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28일 ‘2020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도 ‘다’등급에서 2단계 상향된 결과이자 창립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매년 전국 249개 광역·기초단체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20여 개 세부지표에 대해 지표별 달성도를 검증, 가~마 5등급으로 평가해 발표한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기관방문 평가에서 권역별 집체심사 평가방식과 기관별 현장심사를 병행실시하고 시민참여단이 참여하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했다. 공사는 2014년 흑자 전환 이후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당기순이익 527억 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후 최대 경영성과를 냈다. 또 2015년부터 5년 간 금융부채 2조3205억 원을 감축하고 행정안전부 부채목표비율(300%)을 준수하며 재정건전성도 크게 강화했다. 공사 관계자는 “올해 신설된 노동생산성, 자본생산성, 재난안전 관련 사망률·재해율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경영실적을 달성해 높이 평가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현장근로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
인천항만공사는 부산, 울산,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항만·물류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 ’SPLASH‘에 전국의 예비창업자 42개 팀이 참여하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고 2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40일 간 진행된 ‘SPLASH’ 공모에 한국판 뉴딜 정책에 맞춘 해양 디지털 뉴딜과 해양 그린 뉴딜 등 다양한 예비창업 아이디어 42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10건의 아이디어가 창업 전문가의 서류심사, 변리사의 특허 및 사업모델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돼 10월21일 ’SPLASH‘ 대회 결선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결선에 진출한 10개 팀은 아이템의 창업 및 사업화전반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의 1차 멘토링에 이어 기획·영상 전문가들로부터 멘토링을 받아 최종 결과물을 완성하게 된다. 최종 결선은 10월21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온라인 국민 청중평가단 점수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해커톤 수상자에게는 총 상금 1100만 원(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00만 원 각 1팀)을 지급하며, 4개 항만공사와 각 수상 팀 간 1대 1 매칭을 통해 1년 동
각종 개발 사업으로 급격히 변모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모습을 담기 위한 고해상도 항공영상 촬영이 시작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예정으로 송도, 영종, 청라국제도시를 대상으로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촬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진행되고 있는 항공영상 촬영은 국제도시의 면모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지형·지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항공영상 촬영은 송도(53.45㎢), 영종(52.48㎢), 청라(17.81㎢) 등 IFEZ 전 지역을 총 82코스 3820지점으로 나누어 경비행기를 활용해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최신의 ‘항공 라이다(LiDAR: 레이저 펄스를 발사하고 그 빛이 주위의 대상 물체에서 반사돼 돌아오는 것을 받아 물체까지의 거리 등을 측정하는 장치)’ 장비가 투입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촬영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각종 개발계획, 인·허가, 불법 건축물 단속, 개발행위허가 관리 등 행정업무의 객관적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IFEZ 구석구석을 입체적으로 열람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IFEZ 3차원공간정보서비스(http://3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거나 기 준에 맞지 않게 물품을 보관하지 않은 업체 등 7곳이 당국에 적발됐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추석을 앞두고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원산지 표시와 보관방법을 위반한 업체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성수식품의 유통상황을 살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재래시장·어시장 5곳, 인천항·진두항 2곳, 중대형 식육가공업체 9곳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대상으로 시 특별사법경찰과·수산과·농축산유통과, 군·구가 합동으로 단속에 나섰다. 단속 결과 낙지, 멍게 등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2곳,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보관한 2곳과 보관 방법을 위반한 1곳, 원료수불부 및 생산·작업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2건 등 총 7곳이 적발됐다. 수산물 판매업소인 A업체는 중국산 낙지와 일본산 멍게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적발됐고 식육가공판매사인 B업체는 유통기한이 5개월 지난 돼지고기 180kg을 보관하다가, C업체는 냉동제품인 돼지목살 양념구이 2700kg을 냉장실에 보관했다가 각각 적발됐다. 관련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를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은 지난 25일 '300만 인천 시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인천복지재단(이사장 유해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의 주요 협약은 ▲커뮤니티센터 지역 공동체 활성화 운영 협력 ▲직무교육, 연구협력, 학술 세미나 등 제반자료 공동제공으로 양 기관의 협력을 약속하고 '300만 인천 시민의 행복을 위한 하이파이브!'를 슬로건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공단은 올해 노인종합문화회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선배시민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센터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커뮤니티 활동을 재단의 복지 콘텐츠와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커뮤니티센터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인천시설공단의 역점 혁신 사업으로, 영종 씨사이드파크·하늘문화센터, 계양경기장, 청소년수련관 등 현재 총 9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김영분 이사장은 “업무협약은 ‘체결’하는 것은 쉽지만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며 “300만 인천 시민들의 행복한 변화를 도모하고 삶의 질 증진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aT인천지역본부(본부장 배용호)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인천소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행사를 지난 24,, 25일 이틀 간 진행했다. 본부는 임직원들과 함께 소망의집, 안젤로재가노인지원센터를 찾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배용호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공항철도(김한영 사장)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11월9일까지 자전거 대여 어플리케이션인 라이클(Lycle)과 제휴해 역사 소상공인 상업시설을 연계한 자전거 대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계양역과 검암역 자전거대여소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라이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예약한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또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용 인증샷을 업로드하고, 공항철도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참여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명에서 커피 쿠폰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계양‧검암역과 인접한 아라뱃길은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돼 있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자전거족들이 많다"며 "특히 코로나19 유행으로 실내운동과 대중교통 이용을 기피하는 사람들에게 안전한 개별적 여가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항철도 역사 게시판과 홈페이지(www.arex.or.kr),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셀트리온의 합병 추진이 본격화한다. 27일 셀트리온그룹은 공시를 통해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의 합병 계획을 밝힌 가운데, 최대주주인 서정진 회장이 보유한 주식을 현물출자해 '헬스케어홀딩스'를 설립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소유와 경영의 분리 및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이어 2021년 말까지 셀트리온그룹의 지주회사 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포석으로, 이사회 및 주주총회 등 관련 업무를 절차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3사 합병으로 단일 회사에서 개발과 생산 및 유통, 판매까지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비용 절감 및 사업의 투명성이 제고되는 효과 등 이를 통해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효율화를 극대화 함으로서 대형 글로벌 종합생명공학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병의 배경은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에서 자본력과 규모를 앞세운 글로벌 빅파마들과 경쟁해야 하는 현실적 판단에 따라 3사가 합병할 경우 의약품의 연구·개발부터 마케팅 및 직접판매 유통망까지 갖춘 대규모 제약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또 그룹 내 바이오의약품과 케미컬의약품 등 주요 제품들로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게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불법으로 띄운 드론 때문에 항공기 5대가 김포국제공항으로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 23분쯤 인천공항 대테러상황실은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인천대교 기념관 인근 1㎞ 지점에 드론이 날고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50대 초반의 공인중개사가 드론을 띄워 아파트 분양 홍보 영상을 촬영한 사실을 확인하고 서울지방항공청에 인계했다. 이후 이날 오후 2시 9분에도 인천공항 대테러상황실로부터 레이더에 드론이 확인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로 인해 불법 드론이 레이더에 포착되자 여객기 1대와 화물기 4대 등 항공기 5대가 인천공항에 착륙하지 못했다. 승객 59명을 태우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크를 출발해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시베리아항공 여객기와 앞서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해 이날 오후 1시 40분쯤 도착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화물기가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 또 이날 오후 2시 1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아메리칸항공 화물기(미국 로스앤젤레스 출발), 오후 2시 25분 도착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화물기(베트남 하노이 출발), 오후 3시 10
"코로나19 여파로 점점 줄어들고 있는 취약계층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이 시급해요." 최근 취임한 장윤경(52)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이하 센터) 회장은 노인들의 일자리 현주소를 이렇게 진단했다. 인천 출신인 장 회장은 사회보장정보원 현장평가위원, 인천연구원 노인분야 자문, 인천복지재단 인복이음센터 자문, 재능대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 동구지회장, 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장 등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노인문제를 다뤄왔다. 장 회장은 "그동안 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각 구의 수행기관별로 담당 팀을 정하는 등 각 구 지원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며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지역 수행기관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해결하는 구심점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직 센터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성과를 얘기하기엔 이른 점이 있다"면서 "노인일자리 자체가 사회복지 차원에서 출발하는 만큼 공익형, 시장형사업들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공익형사업은 기초연금자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월 30시간, 27만 원대가 주를 이루며 시장형사업에는 60세부터 가능한 카페, 공동사업장, 택배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지정,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