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는 인천권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ESG 경영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제2회 산업단지 클러스터 비즈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시장에서 날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ESG 경영문화의 산단내 확산을 위해 '한국표준협회 ESG 경영센터'와 협업으로 마련됐다. 특히 산단 입주기업의 경영자(CEO)가 최근의 ESG 경영 트렌드를 인식하고, 이를 기업 경영에 반영 할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의 입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맞춤형 ESG 특강으로 진행됐다. 윤정목 인천본부장은 “산단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ESG가 산단 입주기업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구자원봉사센터는 포스코그룹에서‘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봉사주간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을 위한 누룽지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포스코가 2010년부터 매년 6월에 특별 봉사활동 주간을 선정해 국내외 그룹사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다. 지역사회와 상생의 의미를 담은‘함께해온 포스코! 함께하는 우리!’를 테마로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 53개 국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누룽지에반하다」사업과 연계한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포스코건설- 누룽지만들기, 환경정화활동 ▲포스코인터내셔널-누룽지만들기 ▲포스코A&C-누룽지 및 간식키트만들기 등 그룹 임직원 총 70명이 참여했다. 포스코 관계자는“봉사주간을 맞아 지역사회문제에 공감하고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트랜스퍼 크레인 DPF 부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DPF는 디젤엔진 배기가스 중 PM(입자상물질)을 물리적으로 포집·연소시켜 제거하는 배기 후처리 장치로, 이를 부착할 경우 PM의 80% 이상을 저감할 수 있다. 인천항 트랜스퍼 크레인 4대에 대해 해수부와 IPA가 사업비용을 각 45%씩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사업대상자가 부담하며, 1대당 지원 비용은 소요 비용의 90%에 해당하는 9천 270만 원이다. 지원대상은 ‘항만운송사업법’에 따라 인천해수청에 등록된 항만하역사업자(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로, 경유 트랜스퍼 크레인을 보유하고 하역장비로 운용 중인 사업자다. 인천항에는 총 77대의 트랜스퍼 크레인 중 72대는 전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장비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항의 트랜스퍼 크레인은 임대 장비 1대를 제외하고 100% 친환경 장비로 전환 완료된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항 트랜스퍼 크레인의 친환경 장비 전환을 위해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항만 하역장비 친환경화 사업 등 인천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PA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노인대학이 문을 활짝 열었다.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지회장 박길정)는 최근 중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노인대학 제37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입학식에는 이원도 부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및 민형묵 대학장의 기념사와 박길정 지회장의 치사에 이어 홍인성 중구청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엔젤하모니카 자원봉사단이 공연에 나서 행사를 축하했다. 박길정 지회장은“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노인대학 운영을 못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노인대학을 통해 새로운 지식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노인대학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치하드리며, 무사히 졸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서로가 선행을 베풀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제37기 노인대학에는 무더운 여름시기임에도 94세의 최고령 어르신이 입학하는 등 뜨거운 학구열기를 보였다. 올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교양, 시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포스코건설과 소방청은 공동으로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활동을 10년째 펼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제한 완화에 따라 23일 본격 재개했으며, 이를 기념해 한성희 사장과 이흥교 소방청장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주택 외벽도색과 낡은조명 교체, 소화기와 연기 감지기 설치 등을 진행했다. 앞서 양 기관 임직원들은 30년이상의 노후주택에서 고혈압, 편마비로 불편을 겪는 홀몸어르신 세대를 대상으로 화재예방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집수리 봉사 및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지붕 방수 작업과 바닥 누수공사 외에도 보일러와 창호, 도배, 장판을 교체하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인버터 설치와 주택용 소방시설 등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9개 현장과 전국 시도에서 화재에 취약한 301가구를 선정해 스프레이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휴대용비상조명등, 화재방지스티커, 자동캡 멀티탭으로 구성된 안심화재예방키트를 설치하는 주거환경개선 집수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집수리, 주택용소방시설 보급, 골목소화기 설치 사업을 이어가며 전국 현장 인근에서 총 2,872건의 주거환경개선활동을 기록하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2지구 공공주택 조성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청회가 재개됐다. 하지만 사업 예정지 주민들과 사업주체인 인천도시공사(iH)는 보상 문제를 놓고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 인천도시공사는 22일 지역주민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경기장 웨딩컨벤션센터에서 구월2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청회를 진행했다. 지난 4월 11일 주민들의 반대로 설명회가 무산된지 두 달만에 마련됐다. 이 환경영향평가 초안은 일반적인 입지특성, 환경·위치특성, 공사 날림먼지, 소음, 토사유출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공청회가 진행되었지만 구월2지구 주민보상대책위원회는 오히려 투쟁을 선언했다. 이들은 "iH가 지역주민과 소통 없이 사업을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정부의 신도시 개발사업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헐값 보상이 아닌 정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결사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특히 iH가 자신들의 땅을 헐값에 수용하고, 그만큼 보상비용을 줄이기 위해 사업지역을 지나치게 넓게 잡았다고도 주장했다. 이기복 주민보상대책위원장은 "수십년 개발행위를 제한해 개인 땅을 사용도 못하게 해놓고 이제 와 헐값에 가져가려는 것
인천 중구는 최근 잇따른 유원시설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월미도 일반유원시설업체 사업주·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유원시설업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원시설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와 월미도 유원시설업체 종사자들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길성 유원시설 안전관리자 직무교육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월미도 유원시설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안전의 중요성, 안전관리자의 임무 등 유원시설업체 종사자들이 항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실제 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최근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사고예방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문위탁기관인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와 안전보건진흥원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포스코O&M이 직원들의 건강증진 및 질병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건서비스는 5월 25일부터 6월 17일까지 전국 35개 사업장 대상으로 약 4주간 간단한 검사와 건강검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직원들의 건강 중요성을 상기시키는데 일조했다. 특히 안전환경그룹에서 건강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원들이 건강검진을 앞두고 잦은 검사보다 필요한 항목과 검진시기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연령별 필수검진 안내 및 1:1 건강검진 프로그램 상담을 실시했다. 또 고혈압, 당뇨 예방을 위한 혈압 및 혈당검사뿐만 아니라 피부노화와 탈모 위험도 측정으로 직원들의 관심을 한층 높였으며, 전문 장비를 이용해 피부의 수분, 유분, 두피 탈모 상태를 측정한 뒤 탈모예방법 안내를 실시해 40-50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포스코O&M 김정수 대표는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최우선 가치로 나와 내 동료의 건강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을 항시 염두하고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행복한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공항에서 국적 저비용 화물항공기가 처음으로 운항을 개시했다. 20일 오후 인천공항 계류장에서 인천공항공사 이상용 물류처장,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항공 화물기 1호기 신규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 인천공항공사는 제주항공이 국적 저비용항공사(LCC)로는 최초로 인천공항에서 중국(연태), 베트남(하노이), 일본(나리타) 화물노선을 본격 유치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인천공항 물동량 증대를 위해 △ 화물노선 신규취항 인센티브제도 마련 △ 공동마케팅 추진 등 전문성을 갖춘 항공사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인천공항 화물 물동량은 지난해 327만3천 톤을 기록하며 세계 3대 공항 중 전년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18.6%)로 상해공항(324만 8000톤)을 제치고 국제화물 기준 세계 2위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제주항공 인천공항 화물노선 신규취항은 그동안 노력해 온 결과 중 하나로 향후 연간 약 1만 7천여 톤의 물동량이 신규로 창출될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 화물 네트워크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저비용항공사는 주로 벨리카고(Belly Cargo)를 통해 화물을 운송해 물동량이 크지 않고 적재량 증대
인천항만공사(IPA) 소속 조정선수단(감독 김기홍)이 ‘제48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각 1개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렸다. IPA는 경량급 더블스컬 종목에서 이범준·권승민 선수가 7분 11초 87을 기록하며 1위로 금메달을, 경량급 싱글스컬 종목에서 권승민 선수가 7분 20초 63을 기록하며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기홍 IPA 조정선수단 감독은 “전지훈련 등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강화된 훈련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길섭 IPA 경영실장은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발휘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조정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다하겠다”고 치하했다. 한편 공사 조정선수단 이범준·권승민 선수는 이번 경량급 더블스컬 종목 우승에 앞서 지난 4월 개최한 ‘제16회 화천 평화배 전국 조정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