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화성도시공사의 교통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에 나섰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최근 올해 업무보고에서 화성도시공사 교통사업본부의 운영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별도의 보고를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윤 부시장은 현재 운행 중인 버스 대수와 노선 현황 등 구체적인 운영 자료를 보고하도록 요구하고, 연간 예산과 수입, 적자 규모 등 재정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또 공사 내 직장운동부 운영에 대해서도 관리 기준을 명확히 마련하고 성과 평가를 철저히 실시해 원칙에 맞게 운영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시공사 홍보 기능 강화를 위해 홍보 전담 부서 신설 검토를 지시했다.
윤 부시장은 특히 도시공사의 조직 운영과 관련해 현재 업무가 시설 관리 중심으로 치우쳐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공사의 본래 역할인 도시개발 기능 강화를 위해 도시건설본부 기능을 활성화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지시에 따라 도시공사 교통사업 운영과 조직 기능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