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진 (주)세종 회장이 한국뉴욕주립대학교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했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총장 민원기)는 최근 열린 ‘발전기금 기부식’에서 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민원기 총장은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우리나라 기업들도 예외가 아닌 상황에서 특별히 학교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기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형진 회장은 “첨단산업 발전은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이 밑거름이 돼야 하므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한국뉴욕주립대가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권문주)은 이달부터 관내 집유장의 원유에 대한 유해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검사는 우유 등 유제품의 원료인 원유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가 추가로 검사해 검증하는 ‘국가 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NRP)’의 일환으로, 부평구 소재 서울우유 경인낙농지원센터에 모이는 인천 46곳, 김포 42곳의 농장 원유가 대상이다. 지금까지는 집유 시 집유장 책임수의사가 항생물질 잔류 여부 등을 상시검사하고 부적합할 경우 폐기했으나 앞으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추가로 항생물질 34종, 농약 9종 등 총 71종의 유해 잔류물질을 첨단장비로 분석함으로써 원유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정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유해 잔류물질 기준을 초과한 농장에 대해서는 향후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을 조사하고 위생관리지도 등을 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유제품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청년활동공간 ‘유유기지’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프로젝트’사업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주민참여예산센터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한 뒤 사업비를 지원,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지원 분야는 사회문제와 관련된 소통·나눔 캠페인과 이색대회, 독립출판 또는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여성 기술자 양성 등 청년교육, 청년 일자리 활성화 프로젝트 등이다. 청년 주거 문제, 청년 문화 활성화 방안, 친환경 프로젝트, 틈새 유통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아이템 연구·개발 등 참신한 아이디어면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TP는 5개 아이디어를 선정, 한 프로젝트에 많게는 1천만 원까지 사업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만 19~39세 인천지역 청년 2명 이상으로 꾸려진 팀 또는 단체로, 오는 22일까지 유유기지 홈페이지(www.inuu.kr)를 통해 사업제안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유기지(☎032-725-3061)를 통해 알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어르신을 위한 효드림복지카드를 도입, 오는 10일부터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고 밝혔다. 효드림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박남춘 시장 공약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효행 장려,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것으로 시는 시행에 앞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관련 조례 개정, 군·구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쳤다. 7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4만1천여 명에게 연 1회 8만 원을 인천e음카드(선불충전)로 지급해 어르신들이 건강이나 여가, 위생, 전통문화 등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10일부터 오는 9월29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고 사용은 발급 2일 뒤부터 가능하다. 단, 사용기한은 올 12월31일까지다. 시는 당초 10월2일 효의 날을 기념해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함에 따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앞당겼다. 서재희 시 노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특히 더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효드림복지카드가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7일 서울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2020 도로의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우수기관 선정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신공항하이웨이제공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대표 전영봉)가 7일 개최한 ‘2020 도로의 날’기념식에서 ‘우수 도로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도로협회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및 협회에서는 도로분야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단체)에 대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우수기관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도로환경을 구축하고 공공성 강화에 대한 지속적 경영이 높게 평가됐다. 대표적 사례로는 안개 등 악천후에도 도로상 유고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했으며, 통행료 인하 정책에도 적극 부응하는 등 고속도로의 공공성을 우선해 시행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영종대교에 ‘기후반응 지능형 가변 속도 단속시스템’을 도입.운영한 공로로 국제도로연맹(IRF)으로부터 세계도로업적상(Global Road Achievement Awards)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도로유지관리의 우수성을 세계에
자동차정비조합 카포스 인천지회 조합원들이 이웃사랑 성금 전달에 앞서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서구 제공 ] 카포스 인천조합 동구지회(지회장 최경룡)는 7일 동구청 접견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조합원들이 모은 성금 120만 원을 허인환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최경룡 지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일에 동참하겠다”며 “도움이 절실한 곳에 성금이 잘 쓰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주최하고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인천 정보보호 컨퍼런스’가 오는 10일 오후 2시 원격 화상회의(ZOOM)로 개최된다. 행사는 ‘데이터 인프라 보호를 위한 K-사이버 보안 방역체계 구축’을 주제로 국가, 도시, 기업,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최신 동향 및 기술 교류에 대한 4개 발표 세션으로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데이터 경제와 초연결사회의 변화’를 주제로 한 성균관대 정태명 교수의 기조연설로 막을 올린다. 이어 박정호 SGA 부사장의 ‘스마트시티와 사이버 보안’, 김선영 산업기술보호협회 센터장의 ‘중소기업의 산업기술유출방지 대책’, 김순석 한라대 교수의 ‘데이터 3법과 개인정보보호 규정’ 발표가 진행된다. 사전등록은 온라인(www.onoffmix.co.kr/event/217658)을 통해 접수하고, 자세한 내용은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032-710-7840) 또는 이메일(iissc@itp.or.kr)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 인천가족공원은 공원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자가격리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체인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공원 측은 과장급 이상 사무 인력 8명을 대상으로 화장 실습교육을 벌이고 있으며 퇴직자 등을 포함한 29명의 대체 인력을 확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인력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시설 전면 폐쇄의 경우를 고려해 수도권화장시설협의회와 협력, 서울과 수원, 용인 등 타 지역으로 화장을 분산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로 관혼상제의 풍습까지 변화를 겪고 있지만, 결혼은 미뤄도 장례를 미룰 수는 없는 만큼 연중무휴, 하루 평균 3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가족공원의 중요성을 감안해 이에 상응하는 고강도 조치를 시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는게 공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영분 공단 이사장은 "인천가족공원은 365일 한 순간도 운영이 중단될 수 앖는 시설이어서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며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용객들은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더 이상 확진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7일부터 진행되는 '인천 안전여행 OK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포스터. [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 코로나19 시기 여름철 인천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심여행 이벤트가 마련됐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7일부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심여행을 할 수 있도록 '인천 안전여행 OK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관광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자신의 계정에 청정하고 안전한 인천여행지나 먹거리를 배경으로 인천의 알파벳 약자인 I.C와 안전함을 뜻하는 OK를 상징하는 손가락 시그니처 포즈를 취해 인증샷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인천ok #안전여행챌린지 등)를 달면 된다. 특히 캠페인의 대중적인 확산과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인천 출신 셀럽과 인플루언서, 여행작가 등도 동참했으며, 다음 3명을 지목(@소셜미디어 계정 태그)해 확산하는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관광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인천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도시로의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경
(이재현 서구청장이 맛있는집 선정을 위한 음식경영대회 진행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서구 제공) 인천tl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최근 2020년도 ‘맛있는 집’ 지정을 위한 음식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기존 음식문화축제 개최가 불투명한데 따라, 침체된 외식업계의 활기를 되찾도록 지원하고, 지역의 대표적 ‘맛있는 집’을 지정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는 한국의 전통음식에서부터 시원한 여름을 겨냥한 각종 보양식까지 산해진미가 다 모여 여느 때보다 풍성한 경연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한국조리사협회 관계자로부터 "지역 음식들이 다양하고 깊은 풍미를 보였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최종 심사결과 ‘맛있는 집’은 ▲도담초밥(김영아, 심곡동) ▲문경주의 매콤코다리(최태욱, 가좌동) ▲만흥(김동명, 석남동) ▲원갈비(원영화, 심곡동) ▲월출산흑염소탕추어탕(이혜영, 심곡동) ▲장춘닭개장(송영일, 왕길동) ▲촌장골 당하점(김성규, 당하동) ▲한돈생고기&칡냉면(이문희, 청라동) 8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업소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구가 운영하는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