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 빗물펌프장의 관리소관이 올해부터 인천시로 이관된다. 인천시 서구는 오는 2월1일부로 경인아라뱃길 빗물펌프장 4곳(경서1‧2, 왕길, 백석)에 대해 직접 운영·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곳 빗물펌프장은 우기에 가동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방재시설물로 구는 현재 검단, 가정, 가좌지구 3곳 빗물펌프장을 직접 운영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추가로 총 7곳의 빗물펌프장을 소관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수 년 간의 배수펌프장 운영 노하우와 전문인력 투입으로 경인아라뱃길 빗물펌프장에 대한 빈틈없는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철저한 시설물 점검 및 정비를 통해 수해로부터 주민의 재산과 인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서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미라)는 지난 21일 서구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앞서 연합회는 지난 2일 화재가 발생하면서 집안 전소로 큰 피해를 당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실정을 알고 이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도 함께 기부했다. 박미라 연합회장은 “오랫 동안 코로나19로 피해를 겪고 있는 곳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마련했다”며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어려운 이웃에게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현 구청장도 “기부된 성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방역지원에 사용하겠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을 위해 어린이집 내 철저한 방역과 개인위생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연이은 아동학대 사고가 발생하면서 '아동친화도시 서구' 이미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최근 가좌동 국공립어린집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 어린이집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조치를 취하고 어린이집 원장 및 가해 보육교사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서는 등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8일 처음 해당 어린이집 아동의 부모로부터 아동학대 의심 문의를 받아 현장 점검을 벌였으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서부경찰서를 방문해 학대 의심 날짜의 CCTV를 열람했다. 이 과정에서 추가로 아동학대 의심 장면을 발견했으며 지난 5일 가해 보육교사들과 원장에 대해 자격정지를 처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학대사건의 해당 국공립어린이집은 하나금융과 서구가 민간어린이집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난해 문을 열었다. 최근까지 원생은 모두 19명으로 이 중 6명은 장애아동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구가 아동복지를 위해 지원한 국공립어린이집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원장을 비롯, 교사 및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지도·감독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구는 학대사실 확인 후 해당 어린이집 원장 및 가해 보육교사들을 즉각 원생과 분리
인천지역 대형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마련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건설공사 관계자(발주, 설계·감리, 시공 등)·유관기관·재해예방기관 등에 건설공사발주자의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를 홍보하고 이행점검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제도를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에서는 건설공사발주자의 산업재해 예방조치에 대해 복잡한 법적 의무사항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한 요약본을 제작해 지역내 종합건설 본사 553곳, 인·허가청 13곳, 유관기관 60곳을 우선 대상으로 배포했다. 특히 `20년 사망사고 현장 중 발주자 의무 대상 현장에 대해서는 안전보건대장 작성 여부 등 이행점검을 오는 29일까지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또 향후 지자체 등 공공기관 발주공사와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 대상 공사에 대해서도 안전공단 인천본부에서 사전지도를 하는 등 모든 건설현장에 대한 정기‧수시‧기획 감독 시 발주자 조치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건설공사발주자의 산업재해 예방조치에 대한 사항은 중부청 홈페이지(www.moel.go.kr/jungbu) 및 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www.kosha
코로나19 위험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지키는 '필수노동자'들에게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송춘규 인천시 서구의회 의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필수노동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달하는 ‘필수노동자 응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업무 특성상 대면노동을 해야 하는 청소와 돌봄, 배달, 의료, 안전, 교통 등 사회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릴레이에 앞서 송 의장은 “사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계셔야 되는 분들이 필수노동자인데 우리는 이들의 노고에 대해 당연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며 “언제나 우리 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상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재현 서구청장과 최규술 서구의회 부의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서구는 이재현 구청장이 구 전담부서인 준비단과 함께 오는 6월 첫 입주를 앞둔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원활한 입주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입주 첫해인 올해에만 5개 단지에 1만 세대, 2만5000여 명의 인원이 새 둥지를 트는 것을 시작으로 계획인구만 무려 18만7000여 명에 이르는 만큼 ‘진짜 1등 신도시’로 태어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세세히 살피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검단준비단은 구 주택과와 미래기획단 등 관계부서가 모두 모인 T·F로 구는 이를 구심점으로 시상수도사업본부, 인천도시공사, LH인천지역본부 등 관계기관을 포함해 시공사와 꾸준히 협의하며 차질없는 입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이 구청장과 준비단을 비롯한 관계기관 및 시공사는 가장 먼저 입주하는 호반써밋1차 단지에 모여 제일 시급한 문제인 상하수도 기반시설 일정을 점검하는 등 관련 공사 마무리 일정을 재차 확인했다. 이어 근린공원2호 사무소를 활용한 입주지원센터 운영,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완정역, 계양역, 풍무역 등 인근 3개 역을 왕복할 셔틀버스 운행과 함께 아이들이 보다 편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 개교 전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300억 원 규모의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은 모든 소상공인에게 신용등급, 사업규모에 관계없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시가 1년 간 대출이자 전액을 부담한다. 소상공인의 상환부담을 덜어주고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을 통해 첫 1년 동안 원리금 상환부담이 전혀 없도록 한 파격적인 조건이다. 한편 1년 간 무이자 이후에도 시가 연 1.5% 이자를 지속적으로 지원, 소상공인은 0.8%대의 금리만 부담하고 보증수수료 또한 연 0.8%로 0.2% 낮춰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줄 예정이다. 대출요건도 대폭 완화했다. 신용등급 6~10등급(신용평점 744점 이하)의 저신용 소상공인도 연체·체납이 없으면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또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자금 신청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심사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복잡한 한도심사를 생략할 계획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숨통이 다소 트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골든타
국민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국내 항공사는 '대한항공', 호감도도 자회사인 '진에어'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국내 주요 9개 항공사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플라이강원 등이다. 조사 결과 대한항공의 포스팅 수가 총 66만6776건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포스팅 수 70만510건에 비해서는 3만3734건, 5.05% 감소한 수치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30만6331건, 제주항공 21만1118건, 진에어 13만7306건, 이스타항공 12만4339건, 에어부산 9만5837건, 티웨이항공 8만3937건, 에어서울 4만9593건 순이었다. 특히 첫 취항 이후 2개월만에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제대로 나래를 펼쳐보지도 못한 '플라이강원'이 1만6634건으로 가장 적었다. 연구소가 분석한 이들 항공사들에 대한 감성은 진에어가 15.
인천시 서구는 지난 19일 인천서부새마을금고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전국 새마을금고 최초로 은행 내부에 모금함(코로나 함께 극복해요)을 설치,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성금과 바자회 수익금, 임직원 기부금으로 모아졌다. 윤의상 이사장은 “주민들과 임직원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아 모은 성금”이라며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노인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의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표정있는가구’ 에몬스가 신축년 새해 및 신학기를 맞아 특가할인에 들어간다. 에몬스는 소파.침대 등 주요 인기 제품 및 자녀방 가구를 대상으로 ‘2021 행복하소’ 특별행사를 오는 2월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시네마, 홈캉스, 홈카페 등 각자만의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즐기는 추세로 완벽한 휴식을 추구하는 리클라이너 소파와 호텔형 침대, 원목 식탁 등 자녀 가구까지 최대 26% 할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비욘드 소파는 유러피안 감성을 담은 스타일과 편안함까지 모두 갖춘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로 전자기기의 충전이 가능한 USB포트와 소파 하단에 세이프캡을 장착하여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더했다. 제이드 침대는 라이트 월넛 컬러와 브론즈골드 포인트로 감각적인 침실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협탁 패널에 장착된 조명은 침대에서의 여가생활은 물론 은은하고 아늑한 침실을 연출해 준다. 새학기 시즌을 맞이해 자녀방부터 싱글룸, 홈오피스 공간까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원하는대로 연출이 가능한 두잇 시리즈는 책상, 침대, 책장, 옷장, 다용도 테이블, 서랍장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또 전체 시청률 1위(33.1%, 닐슨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