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지원(지원장 박덕만)은 해양수산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에 대한 국민 우려 불식과 과학적 분석을 위해 최근 '유전자변형생물체 2등급 연구시설'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전자변형기술은 질병치료, 식량문제 해결 및 부가가치가 큰 유용 물질의 대량생산에 기여하는 등 인간에게 많은 이로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생태계 교란 및 국민 건강위해성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위해성 평가·심사가 완료되지 않은 미승인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수품원인천지원은 인위적인 유전자변형을 통해 얻어진 새로운 동물과 식물, 미생물 등 살아있는 생물체인 LMO에 대해 인체·환경에 대한 위해 가능성에 따라 1~4 등급으로 구분 관리하는 연구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국외에서 생산된 LMO가 국내로 불법 반입·유통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모니터링 및 유통조사 등으로 확보된 LMO의 연구시설 내의 취급과 관리에 있어 위해요소 사전차단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인천지원은 현재 유전자변형생물체 2등급 연구시설 운영을 위해 생물안전관리위원회 등 25개 필수 운영기준 및 폐기물처리 설비 등 3개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유럽엽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코로나19 유망 치료제로 선정됐다. 최근 EC는 셀트리온 렉키로나를 포함, 유럽의약품청(EMA)에서 롤링리뷰(허가신청 전 사전검토 절차)를 진행 중인 항체 치료제 4종과 시판 중인 면역억제제 1종 등 총 5개 치료제를 유망 치료제로 선정 발표했다. EC는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아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가 필요한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확인을 통해 유럽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최소 3개의 치료제를 오는 10월까지 승인하고 연말까지 총 5개의 치료제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 외 다른 3개의 유망 항체 치료제와 함께 현재 EMA에서 롤링리뷰를 진행 중에 있으며 최근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렉키로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도 EMA에 제출을 완료했다. 또 각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긍정적인 동물효능시험 결과를 확보해 세계 각국의 규제기관에 제출하는 등 렉키로나 허가를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EC의 유망 치료제 선정은 유럽연합 전문가들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판단에 의해 이뤄진
현대제철 노동조합 인천지회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정민수 노조 인천지회장을 비롯한 조합원 10명은 동구 송현동과 화수정원마을앞 화수사거리 횡단보도 등 2곳에 그늘막을 설치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번 그날막 쉼터는 도시 미관에 어울리는 파라솔 형태로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한 신호대기 시간 시민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민수 지회장은 “그늘막이 폭염에 지친 주민들의 쉼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가 올 하반기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펼친다. 본부는 지난 29일 관내 16개 농·축협 상임이사 및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하반기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략회는 상반기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금리상승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향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방향과 지속가능한 내실경영 방안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미래 농업·농촌 발전위한 청년조합원 집중 육성 ▲청렴농협 구현을 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에 모두가 힘을 모으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강영 인천농협본부장은 “하반기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시대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농업·농촌·농협이 지속 성장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 본부·단장 ▲일자리창업본부장 김문식 ▲산업단지지원단장 정승욱 ◇ 팀·센터장 ▲기획평가팀장 이진욱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 박상호 ▲디자인지원센터장 배민호 ▲단지지원팀장 임현용
“코로나19 위기속 슬기롭게 대처해 세계 최고의 항공사로 우뚝 선다!" 세계적 항공 전문매체인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이하 ATW)’가 ‘2021년 올해의 항공사’로 대한항공을 선정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항공업계가 코로나19로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선정의 의미는 더욱 특별하다. ATW는 편집장들과 애널리스트들로 글로벌 심사단을 구성해 재무안정성과 사업운영, 지속가능성, 안전 등의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한 해 최고의 항공사를 선정한다. 올해로 47회째 진행되며 글로벌 항공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 하늘길이 막힌 가운데에서도 글로벌 항공사 중 유일하게 2020년 2분기부터 2021년 1분기까지 네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화물전용기와 좌석장탈 여객기 등을 적극 활용해 항공화물 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 또 어려운 시기임에도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글로벌 항공업계를 선도할 역량을 갖췄다는 점, 유상증자 등 적극적인 자본확충 노력을 기반으로 오히려 부채비율을 200%대까지 낮춰 경영의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 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코로나19에 대한
인천대교에서의 투신이 끊이지 않는가운데 29일 60대 운전자 A씨가 또 추락했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8분쯤 인천대교 상황실 근무자로부터 "대교 위에 차량이 세워져 있는데 운전자는 없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연안구조정 2척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으며, 인근에 있던 어선이 사고 발생 50분 만에 해상에 떠 있는 A(63)씨를 발견해 구조대가 인양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인천대교 위에 세워진 차량 소유주를 확인한 결과 해상에서 발견된 A씨와 일치했다"며 "차량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자세한 투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대교는 잦은 투신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난간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인천시와 해경이 교량에 추가 설치를 요구하고 있으나 '하중부담'을 이유로 10년 넘게 방치하며 검토만 되풀이 하고 있는 실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포스코건설이 저탄소, 친환경 자재 등 녹색제품 구매를 오는 2025년까지 현재 수준의 5배인 20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 녹색제품은 생산, 설계, 유지관리, 폐기에 걸친 전 과정에서 환경 부담을 줄이고 탄소배출량 감축, 친환경 설비 구축 등을 통해 환경표지, 우수재활용, 저탄소제품, 환경성적 인증을 받은 환경성선언, 저탄소 자원순환, 유해물질저감, 실내오염저방출 건설자재다. 이와 함께 협력사들의 녹색제품 인증 획득을 유도하기 위해 구매 확대를 위한 각종 지원제도도 실행한다. 포스코건설 협력업체 등록 평가시 인증에 따른 가점 5점을 부여해 경쟁에서 유리할 수 있다. 레미콘의 경우 녹색제품 관련 인증을 취득하게 되면 최대 가점 5점(저탄소 5점, 탄소발자국 3점, 환경성적표지인증 2점)을 부여해 업체 선정 평가시 우대하며 물량 역시 타사 대비 최대 50%를 추가 배분할 계획이다. 녹색제품 공급시 가격선호제도 적용된다. 인증을 획득한 협력사가 입찰 시 녹색제품 우선 구매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가격평가에서 5%를 우대해 업체를 선정한다. 즉 입찰금액이 100원이라면 이를 95원으로 산정해 평가하고, 낙찰 시 원래대로 100원으로 계약하는 방식이다. 포스코건설 관계
‘표정있는가구’ 에몬스(회장 김경수)가 ‘2021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에서 가정용 가구 1위에 선정됐다.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웰빙 정도를 건강성(Health), 환경성(Environment), 안전성(Safety), 충족성(Satisfaction), 사회성(Social Responsibility) 5개 부문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101개 상품군 326개 기업을 선정하고 6만 52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으며 에몬스가구는 가정용가구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그 동안 가정용가구 분야 최초로 굿디자인 국무총리상 수상 및 21년 연속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을 비롯해 각종 디자인대회 수상으로 디자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소비자들의 신뢰와 친환경 제품개발을 선도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는 에몬스는 명장 정신을 바탕으로 가구의 디자인, 품질, 서비스에서 최선을 다하는 중견기업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며 매출 신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국내 생산 가구를 전면 친환경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7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관광객 맞을 준비에 총력을 다한다고 29일 밝혔다.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인천 여행을 위한 관광 편의서비스가 속속 정상화 단계에 돌입한다. 그간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됐던 인천시티투어가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송도와 영종도를 잇는 바다노선, 탁 트인 2층 버스에서 일몰을 즐길 수 있는 노을야경투어와 개항장 특화 노선을 우선 운행한다. 나머지 노선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와 공사는 백신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무료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반 탑승객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인천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티투어 홈페이지(www.incheoncity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객 편의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도 인천독립 40년 행사와 개항장 문화재 소야행에 맞춰 관광객을 맞이한다. 올해 새롭게 준비한 3.5톤 안내차량은 스마트 관광 라운지 컨셉으로 짐 보관 서비스와 무료 와이파이, 인천 예술인 공연과 전시 등 관광객의 편의와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