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우용)는 최근 옹진군 영흥면, 영흥면 이장협의회, 시흥시니어클럽 관계자, KOEN 바다사랑지킴이 참여자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깨끗한 영흥만들기 사업’ 업무협약식 및 ‘바다사랑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깨끗한 영흥만들기 사업은 해안환경 정화활동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50명, 환경감시단 4명, 영흥면 이장단으로 구성된 명예 환경감시단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과 연계해 5개월 간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아트센터 인천의 명칭이 현재대로 계속 유지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진행한 아트센터 인천의 새 명칭 선정을 위한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시민선호도 조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종합한 결과 현재의 명칭을 넘어서는 창의적 작품이 없다는 의견이 모아짐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16~22일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총 1013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새 명칭 선정 관련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고, 이 가운데 26.6%인 270명이 ‘명칭 변경 없음’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경제청은 오페라하우스와 뮤지엄 등 아트센터 인천 2단계 사업을 앞두고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의 상징성과 독창성을 표현하고 다른 문화예술공간과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앞서 지난 5월 새 명칭 공모를 추진했다. 5월25일부터 6월5일까지 진행된 공모작 접수 결과 국내외에서 모두 2641편이 접수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명칭 변경 없음을 포함해 작품 7편을 선정, 시민 선호도 조사를 했다. 본선 진출작 6편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인천 아트베이’, ‘디 아트 인천’, ‘인천 아르시움’ 등 3편에는 각각 상금 100만 원이 전달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제8대 후반기 회장으로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30일 월례회를 개최하고 부회장에 김유순 계양구의회 의장, 감사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사무총장에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을 각각 선출했다. 송춘규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각종 업무를 수행한다. 송춘규 회장은 “동료 의장님들의 고견과 혜안을 모아 인천 군구의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인 기초의회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1991년 초대 서구의원, 2003년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2013년 인천환경공단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8년 선거에서 재선돼 제8대 서구의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현대제철은 31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 ‘아름다운별 지구를 사랑하는 현대제철’ 개장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월10일까지 현대제철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hyundaisteel.official)을 팔로우하고 ‘좋아요’ 및 ‘응원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친환경 바디용품, 커피 상품권 등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6월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에 이어 지난 1일 인스타그램까지 개장하면서 대내외 소통채널을 확대하고 있으며, 재활용되는 철의 친환경성을 비롯해 생태환경 이야기와 느린 여행·소박한음식·예술 및 건축 등 이웃과 어울려 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매체에 맞춰 단순한 회사 홍보 채널이 아닌 현대제철이 지속적으로 추구해오고 있는 ‘생태친화적가치’를 전달하는 가치지향형 채널로 차별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은 다른 금속소재와 비교할 때 원료 채취와 가공, 제품화 과정에서 단위당 오염 물질 배출량이 가장 적은 소재이자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환경친화적 소재”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철의 환경친화적 이야기는 물론 우리 주변의 지속가능한 삶의 모습을 전달해 철강산업의 긍정적인 모습을 알릴 것”이라고말했다. [ 경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 영종공원사업단은 30일 남동구 지역아동센터에 영종 씨사이드파크 염전에서 직접 생산한 질 좋은 천일염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단은 지난 16일 서구 지역아동센터에 천일염 2천kg을 전달한 바 있으며, 반응이 좋아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기부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기부로 남동구 지역아동센터 41곳에 20kg들이 각 3 ~ 4포씩 총 2천600kg의 천일염이 전달된다. 김영분 이사장은 “지역아동센터 기부는 일회성 활동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의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향후 공단 기술 인력을 활용한 재능기부로 시설물 안전·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대 총장 임명이 지난 22일 교육부 인사위에서 '제청불가'로 무산되면서 재선거를 치러야 하지만 난항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번 총장 선거 과정에서 학교운영과 임명권을 가진 이사회에 대한 대학 구성원들의 불신과 갈등의 벽은 높아질대로 높아진 상황. 더욱이 총장 임명을 또다시 이사회 결정에 맡기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총학생회와 노조인천대지부, 총동문회 등 인천대 구성원들은 30일 성명을 내고 "법인이사회는 전횡과 야합으로 얼룩진 총장 후보 결정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사장과 이사 전원은 사퇴하고 학내 구성원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를 설립하라"고 요구했다. 이 학교 법인이사의 구성원 9명 중 3명은 유관기관 공무원이다. 또 총장, 부총장, 평의원회 추천 교수 2명이 있고 사회 외부인사 1명과 동문추천 1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학교발전을 위한 봉사를 외면하고 자신들의 절대 지위만을 주장하며, 이번 총장 사태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이 재선거와 총장추천위원회 개편을 예고하는 등 학교구성원과 인천시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구성원들은 주장했다. 이들은 “인천대의 주인은 교수, 학생, 직원, 그리고 동문과 국민인 만큼 최용규 이사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포국제시장 상인회와 ‘1기관-1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범호 인천공항공사 인사노무처장, 신현길 신포국제시장 상인회장, 김용수 중구 지역경제과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임직원 및 가족들이 동참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정해 사내 행사 등 소요물품 구매 시 신포시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상인회와 협의를 통해 방역 지원, 재능 기부, 지원물품 지원 등 신포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자회사도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구본환 공사 사장은 “신포국제시장과의 자매결연 협약체결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인천 영종도에 있는 스카이72 골프장의 임대기간이 올해 12월31일자로 종료되면서 새로운 사업자, 기존 운영자 연장을 두고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인천공항공사는 기존 사업자가 아닌 경쟁입찰 방식으로 운영자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가운데 스카이 측에 종료 시 토지와 시설도 무상인계하라는 공문을 이미 통보한 상태다. 이에 공항공사가 민간업체의 막대한 투자비로 조성한 골프장을 빼앗아 그동안 받아온 토지 임대료에 더해 시설비까지 얹어 한푼 안 들이고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스카이 측은 당초 개발 계획이 연기된 만큼 골프장 운영과 관련해 사전협의를 거쳐야 하며, 시설은 자산인 만큼 무상인계 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3년 간의 공사를 거쳐 수면을 매립하고 골프장 조성 및 운영에 2천억 원의 투자비가 들어간 시설이고, 그동안 연 170억 원의 임대료를 내면서 공항 지적가치 상승에 큰 기여를 했음에도 이 같은 처사는 국가와 공기업의 횡포이자 갑질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대립의 원인은 실제 임대계약서 상 조항이 분명하지 않다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 스카이가 그동안 '임대토지 도로수용 보상비 소송',
인천시의회는 신은호 의장, 한태일 의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 의장접견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사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심사위원회 조성혜 운영위원장과 남궁형·서정호 부위원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함께했다. 이날 위촉된 류수용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소장, 이성로 대한법무사협회 대의원, 권현진 인천재능대 사회복지과 교수, 이진환 ㈜베네치아가구 대표, 최재학 (사)한국국악협회 인천시지회 이사, 강승진 인천환경기술인협회 회장은 앞으로 2년 간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위원회는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활동계획 승인, 연구활동비 지원 등을 포함해 제반 관련 사항을 심사하게 된다. 신은호 의장은 “제8대 시의원들이 올해 운영 중인 연구단체가 14개에 달할 만큼 활발하고 정력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새로 위촉된 심사위원들이 이 같은 의원들의 열정에 시너지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대한항공은 최근 방위사업청과 ‘신속시범획득사업’ 계약을 맺고 자사가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을 우리 군에 납품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속시범획득사업은 민간의 창의적인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군이 무기체계로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항공의 하이브리드 드론은 ‘해안 경계용 수직이착륙 드론’ 부문에 해당된다. 대한항공은 오는 10월 말 하이브리드 드론 6대를 방위사업청에 납품할 예정이며, 군은 내년 4월 말까지 약 6개월 간 시범 운용을 거쳐 양산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난 2016년 개발이 시작된 하이브리드 드론은 내연기관과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 운영시간이 2시간으로 기존 배터리 타입 드론의 30분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엔진 이상 발생 시 배터리만으로도 비행할 수 있도록 동력원을 이중화해 생존성을 높였다. 특히 전자광학 및 적외선카메라로 언제 어디서나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하거나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운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임무장비를 교체할 수도 있다. 이밖에 다양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 비행 고도 및 속도를 500m, 72km/h로 높이고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