송인원 급감 등의 원인으로 심각한 재정 위기에 봉착하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조성 공사가 오는 2022년 개장을 목표로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스파이어의 모기업인 모히건 게이밍 앤 엔터테인먼트(MGE)가 USA 투데이 10베스트 독자선정상, 포브스지 미국 최고의 고용주 및 카지노플레이어매거진 2020 베스트게이밍 선정 등 주요 수상의 영예를 안아 주목된다. MGE는 미국 엉커스빌에 모히건선 플래그십호텔을 비롯해 코네티컷, 뉴저지, 워싱턴 및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등 북미지역에 글로벌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소유, 개발 및 운영하는 회사다. 최근 포브스지는 '2020년 일하기 가장 좋은 직장'을 선정하기 위해 미국 내 운영 인력 500인 이상 규모 기업 직원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MGE의 플래그십 리조트인 모히건선은 USA투데이 10베스트 독자선정상 중 ‘최우수 카지노호텔’ 카테고리에서 3년째 영예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뉴저지 애틀랜틱시티 리조트 내 부대시설인 카프리치오 레스토랑은 '최고의 카지노 레스토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카지노플레이어잡지가 선정한 '최우수 게이밍리조트 전체 카테고리, 가장 선호하는 휴양 카
코로나19 영향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무려 100번이나 헌혈에 참여한 사람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인천항만공사 건설본부 시설관리부 소속 최정현 주임으로, 그는 100번째 헌혈에 동참해 12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 명예장을 받았다. 명예장은 대한적십자사가 헌혈 사업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100회 헌혈자에게 주어진다. 최 주임은 군 복무 시절 시작한 헌혈을 계기로 1년에 10회 이상 꾸준히 참여해왔으며, 그 동안 모은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기부했다. 최정현 주임은 “헌혈을 위한 잠깐의 시간이 누군가에게 소중함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꾸준히 동참했다”며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