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4시43분 경 인천 남동공단에 소재한 한 아파트형 공장 외부에 설치된 냉방 실외기에 화재가 발생해 인근 공단소방서가 긴급 출동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7분여만에 완전 진압되었으며, 건물 일부에 번진 화재로 물적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원인에 대해 조사중이다. 다수의 사업장들이 입주해 있는 아파트형 공장이 여름철 냉방장치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로 확산으로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 필수착용, 비대면모임, 사회적 거리두기, 디지털 방문인증 등 전국적인 ‘코로나19 예방수칙’이 시행되고 있다. 1일 정일영 의원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를 위해 전국민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외국인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외국인도‘코로나19 예방수칙’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며 외국인의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장했다. 특히 정부에서 외국인의 마스크 착용 독려를 위해 외국어 현수막 부착, 마스크 지원, 미착용 시 벌금 부과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마스크를 미착용한 외국인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외국인의 마스크 착용에 대해 보다 효율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공문을 인천시, 경제청, 연수구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지난달 31일 발생한 심곡천 물고기 집단폐사와 악취 관련 원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당시 하천의 바닥에서 가스가 발생하고 용존산소(DO 0.73㎎/)가 ‘매우나쁨’ 수준임을 확인했으며, 현재는 더이상의 악취나 물고기 폐사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물고기 폐사 원인이 하천바닥 퇴적물의 부패 과정에서 발생한 현상으로 보고 가용한 하천 유지용수를 최대한 공급하는 조치와 함께 하천 수중 독성물질이나 유해물질 함유 여부를 확인하고자 관계기관에 조사 분석을 의뢰했다. 앞서 구는 하천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에 집중해 왔다. 단발적 사고 대응이나 간헐적 규제 위주의 기존 하천 관리로는 서구의 심각한 하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분명한 만큼,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생태하천과를 신설해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시설관리 위주의 하수와 하천 관리 행정을 통합했으며, 이에 환경 역량을 더해 ‘4대 생태하천 심곡천, 공촌천, 검단천, 나진포천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적정량의 하천유지용수가 공급되지 않아 유속이 느려지고 악취가 발생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심곡천, 공촌천에 한강 원수를 유지용수로 공급하는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의 운영권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말 스카이72골프장 토지 임대계약기간 종료와 함께 공개입찰을 통한 새로운 운영자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골프장 운영사 스카이72는 당초 토지임대 계약 종료 시 모든 시설에 대해 소유권을 이전 해야 하지만, 제5활주로 계획이 장기화로 미뤄지면서 향후 골프장 운영을 지속하는 상황이 발생 됐다. 공사측은 스카이가 원상복구 및 시설철거 비용이 절감되므로 그대로 놔두고 운영에서 손을 떼라는 것. 어찌보면 스카이72측을 배려한 듯 보이지만 실제는 기존 토지와 시설을 합친 임대료 수익에 치우친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스카이72는 골프장 토지 외 시설(건물, 잔디, 수목 등) 소유권을 완전히 이전받지 못한 공항공사가 가등기 상태로 입찰을 진행한다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으로 맞서고 있다. 이를 근거로 스카이측은 중재위원회와 국민권익위에 제소를 신청했으며, 공사측에 입찰을 중단하고 최종 결과를 받아들일것을 요구하며, 실시협약의 변경이 받아지지 않으면 지상물매수청구권, 유익비(약 1,570억 원) 상환청구권을 행사하겠다고 통보했다. 특히 입찰에서 낙찰자가 선정되더라도 실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보안검색과 소방대 직고용 과정을 두고 공항노조의 강력 반발이 이어지면서 전면적 대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인천공항공사노조(위원장 장기호)는 그동안 인천공항 노동자 정규직 전환과정이 노사전문가협의회 합의사항을 무시한 채 정부 개입 등으로 노사 간 갈등만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노조 측은 앞서 지난 26일 낸 성명을 통해 "비정규직 전환에 앞서 노사 간 합의사항을 일방적으로 파기해 인국공사태를 야기한 책임은 인천공항공사와 정부에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익명의 국민청원 관련 정부 관계자 답변에 대해서도 ▲당사자를 배제한 일방적 정규직 전환 ▲사태의 원인은 노·정 간 갈등 ▲보안검색의 청원경찰 신분 전환 부적합 ▲신규 채용 감소 우려 ▲보안검색 청년 일자리 선호 등 다섯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최근 인천공항공사는 보안검색요원 1902명과 소방대 211명에 대한 비정규직 직고용 전환을 위해 공개경쟁채용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이미 1자회사인 인천공항시설(주)에 편입된 소방대 37명이 탈락해 실직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류경민 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정규직 전환이 당초 협의한 노사전문가협의회 사항을 위반한 졸속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20여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은 지방공기업 발전분야 ‘사회적 가치 선도기관’으로 지난해 ‘참여·협력분야’에 이어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그간의 사회적 가치 혁신을 위한 시민참여 경영 실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분 이사장은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정책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시설 개선 및 자체보수를 통한 안전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현대제철이 내진용 H CORE 고성능 브랜드 강재 마케팅을 강화해 수익성 극대화에 나선다. 올해 ‘기업체질 강화를 통한 지속성장 동력 확보’라는 경영방침을 통해 고성능 프리미엄 강재 시장 공략을 본격 추진해 나갈 전망이다. ▲ 프리미엄 강재 브랜드 H CORE 지난 2017년 출시한 고성능 건축용 강재 H CORE는 지진의 충격을 흡수해 지각의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일반강재 대비 높은 에너지 흡수력·충격인성·용접성 등의 특성을 갖고 있다. 건축물에 적용할 경우 외부 충격으로부터 거주자의 안전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진 성능뿐 아니라 고온 등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건축물의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내화내진 복합강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건축용 강재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내화내진 H형강은 1㎟ 면적당 약 36kg 이상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강재 온도가 600℃까지 상승해도 상온 대비 67% 이상의 항복강도를 유지해 건물이 붕괴되지 않고 견딜 수 있다. 일반 강재는 350℃에서 항복강도가 상온 대비 30% 이하로 감소한다. 현대제철이 지난해 내수시장에 공급한 형강 제품
인천항 내항 상상플랫폼 사업이 다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인천시는 상상플랫폼 사적공간 운영사업자로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상반기 내항8부두 내 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상상플랫폼 조성사업과 관련, 112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공적공간(30%)과 사적공간(70%)으로 나누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활용방안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 7월17일부터 8월27일까지 사적공간을 대상으로 한 운영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과 한광전기공업(주) 2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시는 앞으로 협상, 계약, 건축설계 및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1년까지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미 공사에 착수한 공적공간은 연내 마무리, 2021년 상반기 중 우선 시민에 개방한다는 목표다. 무영컨소시엄은 상시 고용 200명 이상, 건설원자재 90% 이상을 인천지역에서 채용 및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선 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상상플랫폼이 인천내항 재생의 마중물사업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시는 향토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인천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시 문화상은 지난 1982년 제정된 이래 모두 20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인천에 거주하거나 또는 타 지역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천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사람으로 시·도 단위 이상의 문화상 수상 경력이 없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각 시상 부문별 관련 단체 및 기관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교육감, 구청장 또는 시민 50인 이상의 연명을 받아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후보자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심사 증빙서류 등을 18일까지 시 문화예술과로 등기우편으로 보내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후보자 추천서식은 시 홈페이지 인천소식(고시/공고/시보) 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시는 현장실사 및 공적사실 조사를 거쳐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 11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지역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각 분야의 문화인을 격려하는 최고의 명예와 권위를 상징하는 상인 만큼 문화도시 인천의 위
바다에 빠진 수난사고 인명구조에 헬기를 투입한 훈련이 진행됐다. 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31일 119특수구조단원 15명을 비롯해 소방헬기, 제트스키 등 장비를 투입한 가운데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수욕장 인근에서 익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소방헬기의 신속한 요구조자 접근 및 인명구조, 수난구조장비 숙달훈련 등 수난사고 구조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성응 119특수구조단장은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으로 요구조자의 안전확보가 최우선돼야 한다” 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원의 역량을 강화,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