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4일부터 마을공동체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위원회는 총 9명으로 구성돼 마을공동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 지원사업 선정 등에 대해 자문과 심의의 역할을 하게된다. 모집하는 위원은 전문가 부분 2명이다. 지원 자격은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거나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관한 단체 활동 경력이 5년 이상, 정부 또는 지자체 관련 사업 근무 경력이 필요하다. 다만 3개 이상의 시 소속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을 경우에는 응시할 수 없다. 시는 자체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심사를 진행하며 마을공동체 활동(근무) 경력 및 포상실적 등 세부 항목에 따라 배점을 달리해 선정할 계획이다. 오는 15일까지 시 자치분권과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해 474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을 비롯해 청년 실직자, 장애아동, 청소년, 다자녀 가구 등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계획, 재원 마련을 위한 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4일 열린 ‘제25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집합금지와 영업이 제한된 지역 내 2만8000여 소상공인으로, 정부의 버팀목 자금에 별도로 긴급재난지원금을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 가운데 집합금지 대상인 유흥시설, 콜라텍 등 272곳은 2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연, 전시 기회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은 1인당 5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이 완료된 지역 내 예술인 1000명이다. 코로나19 직격타를 맞은 여행업계·박물관·미술관 127곳에 대해선 100만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지역 내 가정과 민간 어린이집에는 100만원을 2번에 나눠 지급하고, 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등록 장애인 2000명은 1인당 10만원의 특별 돌봄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18세 이하 자녀가
용인시 푸른공원사업소 공직자가 3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용인시에 따르면 확진판정을 받은 A씨는 지난달 30일 발열과 두통 증상을 겪었으며, 2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A씨가 근무하는 사무실은 기흥구의 한 상가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으며, 5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함께 근무하는 직원에 대해 선제검사를 진행하고, 사무실 배치도와 접촉 정도에 따라 접촉자 분류를 계획 중이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유도시 용인Ⅱ’는 지난 2일 신갈동 주민자치센터와 용인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설치된 ‘공유냉장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의원연구단체 ‘공유도시 용인Ⅱ’는 지난해 9월 ’공유도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제정 후 진행된 공유냉장고 설치지역 2곳을 방문, 현장 관리 운영자들로부터 사업의 지속성 등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용인시의회 김진석 의원은 “공유냉장고는 지자체와 시민사회가 연대해 설치 장소를 확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홍보방안을 찾고 음식 나눔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백군기 용인시장이 코로나19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용인시는 백 시장이 지난달 30일 처인구 소재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했던 일행 3명 중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지난 2일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통보 이후 백 시장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일행 2명도 음성판정 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결과에 시 비서실 관계자 등 9명도 진단 검사를 진행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오는 13일 오전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백 시장은 자가격리 기간 동안 온택트 시정 운영으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미 시는 청사 내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시청 폐쇄에 대비해 온라인 행정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화상 회의와 전자 결재 등 비대면 업무 수행을 준비했다. 백 시장은 “결과는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지만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재택근무로 시정에 한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동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은행 기흥구청점에 근무하는 은행원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2500만원의 예금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한 고객 B씨와 상담 도중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이날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는 대환대출 사칭 금융범죄에 속아 은행을 찾았으며, A씨는 현금인출을 보류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에 용인동부경찰서는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한 공로로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 관계자는 “금융사기는 피해자에게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입히는 범죄로 사전예방을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감사관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개방형 직위는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 해당 직위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공개 경쟁 절차를 거쳐 선발·임용하고 있다. 시는 독립적이고 효율적인 감사 업무 수행을 위해 감사관을 4급 개방형 직위로 공개 모집한다. 감사관은 ▲용인시청, 산하기관 및 그 직원에 대한 감사·조사 ▲비위사항의 조사·처리 등 공직기강에 관한 사항 ▲부패방지 및 청렴시책·제도 운영에 관한 사항 ▲인권조례 제정 및 관련 업무 추진 등 감사 업무를 총괄한다. 임용 기간은 2년이고, 업무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등 기타 관계법령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공고문의 자격기준을 하나 이상 충족한 사람이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적격성 심사를 한 후 다음달 4일 전후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 원서는 시 인사관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yongin.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의회 의원들이 2022년 출범하는 특례시를 앞두고 시의회의 독립성과 조직기구 개편, 의회 기능 등과 관련한 자발적인 준비 요구가 높아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자체 연구 및 용역을 통한 정책 발굴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의회의 독자적인 시각속에 정책 마련과 ‘지방자치법 시행령' 반영 등을 위한 의회 내부의 자발적인 논의 필요성 제기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특례시 준비'를 위한 의회의 독자적인 모색이 가시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우선 의원 5인 이상으로 구성할 수 있는 '의원 연구단체' 구성을 통해 자발적인 총의를 모으고, 각종 연구와 제안을 하자는 움직임이 뜨겁다. '의원 연구단체' 준비 의원들은 향후 활동을 통해 특례시 준비 과정에서 의회가 선도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속에 2월 등록 신청과 승인 이후 오는 10월까지 본격적인 진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김진석 의원은 “특례시 지정에 따라 의회 권한과 기능 강화 등의 연구와 대안이 시급하다”며 “특례시를 포함해 지방자치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가진 의원들과 함께 연구단체를 만들어 정책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중요 사안에 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응에 나섰던 만큼, 특례시의 중요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이 1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3회 지방의정봉사대상’에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김 의장은 균형있는 대안제시와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패를 받았다. 김기준 의장은 “후반기 의회를 잘 이끌어 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동료의원들께 감사하다”며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12개 근무반을 편성해 청소나 급수‧진료‧교통‧재해 등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즉각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연휴동안 매일 당직자 외에 시청 25명 3개 구청에 18명 등 총 43명이 비상대기, 시민불편이나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관내 경찰서와 함께 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지도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또 시는 연휴동안 비상 진료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보건소별로 매일 직원 1~2명이 근무,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도 순번을 정해 시민들을 진료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간 중 3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임시 선별검사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설 연휴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있다”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시청이나 구청 종합상황실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