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하는 문화도시 지정사업에서 인천 서구가 예비도시로 선정됐다. 서구는‘회복문화도시’를 표방하며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한것과 관련 문체부로부터 ‘제3차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통보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문체부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서를 제출한 4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서면심사 및 현장검토를 거쳐 비대면으로 진행된 최종발표회 결과를 토대로 인천 서구를 포함, 10개 지방자치단체를 예비도시로 선정했다. 구는 지난해 선정에 실패를 거울삼아 조성계획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검토했으며, 특히 주민 의견을 토대로 조성계획을 작성한 점이 예비도시 선정에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예비도시로 선정시, 1년간 자체예산으로 진행되는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통해 최종선정을 위한 심사가 진행되며,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향후 5년간 국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이번 예비문화도시 선정을 통해 서구가 문화 분야에서도 앞서가고 있음을 증명했다”며,“앞으로 주민이 중심이 되어 누리는 문화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가정 내 아동들의 돌봄서비스 지원에 공기업이 나섰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돕기 위한 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더좋은경제 사회적협동조합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초등학생 발달 돌봄 사회서비스’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돌봄 서비스는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돌봄 교실 운영, 방문 돌봄 지원 등의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의무 착용, 방역소독, 발열체크 등을 철저히 할 계획이며, 돌봄 교실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대상은 단봉초, 백석초 등 수도권매립지 주변 10개 초등학교 학생으로 인천시교육청 등을 통해 수요를 파악 후 선정할 계획이다. 안상준 SL경영본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발달 돌봄 서비스 진행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올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자 공공기관 노사 간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23일 제30회 인천시산업평화대상 단체 분야 중 노동조합 부문에서 인천환경공단인(人)노동조합이 산업평화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평화대상은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는 것으로, 지역의 산업평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지역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199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0회째를 맞았다. 인천환경공단인(人)노동조합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노사가 상생의 자세로 협력하여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단 김상길 이사장은 “공단인(노동조합의 이번 산업평화대상 수상은 공단인(人) 노사의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앞으로도 꾸준한 신뢰와 상생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올 하반기 인천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 34개 사를 선정 발표했다. 이 사업은 수출 500만 달러 미만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수출 지원기관의 우대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선정된 기업은 삼영쎌레트라(주), ㈜우석엔프라, ㈜임산업, ㈜하이베로, ㈜한스코리아 등 34곳이다. 이들 기업에는 내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 간 20개 수출유관기관에서 수출지원사업 가점 혜택, 수출신용보증료 할인, 수출입금융 금리·수수료, 환전수수료 우대 등 77개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34개의 수출유망중소기업이 글로벌 판로 확대에 성공하고, 인천 중소기업 수출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제18회 인천시 과학기술상 수상자가 최종 확정됐다. 24일 인천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시가 주최한 제18회 인천시 과학기술상 과학부문 대상은 ‘고체재료 계면특성 연구(수소저장, 이산화탄소포집 등)’로 인하대학교 화학과 박수진 교수, 금상은 ‘지진피해 저감용 스마트 내진·제진·면진 시스템의 개발 및 구조적 성능평가’의 인천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허종완 교수가 수상했다. 기술부문 대상은 ‘뿌리기술(금형분야)을 이용한 의료기기 (의료용 특수 니들 및 반영의료기기) 제작 및 휴대폰 카메라용 경통 개발’로 원용기 ㈜비즈엔몰드 대표이사, 금상은 ‘PIM 분석장비 및 캐비티 필터 국산화 개발 성공 및 역수출’로 조학래 ㈜이너트론 대표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인천시 과학기술상은 지역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과학기술인과 벤처기업인 등 숨은 일꾼을 찾아 그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2년마다 수상자를 선정·발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 및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별도의 시상식 없이 수상자를 직접 찾아가 상을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와 인천시 산업진흥과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조각케이크 50상자를 전달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원격수업 전환으로 학교급식이 취소되며 어려운 사정을 겪고 있는 기업체의 케이크를 구입해 재가 시각장애인분들에게 케이크를 전달하고자 복지관에 지원했다. 이순득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장과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을 잠시 둘러보고 작지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작은 케이크가 큰 따뜻함이 돼 주변 이웃들이 행복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춘노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장은 “이웃을 생각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케이크를 선물 받아 우리 시각장애인분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것 같다”며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각 지회별로 케이크를 배분해 재가시각장애인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 2급 부장 승진 ▲물류사업부 신재완 ◇ 3급 차장 승진 ▲재난안전실 방창수 ▲경영지원실 하이레 ▲항만건설실 박주용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6·15공동선언실천 인천본부는 23일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언행을 멈춰라!'며 대북전단살포금지법 반대에 대한 비난입장을 밝혔다. 본부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대북전단살포금지법(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은 국민들의 안전과 생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최소한의 제도를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최근 일부 탈북자 단체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며 대북전단살포 금지법을 비난하는 행태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녕과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의 활동을 재정적으로 지원해 온 미국의 관련 단체들과 정치인들도 합세하고 있는 가운데 퀸타나 유엔북한인권대사가 나서서 ‘표현의 자유 보장’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은 국민의 생존 위협을 넘어 내정간섭이라고 주장했다. 본부는 대북전단살포가 사회 안전을 해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 접경지 주민들의 생명과 생존을 위협하고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언행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본부 관계자는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이 접경지역 주민들의 일상회복으로 이어지고, 얼어붙은 한반도 평화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평화를 바라는 모든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시 서구가 제19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제도정책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에서 총 309건의 공모 신청을 거쳐 1차 서류,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6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서구는 행정영역인 제도정책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최종 제도정책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16개의 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올렸다. 구는 올해 공동체협치과를 신설, 민간지원관을 배치하고 사전준비단을 운영하는 등 주민자치회 구성 프로세스를 변경해 탄탄한 주민참여의 기틀을 마련해오고 있다. 또 도시재생 분야와 중간지원조직인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와의 연계·협업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점이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현 구청장은 “주민 참여가 주민자치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의 성과이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가 자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국내 어종의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미승인 관상어 반입에 제동이 걸렸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공항지원은 최근 검역시행장에서 국내로 반입된 수입산 관상어 3만여 마리에 대한 검역과정 중 미승인 LMO(유전자변형생물체) 형광제브라피쉬 600마리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적발된 수입업체는 수사기관에 고발조치 하고, 미승인 LMO 형광제브라피쉬는 전량 폐기 처리할 예정이다. 미승인 LMO 형광관상어는 생태계 교란 등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수입하는 경우에는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 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인천공항지원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 승인된 LMO 형광관상어가 없으며, LMO 형광관상어가 유통·판매 되는 경우 우리원(☎032-740-2994) 또는 국립수산과학원(☎051-720-2469)으로 신고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