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성 제고와 메이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찾아가는 우리동네 메이커’ 교육 참가자를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메이커’는 메이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에 직접 방문해 장비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3D프린터와 아두이노, 각종 공구를 공동으로 사용,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창조적인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참석인원은 회당 10명 이내로 제한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지털 소양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메이커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dipa.or.kr), 메이크올(www.makeall.com/go/dream)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던 중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23일 용인시 수지구와 보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용인시 수지구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A(40)씨가 코로나19 검사를 받던 중 검사 과정에 불만을 품고 의료진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에게 난동을 피웠다. 외항 선원으로 재직 중으로 알려진 A씨는 귀국 후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았으며, 시민들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A씨를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23일 ‘용인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시 교통 체계의 기본 방향과 목표 등을 제시하는 것으로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한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2021부터 2030년 지역 내 교통 체계를 포괄하는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로 소통과 시민의 안전·편의 등을 다양하게 고려해 교통 현황을 분석하고 교통 체계 개선점을 모색한다. 또한 차량사물통신(V2X)과 자율주행차 등 미래 교통환경에 대비한 차세대 교통 체계 토대를 마련하고, 차량과 사물 간 통신기술을 이용해 응급 차량에 대한 우선 신호 등이 가능한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도입도 연구한다. 시는 용인의 특성을 반영한 계획을 수립한 후에는 경기도 교통평가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기본 계획을 수립해 시대 변화에 발맞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110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진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진화에 나섰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 12분쯤 처인구 이동읍 천리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화재는 철물점 옆 스티로폼에서 시작돼 철물점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재산피해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22일 공직자 전원과 통·리장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자는 시‧구청, 사업소, 읍‧면‧동 직원과 기간제근로자, 사회복무요원 등의 상주 근무자와 주민들과 접촉이 잦은 35개 읍·면·동 통리장 등 5200여명이다. 이들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3개구에 마련된 4곳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각 부서와 읍·면·동 별로 기간 내 자율적으로 검사를 받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콘트롤타워 기능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강력한 예방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가 다음달 15일 만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화이자가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용인시 거주자 중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6만1000여 명이다. 접종은 다음달 1일 개소 예정인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어 정부의 접종센터 설치 일정에 따라 기흥구 구 경찰대학교, 수지구 수지구청에 지역접종센터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어르신은 추후 별도의 방법으로 접종을 시행하고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는 해당 시설에서 신청을 받아 접종을 진행한다. 접종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용인시 홈페이지(www.yongin.go.kr)를 통해 할 수 있고, 보호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나 직접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찾아가는 예방접종 신청접수’도 병행한다. 시는 접수가 완료되면 백신 수급 일정 등에 따라 개인별 접종 일정을 조정해 대상자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효율적인 접종을 위해 지역 어르신들의
용인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오는 다음달 7일까지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이 소재한 각 구청 세무과, 읍면동 민원실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 기간 내 각 구청 세무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FAX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을 제출한 주택가격에 대해 가격산정의 적정성과 주택의 특성 등을 재조사한다. 이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용인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4월 21일까지 통지한다. 시는 4월 29일까지 개별주택가격을 확정해 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 공시가격은 여러 가지 세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열람 기간에 확인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의견 제출을 적극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에버랜드가 봄철을 맞이해 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추억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우선 약 1만㎡에 달하는 포시즌스 가든을 ‘자연농원 오마주 가든’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지난 1976년 4월 개장해 올해 45주년을 기념하여 자연농원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정원은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30만 송이의 봄꽃을 활용해 1990년대 자수화단 패턴이 특징이었던 자연농원 시절 꾸며진 튤립 정원을 재현했다. 이와 함께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학생들과 함께 자연농원시절 운행된 놀이기구와 브라운관TV, 광고 포스터 등을 활용한 레트로 포토존을 통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선사한다. 또, 가든 한 켠에는 마련된 빨간색 ‘느린 우체통’에 엽서를 써넣으면 에버랜드가 개장 5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에 편지 내용을 공개하는 타임캡슐형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버랜드가 선보이는 포시즌스 가든에는 길이 24m, 높이 11m의 LED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미디어아트와 명화, 동화, 공연 영상이 송출된다. 아울러 26일 12시에는 코로나19 최일선 현장에서 희생과 열정으로 헌신해 온 의료진의 노고에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아트지기’는 19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아트지기 연구단체 회원들과 용인시 교육문화국장, 문화예술과장, 문화정책팀장, 용인문화재단, 예총 및 문화원 관계자, 용인시에서 활동하는 예술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양수진 중앙대문화예술경영연구소 부소장이 ‘문화도시의 이해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의 주요내용은 문화도시에 대한 개념 설명과 용인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되기 위한 시민예술활동가들의 참여 필요성, 용인시 문화발전의 방향 제시 등이다. 연구단체 대표 이은경 의원이 “특례시가 된 용인시가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영역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다양한 모범 사례를 탐구할 수 있도록 특강과 포럼, 벤치마킹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19일 행복마을관리소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는 ‘어린이 안심 등‧하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리소는 3월부터 6월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초등학생 17명을 모집했다. 이를 위해 아동의 등·하교를 돕는 마을 지킴이가 거주지에서 학교까지, 학교에서 거주지까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동행한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9월 첫 도입 후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에 시는 어린이들에게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난해 13명에서 올해 17명으로 대상자를 확대했다.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특색사업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돕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