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천스마트쉼센터는 ‘청소년기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및 미래진로 교육방향’을 주제로 집중워크숍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34회 정보문화의 달을 기념해 인천시교육청 상담교사, 정보통신윤리교육담당자 및 wee센터 상담사, 인천시 21개 중독유관기관 등 관계자 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보화 역기능을 해소하고 현안문제에 대한 연구 및 상담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스마트폰과의존 증상 예방과 치료인력 양성의 목적으로 추진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집중워크숍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과의존에서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언팩트 시대에 맞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청소년 바른 ICT진로교육, 워크샵 등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스마트쉼센터는 지난 2016년 4월 개소 후 가정 및 단체, 기관으로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과 예방교육 및 집단상담, 캠페인 등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온라인(www.iapc.or.kr) 또는 전화(☎032-725-3231~2)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23일 대회의실에서 각국 이민자 대표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이민자 대표 협의회(16개 국 16명)'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 출범은 지난 5월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인천 부평구 거주 외국인 방역 관련 정책현장 방문 간담회 때 미얀마 공동체 대표가 인천출입국과 이민자간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한 데 대한 장관 지시로 추진됐다. 이에 지역 내 이민자 공동체 등에서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16개 국 16명의 이민자 대표를 위촉해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이민자 대표 협의회'가 구성됐으며, 향후 출입국과 이민자 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각국 협의회 대표들은 "출입국 관련 정책을 이민자들에게 전파하고, 체류 중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출입국과 공유하면서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이민정책을 제언하는 등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내 관광안내표지체계의 전면적인 정비·개선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코로나 회복 이후 급증하는 관광수요를 대비해 인천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관광지를 쉽게 찾고,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형 관광안내표지체계'를 구축하고 이에 따른 정비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정비가 필요한 관내 관광안내표지판 463곳에 대한 전수 모니터링을 완료했으며,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하고 안내표지 정비 가이드와 모니터링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광역지자체 단위로는 첫 번째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관광안내표지판의 올바른 설치 장소, 목적별 설치 유형, 표준 규격‧디자인, 유지보수 방법 등에 대한 기준과 함께 모니터링 대상 표지판의 오기, 노후화 정도, 위치정보를 담아 이를 기반한 정비 계획이 수립돼 있다. 앞서 인천시는 문체부 '2021 읽기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돼 4억 원의 국비를 확보, 공모 대상 사업지 ‘중구 개항장’과 ‘강화 스토리워크’ 지역의 도보 관광 안내체계를 선진화하고 인천시 정비계획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안내표지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시 추경을 통해
인천경찰청은 화물차로 인한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화물차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인천의 교통사망사고 중 화물차의 비중이 승용차에 이어 두 번째로 높고, 치사율(2.82, 5월기준)도 전년(2.33)에 비해 높게 나타나 화물차의 안전운행 관리강화 등 대책이 필요할 실정이다. 이와 관련, 경찰은 우선 화물차의 주요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경찰오토바이,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난폭운전 등 고위험 사고요인행위를 사전에 방지할 예정이다. 특히 화물차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이동식 과속카메라, 캠코더를 적극 활용하면서 화물차의 주요 법규위반행위(과속,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보행자보호의무위반, 적재물추락방지위반, 지정차로위반 등)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또 주기적으로 교통안전공단, 지자체와 합동으로 화물차의 불법구조변경행위 단속을 펼치고 화물차 통행이 많은 재개발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할 예정이다. 화물차 안전운행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화물차운송협회, 화물차운송주선협회 대상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교통사고예방 교육자료 배포 등 안전대책을 안내하고 재개발 아파트 공사현장, 관내 화물 운
인천공항에 국립중앙박물관의 진품 유물을 전시하는 '인천공항박물관'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에 국립중앙박물관의 진품 유물을 전시하는 인천공항박물관을 개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관식은 김경욱 인천공항사장,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인천공항박물관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향후 여객수요 회복추세 등을 감안해 연장될 수도 있다. 조선시대 서안(책상)으로 사용하던 경상(經床)의 양쪽에 두루마리 형태로 말려 있는 상판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해 외관을 조성했고 내부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진품 유물을 전시하는 '전시관'과 국가무형문화재 및 한국문화 관련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라운지'로 구성, 한국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관은 조선시대 어보(御寶)를 보관하는 어보함의 내함 형태를, 한국 전통 방짜유기의 질감을 모티브로 한 황동판으로 제작돼 전체적으로 '귀한 것이 담긴 함'이라는 느낌을 주며 그 자체
공항철도는 열차 안내방송 1인자를 선정하는 ‘2021 공항철도 기관사 안내방송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공항철도 기관사 137명 전원이 참가해 한 달여 간의 1, 2차 예선을 거쳐 최종 8명의 본선진출자 중 최우수상 이재훈, 우수상 심승현·이상한, 장려상에 오창근·김상석·유건수·김근홍·이동윤 기관사가 각각 선정돼 상을 받았다. 본선대회는 참가자들의 ▲정보 전달력 ▲정서 공감성 ▲상황 적합성 ▲문장 정확성을 주요 항목으로 열차 운행 정보를 고객에게 알리는 목적의 ‘기본방송’과 고객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감성방송’, 대회 당일 제시된 돌발상황에 대한 ‘임의방송’, 해외 이용객이 많은 공항철도의 특성을 반영한 ‘영어방송’ 시연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돌발상황을 가정해 평가하는 ‘임의방송’의 배점이 가장 높았다. 사고상황을 고객에게 명확하게 전달하고 승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관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재훈 기관사는 상황에 맞는 발성과 속도, 정보전달력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후삼 사장은 “열차 운행 중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기관사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안내방송은 고객에게
“급변하는 시장에서 경쟁력과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업무방식의 디지털화는 기본이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핵심 요소다.”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이 24일 개최된 최고기술경영인클럽(CTO) 정례모임에서 건설기계업계의 디지털 전환(DT)에 대한 전략 방향, 성과 등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CTO클럽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만든 국내 주요 기업 최고 기술경영임원모임으로, 신산업 및 기술혁신동향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국가 기술경쟁력 발전에 힘을 쏟고 있는 단체다. 손 사장은 이날 “경쟁에서 살아남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 DT는 필수요건”이라며 “기업 운영, 일하는 방식, 사업영역의 세가지 측면에서 회사의 DT를 실현해 혁신 기업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두산은 2019년 4월 미국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40여 년 간 쌓아온 비즈니스 전반의 데이터를 통합∙연결 및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협업 플랫폼인 DI360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생산과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전 세계에 판매된 건설장비의 실시간 가동 정보와 시장 정보 데이터를 국내에서 손쉽게 수집 및 분석, 신속하게 국가별 시장 수요
인천항만공사는 중국선사 SITC의 ‘CVS’(China Korea Vietnam) 서비스가 24일부터 운영된다고 밝혔다. 신규 서비스 CVS에 투입된 에스아이티씨 다바오호는 24일 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 첫 입항했으며, SITC는 2400~2500TEU급 선박 3척을 투입해 주 1회 운항할 예정이다. CVS 서비스 노선은 인천-대련-천진-청도-상해-닝보-호치민-퀴논-셔먼-인천을 기항한다. 이번 신규 서비스로 인천항과 베트남을 잇는 컨테이너 항로가 추가 개설됐다. CVS는 중국과 베트남을 동시에 기항하는 서비스로 물동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CVS는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퀴논에 최초로 기항하는 항로로 이곳과 인천의 교역 활성화가 전망된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항과 베트남을 잇는 신규 서비스 개설로 인천항의 경쟁력 증대와 수도권 화주·포워더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며, 새로 개설되는 항로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CVS 서비스는 올들어 인천항에서 신규로 개설된 4번째 컨테이너항로이며, 이로써 인천항의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는 카페리 항로 10개를 포함해 총 66개가 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인천 맛집을 여행하며 SNS 인스타그램 릴스로 즐긴다! 인천관광공사는 미식관광 콘텐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인천밥심 챌린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오는 7월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인천지역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는 인증 영상을 찍고 인스타그램 릴스(Reels)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릴스는 15~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올릴 수 있는 숏폼(Short-form) 동영상 공유 서비스로 최근 젊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희망자는 공사 국내관광팀 인스타그램 다달이인천(@dadale_incheon)의 인천밥심 챌린지 릴스 영상을 선택, 릴스 ‘리믹스 하기’ 기능을 이용해 먹방 인증 영상을 촬영하면 된다. 이후 공식 인스타그램 태그, 필수 해시태그(#인천여행, #인천밥심)와 함께 본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인천밥심 챌린지 영상과 본인의 먹방 영상이 나란히 노출되는 릴스 리믹스를 통해 인천여행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경험은 물론 스스로가 인천관광홍보대사 역할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 여행트렌드 리
'표정있는가구' 에몬스가 UV–ABD(Anti-Bacteria Dust)기능성 마감재를 적용한 모듈형 옷장 ‘커스텀’을 본격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신축 아파트들은 드레스룸, 팬트리룸 같은 다양한 공간의 인테리어 구조에 따른 가구를 원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에몬스는 옷장은 물론 서랍형장, 이불장, 화장대, 거울장, 반장 등 다양한 수납 가구를 모듈로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수납력과 항균의 기능성을 접목한 새로운 옷장 ‘커스텀’을 선 보였다. ‘커스텀’ 옷장은 기본 붙박이장 구성부터 서랍장의 역할을 하는 2단, 3단 서랍형 옷장, 일체형 화장대장, 인출 화장대장까지 다양한 니즈에 맞춤 설계가 가능한 커스터 마이징 옷장이다. 맞벌이 신혼이나 3~4인가족 등 맞춤형으로 긴옷장, 2.3단 서랍, 화장대로 구성해 데드페이스 없이 효율적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LED조명이 장착된 거울과 수납공간은 물론 전기콘센트까지 필요한 전자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옷장의 도어에는 UV–ABD 기능성 마감재를 사용했다. UV-ABD는 수분이 존재하지 못하는 화학적 마감재로 곰팡이, 세균이 번식할 수 없는 환경으로 항균 효과와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